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최창원 SK케미칼 부회장이 SK건설 퇴직금 등을 포함해 96억5000만원을 수령했고,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57억7000만원), 담철곤 오리온 회장(53억9100억원), 최신원 SKC 회장(52억원), 이재현 CJ그룹 회장(47억5400만원), 이웅렬 코오롱그룹 회장(47억100만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44억4000만원), 구본무 LG그룹 회장(43억8000만원), 이화경 오리온 부회장(43억7900만원)...
2014-04-01 1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