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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논현로] 지방대를 살리기 위한 조건
    2023-02-13 05:00
  • 청소년노동 비극 다룬 ‘다음 소희’…“죽음 애도되지 않고 더 비참해지더라”
    2023-02-06 15:10
  • 지방 떠나 서울·수도권 의대로…중도탈락 74% 지방 의대생
    2023-02-06 12:20
  • 4년제 대학 10곳 중 4곳 "내년쯤 등록금 인상 계획"
    2023-02-05 09:47
  • ‘나경원 물러난 자리’...국민의힘 전당대회 남은 변수 넷
    2023-01-26 16:11
  • 예비 고1, 고등학교 입학 전 반드시 해야하는 이것
    2023-01-23 12:46
  • 설 연휴, 수험생에겐 수능 300일 앞…올해 대입 주요 변동사항은
    2023-01-21 07:00
  • 베르티스 “마스토체크, 유방암 수술 예후 관리에 유용”
    2023-01-19 16:51
  • 정의당 이정미 “‘대통령 결선투표’ 원포인트 개헌부터 하자”
    2023-01-17 14:07
  • 2024학년도 대입 자소서 전면 폐지…학종 내신∙세특 영향력 강화
    2023-01-16 14:26
  • 이주호 “문·이과 통합수능, 유불리 없게 개선방향 찾아야”
    2023-01-11 14:43
  • 지방대 위기 현실화…전국 14개·26개 학과에 정시 지원자 ‘0명’
    2023-01-10 16:04
  • '집사부일체2' 곽정은, 만난 지 2주 만에 결혼…"하기 전엔 전쟁터, 한 뒤엔 지옥도"
    2023-01-08 19:45
  • 세종·제주 일회용컵 보증금제 시행 한 달… 컵 10만 개 회수
    2023-01-05 14:01
  • 송혜교 서늘한 민낯 보여준 ‘더 글로리’…일말의 ‘로맨스’가 아쉽다
    2023-01-03 16:00
  • '지방대 위기 심화'…수시 합격 후 미등록자 3만3270명
    2023-01-01 13:38
  • 중대 교권침해 학생…앞으로 학생부에 기록 남긴다
    2022-12-27 09:39
  • 매년 청소년 5만명 학교 떠난다...여가부 “고등학생도 꿈드림센터 자동 연계”
    2022-12-26 14:00
  • 대입 정시 29일부터 접수…일반대학 기준 7만6000여 명 선발
    2022-12-25 10:37
  • 교과서에 '자유민주주의' 들어가고 초등 국어시간 늘어난다
    2022-12-22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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