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지구촌품앗이 제11회 국회동심한마당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잔디광장에서 개최된 가운데 행사에 찾은 어린이들이 (사)세계문화협회에서 준비한 김장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 (주)갑부김치에서는 다양한 체험 부스를 운영하여 전 세계 어린이들이 한국문화를 즐기고 체험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노진환 기자 myfixer@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잔디광장에서 개최된 가운데 이주영 새누리당 의원, 박 다이아나 사단법인 세계문화협회 총회장, 강은희 여성가족부 장관(오른쪽부터)이 떡매를 치고 있다. 국회동심한마당은 어린이, 청소년들에게 꿈의 대상을 가까이에서 만나고 체험하며, 생각을 직접 펼쳐보는 자리로 100여개의 기관, 단체들이 품앗이로 참여했다. 노진환 기자 myfixer@
박 다이아나 사단법인 세계문화협회 총회장, 이주영 새누리당 의원, 정갑윤 새누리당 국회부의장(앞줄 가운데부터) 등 참석자들과 어린이들이 행사 시작을 알리며 떡을 자르고 있다.국회동심한마당은 어린이, 청소년들에게 꿈의 대상을 가까이에서 만나고 체험하며, 생각을 직접 펼쳐보는 자리로 100여개의 기관, 단체들이 품앗이로 참여했다. 노진환 기자 myfixer@
개최된 가운데 박 다이아나 사단법인 세계문화협회 총회장, 강은희 여성가족부 장관(오른쪽 다섯 번째부터) 등 참석자들이 종이비행기를 날리며 행사를 축하하고 있다. 국회동심한마당은 어린이, 청소년들에게 꿈의 대상을 가까이에서 만나고 체험하며, 생각을 직접 펼쳐보는 자리로 100여개의 기관, 단체들이 품앗이로 참여했다. 노진환 기자 myfixer@
제1차 민생경제 현안 점검회의가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가운데 김성식 국민의당 정책위의장, 변재일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김광림 새누리당 정책위의장(왼쪽부터)이 회의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노진환 기자 myfixer@
제1차 민생경제 현안 점검회의가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가운데 국민의당 김성식, 더불어민주당 변재일, 새누리당 김광림(왼쪽부터) 여야 3당 정책위의장이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게 가운데 자리를 권하고 있다. 노진환 기자 myfixer@
낮 최고기온이 32도까지 오르며 한여름 날씨를 보인 19일 경기 동두천, 이천, 가평, 고양, 양평에 올해 들어 처음 폭염주의보가 발효됐다. 폭염주의보는 33도 이상의 고온이 이틀 이상 예상될 때 내려진다. 기상청은 이번 고온 현상이 앞으로 사나흘 정도 이어질 것으로 예보했다.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인근 도로에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노진환 기자 myfixer@
이른바 ‘신해철법’으로 불리는 의료사고 피해구제법 등의 무쟁점법안을 포함해 130여 개 법안이 상정돼 본회의를 통과할 것으로 보이지만 여야 대립이 첨예했던 서비스발전기본법과 노동개혁 4법 등 경제활성화 법안은 해당 상임위를 통과 못해 폐기 수순을 밟을 전망이다.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복도에 처리 못한 법안들이 쌓여있다. 노진환 기자 myfixer@
현대상선의 운명이 달린 해외 선주들과의 용선료 인하 최종 협상이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연지동 현대상선 본사에서 열린 가운데 마크 워커 미국 밀스타인 법률사무소 변호사(오른쪽)와 김충현 현대상선 CFO가 협상을 마친 후 본사를 나서고 있다. 노진환 기자 myfixer@
현대상선의 운명이 달린 해외 선주들과의 용선료 인하 최종 협상이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연지동 현대상선 본사에서 열린 가운데 마크 워커 미국 밀스타인 법률사무소 변호사(오른쪽 두번째)와 김충현 현대상선 CFO(왼쪽)가 협상을 마친 후 본사를 나서고 있다. 노진환 기자 myfixer@
현대상선의 운명이 달린 해외 선주들과의 용선료 인하 최종 협상이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연지동 현대상선 본사에서 열린 가운데 마크 워커 미국 밀스타인 법률사무소 변호사(오른쪽)와 김충현 현대상선 CFO가 협상을 마친 후 본사를 나서고 있다. 노진환 기자 myfixer@
현대상선의 운명이 달린 해외 선주들과의 용선료 인하 최종 협상이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연지동 현대상선 본사에서 열린 가운데 마크 워커 미국 밀스타인 법률사무소 변호사(오른쪽)와 김충현 현대상선 CFO가 협상을 마친 후 본사를 나서고 있다. 노진환 기자 myfixer@
현대상선의 운명이 달린 해외 선주들과의 용선료 인하 최종 협상이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연지동 현대상선 본사에서 열린 가운데 마크 워커 미국 밀스타인 법률사무소 변호사(오른쪽)와 김충현 현대상선 CFO가 협상을 마친 후 본사를 나서고 있다. 노진환 기자 myfixer@
현대상선의 운명이 달린 해외 선주들과의 용선료 인하 최종 협상이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연지동 현대상선 본사에서 열린 가운데 마크 워커 미국 밀스타인 법률사무소 변호사(오른쪽)와 김충현 현대상선 CFO가 협상을 마친 후 본사를 나서고 있다. 노진환 기자 myfix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