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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8년 돌본 뇌병변 딸 살해한 母, "심한 우울증 있어"…심신미약 주장
    2022-09-22 22:43
  • 장애인 친부 살해 후 사고사 주장…전 복싱 국가대표 징역 10년 확정
    2022-08-25 11:17
  • 장애인ㆍ유공자, 앞으로 일반 하이패스 단말기로 통행료 감면받는다
    2022-08-15 11:00
  • “고 강수연 추모” 여성 영화인 기리는 서울국제여성영화제
    2022-08-01 15:45
  • 前국가대표 권투선수, 장애인 父 폭행 살해…2심에서도 징역 10년
    2022-05-26 19:22
  • 뇌병변 30대 딸 살해한 60대 친모…구속영장 기각 “삶 포기하지 않겠다”
    2022-05-25 20:46
  • '1급 장애' 딸 치료비 없어 살해한 60대 친모 오열
    2022-05-25 15:32
  • 포스코1%나눔재단 '장애 예술인 홍보 지원' 시즌3 개막
    2022-04-20 17:35
  • 장애인 2명 중 1명은 고혈압…연평균 1인당 진료비 비장애인의 4배
    2022-04-20 12:00
  • 오세훈 "2024년까지 1역사1동선…장애인 이동권강화, 투자 아끼지 않겠다"
    2022-04-19 16:58
  • 20일 장애인의 날...서울시, 장애인 삶의 질 높인다
    2022-04-19 11:15
  • [100세 시대 재테크 보험] '보장 강화와 가성비 한번에' 삼성화재, 건강보험 '마이헬스파트너'
    2022-02-22 06:00
  • [2021 국감] 복지부, 장애인 거주시설 관리 미흡…사망자 절반은 50세 이하
    2021-10-20 09:30
  • [2021 국감] 중증장애인, 활동지원서비스는 남의 일?…79%가 지원사 못 구해
    2021-10-06 15:37
  • [랜선핫이슈] 패럴림픽 보치아 9연패·육군 훈련 기간에 맨밥에 김치만·'세계최대 청동상' 관우 동상 철거
    2021-09-06 10:24
  • 수능 원서 19일부터 내달 3일까지 접수…자가격리자 대리 접수 가능
    2021-08-17 13:36
  • 한수원, 상상버스 체험관으로 장애 인식 개선
    2021-06-07 18:11
  • 작년 등록장애인 수 1만4000명 증가…고령화에 증가세 지속
    2021-04-19 12:00
  • 유동균 마포구청장 "취약계층 두텁게 보호…DMC롯데쇼핑몰, 본사도 와야"
    2021-03-22 19:00
  • 서울시 1호 '뇌병변장애인 비전센터' 개소…향후 총 8개소로 확대
    2021-03-14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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