제조로봇 전국투어 설명회(산기대)
△국회 수소충전소 착공식 및 협약식(석간)
△2019 한국국제조세협회 디지털 경제 컨퍼런스 개최(석간)
△학생들의 신체변화와 창의융합형 교육에 알맞은 책상 및 의자 표준화 추진
△산업부, ‘협동로봇 보급 전국 대장정’ 시흥에서 첫 출발
△'19년 4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 동향
◇농림축산식품부
27일(월)...
교육로봇(40.8%)과 아기돌봄 로봇(41.6%) 등 아직 사람의 능력이 필요하다고 여겨지는 영역에서는 지능형 서비스를 수용하기까지 시간이 더 걸릴 것으로 여겨졌다.
상용화 됐을 때 가장 이용하고 싶은 서비스로는 무인 상점과 편의점, 백화점(70.3%)이 꼽혔다. 다음으로는 △로봇이나 드론이 하는 배달·택배(63.3%) △AI 번역기(60.8%) △원격 진료(56.7%) △자율주행...
더불어 자사의 펫 가전 브랜드 ‘퍼비(Furby)’의 △펫 공기 청정 온풍기(4계절용) △반려동물 욕조 스파&드라이 △발 세척기 △펫 돌봄이 로봇 등을 전시한다.
이선재 신일 마케팅그룹장 수석부장은 “아시아 전역에 있는 바이어들에게 국내에서 인기를 누리고 있는 자사 제품을 선보이게 돼 감회가 남다르다”며 “신일의 제품 경쟁력이 널리 알려져 수출...
이 연구원은 “글로벌 의료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뇌수술용 의료로봇에 대한 인증 작업을 시작해 내년 하반기에는 중국에서 판매가 가능할 것이며, 미국에선 내년 식품의약국(FDA) 승인 신청을 한 뒤 2021년부터 판매한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면서 “로봇산업 발전방안에 따르면 돌봄, 웨어러블, 의료, 물류 등 4대 서비스 로봇 분야를 집중 육성할 예정으로 그중에서도...
세부 추진 과제는 △3대 제조업 중심 제조 로봇 확대 보급 △4대 서비스로봇 분야 집중 육성 △로봇산업 생태계 강화 등이다. 아울러 돌봄, 의료, 물류, 웨어러블 등 4대 서비스로봇 분야 육성도 추진된다.
특히 정부가 로봇 핵심부품 및 소프트웨어 자립화를 위해 2020년부터 7년간 약 1000억 원을 투입기로 해, 로보티즈 입장에선 긍정적인 생태 환경이 조성되는...
뿌리·섬유 등 3대 제조업 중심으로 제조 로봇 7560대의 확대 보급, 돌봄·의료 등 4대 서비스 로봇 산업의 본격 육성, 그리고 로봇산업 생태계 강화 등을 포함하고 있다.
이러한 정부의 로봇산업 육성 및 지원 방안 발표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2008년 제정된 ‘지능형 로봇 개발 및 보급 촉진법’에 따라 로봇산업 지원 기반을 마련하였으며 5년마다 기본계획을...
서비스 로봇 분야에선 성장 잠재력이 큰 돌봄 로봇, 웨어러블 로봇, 의료 로봇, 물류 로봇 등 4대 분야를 집중적으로 육성하기로 했다. 이들 로봇에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장애인, 노인 등 사회적 약자를 중심으로 1만 대를 보급한다는 계획이다. 산업부는 물류, 의료 등 기존 규제와 충돌할 수 있는 분야에선 관계 부처 협의를 통해 규제 샌드박스(전략적 육성이 필요한...
아울러 “서비스 로봇이 상용화돼 의료와 재활, 돌봄과 재난대응을 비롯한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게 되면 사회적 약자를 비롯한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한 삶을 누리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문 대통령은 “오늘 발표한 로봇산업 육성전략을 착실히 추진해 나간다면 대구의 로봇클러스터는 견고하게 자리 잡을 것”이라며 “‘로봇산업 선도도시, 대구’의 비전은...
