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소협력재단, 농어촌 10개 초교 '스쿨버스 졸음운전 경고장치' 지원

입력 2019-02-27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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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ㆍ중소기업ㆍ농어업협력재단과 한국교통안전공단은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을 활용해 경북 농어촌지역 10개 초등학교에 '스쿨버스 졸음운전 경고 장치 설치' 지원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공단은 농어촌 교통안전 개선과 졸음운전 사고예방을 목적으로 지난해 11월 재단과 1000만 원 규모의 농어촌상생협력기금 출연 협약을 체결하고 스쿨버스 졸음운전 경고장치 설치 사업을 지원했다.

이 사업은 농어촌지역 스쿨버스 내 첨단 운전자 보조장치(ADAS)를 설치하는 것으로, 지난해 12월 설치 학교 선정 공고를 시작으로 총 14개교(경북 10개교)를 선정해 올해 2월 사업이 완료됐다.

스쿨버스 내 졸음운전 경고장치 설치로 스쿨버스 운전자의 졸음운전을 사전에 방지해 교통사고에 취약한 농어촌 어린이들의 교통사고 피해 예방 효과가 기대된다.

재단에서 운영하는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은 자유무역협정(FTA) 이행으로 피해를 보거나 입을 우려가 있는 농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및 민간 기업들과 농어촌ㆍ농어업인 간의 상생협력 촉진을 위한 사업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만든 기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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