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개척단은 GS홈쇼핑과 중소벤처기업부, 대ㆍ중소기업ㆍ농어업협력재단이 함께 진행한다. 2015년 말레이시아를 시작으로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에서 꾸준히 진행했고 이번이 아홉 번째다.
모집 대상은 태국 홈쇼핑과 동남아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이고, 해외 판매 준비도, 시장성, 차별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총 20여 개 중소기업을 선정한다. 신청...
대ㆍ중소기업ㆍ농어업협력재단은 한국전력공사와 ‘농어촌 지역 아동센터 공기청정기 보급사업’을 통해 전남도 내 지역 아동센터 196곳에 공기청정기 392대를 지원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호흡기질환에 취약한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들을 보호하기 위해 진행된 사업으로써 공사가 재단에 출연한 농어촌상생협력기금 3억 원을 활용했다. 농어촌상생협력기금...
대ㆍ중소기업ㆍ농어업협력재단과 한국남부발전은 제주 서귀포 바다에 홍해삼을 방류하는‘제주 서귀포 홍해삼 종묘 방류 지원사업’을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제주지역의 수온상승, 바다 사막화에 따른 어족 자원 고갈을 막기위해 시행된 이번 사업은 제주 서귀포 무릉리, 영락리, 일과2리의 공동어장에 홍해삼 종묘 14만5556마리, 약 7,000만 원 어치를 구매해...
온라인에서는 대ㆍ중소기업ㆍ농어업협력재단의 ‘상생누리’ 플랫폼에 R&D 수요기업(대기업)과 R&D 수행기업(중소기업)을 연결시키는 채널을 새로 구축해 기술혁신 동반성장을 추진한다.
오프라인에서는 혁신성장의 상징적 거점 지역 및 도시에서 혁신 기술 구매상담회, 동반성장 세미나, 지자체 MOU 체결 등의 ‘혁신성장 투어’를 진행한다.
동반성장위는...
대ㆍ중소기업ㆍ농어업협력재단과 한국교통안전공단은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을 활용해 경북 농어촌지역 10개 초등학교에 '스쿨버스 졸음운전 경고 장치 설치' 지원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공단은 농어촌 교통안전 개선과 졸음운전 사고예방을 목적으로 지난해 11월 재단과 1000만 원 규모의 농어촌상생협력기금 출연 협약을 체결하고 스쿨버스 졸음운전...
김순철 신임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사무총장이 10일 "재단을 상생협력 싱크탱크로 새롭게 자리매김시키겠다"고 밝혔다.
지난 1일 취임한 김 사무총장은 이날 현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인 ‘더불어 발전하는 대ㆍ중소기업 상생협력’ 확대 및 활성화를 위한 5대 경영방침을 제시했다.
협력재단은 우선 대ㆍ중소기업ㆍ농어업 상생협력 플랫폼뿐만...
르노삼성자동차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은 '제5회 동반성장 아카데미'를 공동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부산 한화리조트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협력업체 관계자 140여명이 참석했다.
동반성장 아카데미’는 르노삼성과 협력업체와의 공정한 거래 문화 정착 및 동반성장 문화확산을 위한 상생협력 프로그램으로 올해 5회째를 맞았다.
이날 행사에서는...
2014년부터 대·중소기업 동반 진출의 일환으로 중소기업 공동전시ㆍ수출 상담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국내 중소기업의 중화권ㆍ아세안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행사는 대ㆍ중소기업ㆍ농어업협력재단이 10월 공모해 뷰티·식품·리빙 등 32개 참여 중소기업을 선정했다. CJENM의 한류 연예인 활용 사전 홍보와 함께 중소기업진흥공단(중진공)의...
협약식에는 부산항만공사, 한국남동발전, 한국토지주택공사(LH), 대ㆍ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참여했다.
부산항만공사는 15억원, 한국토지주택공사는 30억원, 한국남동발전은 5억원을 출연했다. 중기부는 공기업 3개 기관의 기금에 대해 1대 1 매칭으로 50억원을 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그간 진행해 온 민·관공동기술개발 투자협약기금 조성에 참여한...
