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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능·범용성 모두 갖췄다"…삼성전자, SSD 신제품 '990 EVO' 출시
    2024-01-24 09:40
  • 다보링크, 5배 빠른 와이파이7 상용화…애플-삼성 등 도입 교체 수요 준비 완료
    2024-01-22 13:52
  • 김영집 삼성 부사장 "갤럭시 AI, TV·가전으로 확대할 것"
    2024-01-21 16:33
  • [노트북 너머] 진격의 AI, 당신의 일자리는?
    2024-01-19 05:00
  • KT, 50만원 삼성 노트북 '갤럭시북3 GO 5G' 출시
    2024-01-17 09:29
  • “전자 폐기물이 금메달로 바뀌어” 리사이클 선두주자, SK에코플랜트 자회사 테스
    2024-01-16 11:00
  • [노트북 너머] 우울한 청년들의 희망 찾기 프로젝트
    2024-01-12 06:00
  • ‘‘초연결’과 ‘공감지능’…삼성·LG, ”미래 AI 비전 내놨다“ [CES 2024]
    2024-01-09 15:26
  • "CES 2024에서 AI 시대 연다"…삼성, 혁신 기술ㆍ제품 대거 선봬 [CES 2024]
    2024-01-08 11:00
  • "초박형 OLED과 XR 핵심 'OLEDoS'도 최초 공개"…삼성D, 차세대 기술 칼 갈았다 [CES 2024]
    2024-01-07 10:00
  • "LG그램 폴드 폼 미쳤다"…LG전자, 휴대폰 접고 작정하고 만든 '이것' [써보니]
    2024-01-06 07:00
  • 2024년 산업 여건…반도체·車 ‘호조’, 석화·시멘트는 어려워
    2023-12-27 09:38
  • '갓태북'으로 시장 장악 나선 삼성…내년엔 '플래그십·보급형' 투트랙 전략으로
    2023-12-26 15:17
  • 50만 원대 '갓성비' 노트북…삼성전자, '갤럭시 북3 고 5G' 출시
    2023-12-26 11:12
  • 카카오페이, ‘사장님플러스’ 브랜드 개편… '웹 서비스' 시작
    2023-12-26 09:06
  • "얇지만 성능은 극대화"…LG전자, 'LG 그램 프로' 출시
    2023-12-25 11:00
  • 잠자는 ‘낸드’…AI로 내년 본격 기상
    2023-12-21 15:00
  • 유출된 갤럭시S24 디자인은? 5년 만에 옐로우 색상도 부활
    2023-12-21 10:05
  • [정시모집] 숭실대 1300명 선발…일반·특별전형 수능 100% 적용
    2023-12-21 06:00
  • “30초 만에 아름다운 음악이 ‘뚝딱’”…인텔, 신제품으로 ‘AI 생태계’ 확장한다
    2023-12-18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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