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문화 정책자문위원회는 선플달기운동본부, 청소년 폭력예방재단, 학교를 사랑하는 학부모 모임 등 민간단체와 NHN, 다음, SK컴즈, 카카오 등 인터넷 업계, 디지털타임즈, 방송인 김영희 PD와 개그맨 서경석, 미주지역 선플운동본부(티나 박) 등 사회 각계 전문가 총 19명으로 구성했다.
이경재 위원장은 이날 선플달기운동본부 민병철 이사장을 비롯한...
한편 이번 스모협 출범에 NHN, 다음 등 기존 포털업체와 엔씨소프트, 넥슨 등 온라인 게임업체는 일단 참여하지 않는 것으로 가닥을 잡았다. 스모협이 모바일 업계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만큼 순수하게 모바일 업체들만 우선 참여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다만 모바일 서비스 확장에 대한 산업 간 협력의 필요성이 대두될 경우, 기타 업종의 참여가 이뤄질 가능성은 열려있다.
[인터뷰]이석우 카카오 대표 "실패 용납않고 연대보증 요구하며 젊은이에 창업 독려할 수 있나"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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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우클릭...
올초 출범한 엔펀은 포켓아일랜드, 라멘이야기 등의 SNG와 2012 런던 올림픽 등 다수의 스포츠 게임을 개발한 유망 벤처기업.
조인숙 엔펌 대표는 과거 모바일 게임, e북 등 스마트 콘텐츠 개발자로 유명하다.
양사는 각사가 보유한 게임 개발 지식과 경험을 공유, 공동사업을 펼치는 등 협력을 강화 할 방침이다.
카카오 역시 지난해 김범수 의장이 설립한 투자전문회사...
20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다음 달 중 카카오페이지를 공식 출범한다. 현재 콘텐츠 제작 에디터 공개와 더불어 스마트폰 미리보기 등을 시범운영 중이다. 최근에는 CP를 대상으로 한 사업 콘텐츠 설명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며 한껏 기대를 부풀리고 있다.
카카오페이지의 서비스 목적은 단순명료하다. 무료 콘텐츠에 익숙한 사용자들에게 합당한 유료정책을 펼쳐...
전담반은 방통위 관계자, 통신사업자(KT, SKT, LGU+), 콘텐츠 사업자(다음, 카카오톡 등)뿐 아니라 KISDI, ETRI 등의 연구기관, 관계 전문가, 소비자단체 대표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로 구성됐다.
mVoIP 전담반에서는 국내외 mVoIP 서비스 현황 및 분류, mVoIP 서비스별 역무구분, All-IP 망 진화에 따른 mVoIP 정책방향 등 다양한 측면을 검토할 예정이다. 지금까지...
다음은 지난해 5월말 '마이피플'을, SK커뮤니케이션즈는 같은 해 8월 '네이트온 UC'를 각각 출범시킨 이후 서비스 업그레이드를 지속적으로 시도하고 있다.
인맥과 사람관계를 소중히 하는 한국에서는 카카오톡과 같은 SNS는 지속적으로 출현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 상황에
잘 맞는 마케팅과 서비스를 할 수 있다는 강점도 있다. 일종의 문화상품인 SNS는 ‘토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