해당 신고센터는 전국 총 29개소에서 운영 중이며, 서울 지역 중소기업은 서울중기청 및 대ㆍ중소기업ㆍ농어업협력재단, 중소기업중앙회 등 15개 중소기업단체에서도 피해상담을 받을 수 있다.
서울중기청 신고센터는 불공정거래 피해 상담 및 신고 접수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신고 접수된 건은 재단 소속 불공정 전담 변호사와 협업해 방문상담 및 현장조사 등을...
대ㆍ중소기업ㆍ농어업협력재단(이하 협력재단)이 주관하고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와 인천시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구매상담회에는 총 123개 수요처와 308개 중소기업이 702건의 구매 상담을 진행했다.
대ㆍ중소기업 구매상담회는 대ㆍ중견기업 및 공공기관의 구매 담당자와 중소기업의 만남을 통해 중소기업의 판로를 지원하는 행사다. 이번 구매상담회에는...
대한상공회의소는 대ㆍ중소기업ㆍ농어업협력재단과 '2단계 산업혁신운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준동 상근부회장과 노금기 공공사업본부장, 대ㆍ중소기업ㆍ농어업협력재단 측에서는 김형호 사무총장과 김광곤 경영협력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산업혁신운동은 대기업ㆍ1차 협력사 중심의 상생협력관계를 2ㆍ3차...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와 대ㆍ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31일 코엑스에서 대ㆍ중소기업 간 기술보호 인식을 전환하고 공정거래 문화정착을 위한 ‘중소기업 기술보호 콘퍼런스’를 열었다.
콘퍼런스에서 대ㆍ중소기업 임직원과 기술보호 전문가 등 300여 명은 정부의 기술탈취 근절정책과 대·중소기업 기술보호 우수사례 등을 공유했다. 인공지능(AI) 컴퓨팅...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와 중소기업진흥공단, 중소기업중앙회,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은 역대 최대 규모로 온·오프라인 해외 유통회사 구매담당자를 초청해 비즈니스 상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32개국 195개 해외바이어가 참여하며, 우수제품을 보유한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진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15년부터...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하 협력재단)은 27일 롯데와 기업 간 대금결제 환경 개선을 위한 상생결제 도입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협력재단 김형호 사무총장, 롯데지주 커뮤니케이션실 오성엽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상생결제는 대기업이 상환청구권이 없는 채권을 발행하고, 조기 현금화를 원하는 1차 이하 모든 협력사들이 대기업 수준의 낮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하 협력재단)은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중소기업 기술보호 법무지원단’ 사업 공고를 통해 기술보호 법률자문 지원을 위한 참여 중소기업을 모집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중소기업 총 60개사를 선착순으로 지원할 예정이며 기술보호 변호사·변리사 자문비용을 1년간 무료로 지원한다.
중소기업들은 기술거래 시 기술자료...
중기부는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을 제고하고 판로 확보를 지원하고자 9일 롯데마트, 아이즈비전, 대상,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민·관공동기술개발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유통 기업인 롯데마트는 15억 원, 중견기업 아이즈비전과 대상은 각각 12억 원, 4억 원을 출연한다. 중기부는 3개사에 39억 원을 매칭해 총 70억 원 규모의 ‘민...
또 대ㆍ중소기업ㆍ농어업협력재단에서도 중소기업 연구개발(R&D)활동 및 과제발굴지원제도, 중소기업 기술보호지원사업 등 동반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안내하고 수ㆍ위탁기업간 공정거래 사례와 법률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성채 금호석유화학 사장은 “당사와 협력업체가 동반성장의 길을 함께 모색하고 고민한 뜻 깊은...
올해 9월 이마트는 중소기업진흥공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ㆍ중소기업ㆍ농어업협력재단과 함께 해당 프로젝트를 개최하고 스타상품 발굴에 나섰다.
이번에 선보이는 29개의 상품은 관련 단체들의 추천과 서류심사를 거쳐 학계ㆍ단체의 심사와 네티즌 투표 점수를 합산해 선정된 제품들이다.
청년상인 상품들은 이마트 월계점을 시작으로 전국 10여 개 점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