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활동별 GDP는 공공서비스인 전기가스수도사업만 6.1% 늘었을 뿐, 농림어업(-3.4%), 제조업(-1.0%), 건설업(-0.8%), 민간서비스업(-1.2%) 모두 크게 후퇴했다. 특히 서비스업 가운데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은 도소매 및 숙박음식(-5.8%), 항공·운수(-15.9%), 문화 및 기타(-16.5%) 업종이 대폭 줄었다.
그나마 작년 3분기부터 성장 회복세가 나타난 건 위안으로 삼을 만하다....
2021-01-26 18: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