이날 보고회에서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로봇산업 발전방안’을 발표하면서 로봇을 통해 전통 제조업을 혁신할 수 있도록 제조로봇 7650여 대를 선도 보급하고, 돌봄, 물류, 웨어러블, 의료 등 4대 서비스로봇 분야를 집중 육성하기로 했다. 또 로봇산업이 미래 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로봇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로봇 스타기업 20개 육성, 로봇시장 규모 15조...
또 발달장애 아동의 인지학습을 돕는 인공지능(AI) 기반 교육서비스, 치매 환자 돌봄 로봇, 독거노인 일상 지원 서비스 등의 개발·실증도 지원한다. 올해 새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의 예산은 총 40억원이다.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 지능정보기술·서비스 개발 기업 등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과기정통부 및...
아울러 “스마트시티는 사람을 위해 기술이 살아 움직이는 도시”라며 “지금까지 제각각으로 움직였던 교통, 치안, 재난 방지, 행정, 의료, 돌봄 서비스 등이 서로 유기적이며 효율적으로 연결된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문 대통령은 “2022년 여러분이 부산의 스마트시티에서 생활하신다면, 출퇴근 등 도로에서 소비하는 시간 60시간, 행정처리 20시간, 병원 대기...
‘인공지능’, ‘빅데이터’, ‘로봇’ 등 미래의학에 맞는 인재 양성을 위해 새로운 교과목을 개설하는 의대가 늘고 있는 것.
16일 의료계에 따르면 서울대·연세대·고려대·성균관대 등 주요 의대들은 새로운 패러다임에 맞는 교과목을 개설, 시행에 나섰다.
서울대 의대는 일찌감치 미래의료에 대한 교육의 필요성을 인지하고 2013년부터 신기술과 관련된 과목을...
중국의 AI 스타트업들은 아동 돌봄·교육용 가정로봇, 음성인식 의료진단 솔루션 안면인식 기술을 활용한 범죄자 식별 등 선도적인 사업모델을 구축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고 있다.
박소영 무역연구원 수석연구원은 "우리나라도 글로벌 역량을 갖춘 AI 인재 양성을 위해 전담기관을 확대하고 배출된 인재가 지속해서 산업에 투입될 수 있도록...
다음 달부터 월급 210만 원 이하의 간병인 등 돌봄 서비스와 이·미용사 등 미용 관련 서비스 종사자에 대해서도 야간근로수당 비과세가 적용된다.
기획재정부는 지난해 12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21개 개정 세법의 위임사항 등을 규정하기 위해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21개 시행령 개정안을 마련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8일부터 29일까지 입법예고를 거친 후...
또 생산직 근로자의 야간근로수당 등 비과세 대상 직종에 미용 관련 서비스, 돌봄 서비스 등 종사자를 포함하며, 85㎡를 초과하더라도 기준시가 3억 원 이하 주택 임차 시 월세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기획재정부는 지난달 세법 개정의 후속 조치로 소득세법 등 21개 시행령 개정안을 마련한다고 7일 밝혔다. 이달 29일까지 입법 예고, 국무회의 등을 거쳐...
행사를 주최한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날 포상식에 앞서 수상자들의 로봇과 돌봄로봇, 재활로봇 등 유망로봇 10종을 행사장에 전시·시연했다.
성윤모 산업부 장관은 "로봇산업이 제조업 활력 제고와 혁신을 위해 중요한 산업이다"며 "정부는 로봇시장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실증ㆍ사업화, 자금조달 지원과 함께 제도 정비 등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정부가 로봇산업의 수요 기반을 넓히기 위해 내년까지 돌봄 로봇 1000여 대를 보급하기로 했다. 헬스케어 산업에선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스마트화(化)를 추진한다.
대통령 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4차위')는 10일 서울 광화문에서 장병규 위원장 주재로 9차 회의를 열고 '로봇제품의 시장창출 지원방안'과 '헬스케어 발전전략' 등을 심의, 발표했다....
의결된 ‘국가 치매연구개발 중장기 추진전략’에 따르면 조기진단 및 치료 기술을 개발하고 치매 발병원인에 대한 연구를 통해 인공지능 등 ICT 및 로봇 기반의 돌봄ㆍ재활 기술개발에도 속도를 붙인다는 방침이다.
정부는 2020년부터 10년간 총 5826억원을 투입해 2030년까지 치매발병률을 평균 5년 늦추고 환자증가 속도를 50%까지 줄여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