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업(-13.4%), 건설업(-10.7%), 도소매업(-15.1%) 감소를 비롯해, 정보통신업(-537%), 전문과학기술업(-147.5%), 운수업(-72.8%) 등은 주저앉았다.
소기업 자산은 전년 대비 28.0% 증가한 1316조 원을 기록했지만, 부채도 42.4% 증가한 1055조 원을 보여 자본잠식도 우려된다. 대기업과 중견기업의 부채 증가율이 각각 5.4%, 9.3%인 점을 볼 때 중기업(13.9%), 소기업(42.4...
2019-12-10 1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