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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Z노조 “노동개혁 찬성, 69시간 반대...관례까지 개혁해야” [인터뷰]
    2023-04-05 15:11
  • 고용부, '노동개혁 전담조직' 신설…공공노조 대응 기능은 축소
    2023-04-04 10:00
  • 4월 임시국회 열렸지만…'정쟁 파티' 예고
    2023-04-02 14:42
  • 尹, 양곡법 거부권 행사 '확실시'…방송법 등 추가 거부권 '불가피'
    2023-04-02 13:13
  • MZ의, MZ에 의한, MZ를 위한... 與野, 청년층 잡기 경쟁
    2023-04-01 07:00
  • '회원사ㆍ건설사 압박' 민노총 부산건설기계지부에 1.7억 과징금
    2023-03-30 12:01
  • 尹 “1억불 인태 개발협력 추진…연대해 초국가적 부패 대처”
    2023-03-30 09:53
  • 격화되는 산은 부산이전 갈등, 노조 "일방적 결정, 소송 등 법적대응 총력"
    2023-03-28 13:59
  • 尹 “현금살포 막고, 당정협의 여론 반영”
    2023-03-28 10:34
  • 北 공작원 접촉·반정부 시위 지령 혐의…민노총 전현직 간부 4명 구속
    2023-03-28 06:32
  • 국회 법사위, 가덕도 신공항 특별법 개정안ㆍK칩스법 의결…노란봉투법은 보류
    2023-03-27 21:29
  • 노조원 고용 강요하고 금품 갈취…검찰, 한국노총 건설노조 간부들 기소
    2023-03-27 15:35
  • [MZ노조 다시보기①] 새로운 길 가는 '새로고침'…프레임 걷어내 보니
    2023-03-26 19:00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3월 27일 ~ 31일)
    2023-03-26 09:08
  • 노동개혁 강행에 커지는 노동계 반발…대응수위는 온도차
    2023-03-25 06:00
  • 與청년당정대·MZ노조 치맥회동에 尹 ‘깜짝 전화’...“노사법치 강조”
    2023-03-24 19:27
  • 삼성디스플레이 임금교섭 결렬…노조, 쟁의조정 신청
    2023-03-24 15:43
  • 대통령실 "양곡관리법, 정황근 입장 갈음"…鄭 “재의 요구 제안”
    2023-03-23 17:24
  • 경영계 "근로시간제도 개선 취지 왜곡해선 안돼"
    2023-03-23 14:30
  • [단독] 대통령실 “尹 방미 전 '기가팩토리' 윤곽 나올 것”
    2023-03-22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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