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감안해도 다우기술(926.47%), CJ CGV(910.19%), 한화(860.54%), 참엔지니어링(838.88%), 덕양산업(744.63%) 등 국내 굵직한 기업들도 높은 부채비율을 기록하고 있다. 다만 산업 특성, 거래 형태에 따라 적정 부채비율은 다르다.
코스닥 상장사 중에서는 디딤(1919.72%), 코다코(1427.84%), 세동(1131.26%), 케이프(1094.55%), ES큐브(964.01%) 등이 부채비율 상위기업에 이름을 올리면서...
2021-10-17 1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