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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 스마트폰 화면을 13.3인치 삼성 OLED로 본다… '플렉스 미러(Flex Mirror)' 아마존 상륙
    2023-12-11 10:50
  • LGU+ ‘아이들나라’, 플레이몽키와 키즈 콘텐츠 활성화 MOU 체결
    2023-12-10 10:36
  • [노트북 너머] 의대 정원 확대, 과학적으로 말해야
    2023-12-05 05:00
  • ‘반도체 굴기 착착’ 중국 반격에 놀란 미국...의회에 “예산 더 달라”
    2023-12-03 14:28
  • 롯데하이마트, 12월 한 달간 ‘하반기 창고대개방’
    2023-11-30 06:00
  • [노트북 너머] 현장에서 '민생'을 외치다
    2023-11-30 05:00
  • 버튼 누르면 식탁·홈오피스가…현대건설, 'H 트랜스포밍 월&퍼니처Ⅱ' 공개
    2023-11-28 09:46
  • 개인형 IRP 고객 잡아라…은행 고객 유치 경쟁 앞다퉈
    2023-11-25 08:59
  • [노트북 너머] 교실의 낭만, 저 너머
    2023-11-22 06:00
  • [노트북 너머] 전기차 수요 둔화, 걱정할 필요 없다
    2023-11-19 14:13
  • ‘없어서 못 판다’ 연말 쇼핑 최강자는 G마켓 ‘빅스마일데이’
    2023-11-09 09:55
  • “비교리스트 자동 추천” 다나와, VS검색 서비스 론칭
    2023-11-09 09:24
  • ‘사기 공모 의혹’ 남현희 2차 경찰 조사…전청조와 대질신문 예정
    2023-11-08 14:43
  • 애플, 中 시장 부진 탓 4분기 연속 매출 감소…주가 3%대 약세
    2023-11-03 09:38
  • LG디스플레이, 3분기 영업손실 6621억…손실 규모 줄이며 '회복세'
    2023-10-25 14:09
  • 삼성전자, 美서 "초거대 AI 시대…HBM 등 신기술로 시장 선도"
    2023-10-21 03:00
  • ‘유괴의 날’ “끝내야 다시 시작할 수 있어” 윤계상·로희, 눈물의 이별
    2023-10-20 09:55
  • [노트북 너머] 아직도 구체적 의무 기준 모호하다는 중대재해처벌법
    2023-10-11 06:00
  • [노트북 너머] 연금개혁, 적기는 ‘최대한 일찍’
    2023-10-05 05:00
  • '폴더블 노트북' 시장 커진다…"침체된 디스플레이 시장 활력 기대"
    2023-09-25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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