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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액·상습 임금체불 사업주에 '대출도 막는다'
    2023-05-03 10:30
  • [권평오의 해시견문(海市見聞)] 각자도생 시대, 우리의 발전전략을 바꿔야 한다
    2023-05-02 05:00
  • 與 노동개혁특위 2일 출범, 고용세습 근절 논의…근로시간은 후순위
    2023-04-30 09:17
  • 경제 6단체, 노란봉투법 입법 부작용 담은 카툰북 발간
    2023-04-24 12:00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4월 24~28일)
    2023-04-23 08:52
  • 이정식 장관 "회계자료 미제출 노조 행정조사…공정채용법 입법 추진"
    2023-04-20 13:46
  • 끝까지 간다…고용부, 회계자료 미제출 노조 행정조사
    2023-04-20 11:00
  • [공기업] 농작업 사고 '이제 그만'…철저한 예방으로 사고율 매년 5% 줄인다
    2023-04-20 05:00
  • 빈 수레만 요란? 윤석열표 법안 시동 건 與...가속은 ‘글쎄’
    2023-04-19 15:42
  • 野-금융노조 “국내 금융위기 불안감에도 당국 해결책 없어”
    2023-04-19 14:43
  • 비대면진료 업계 “현행대로 유지해 달라”…초진부터 허용 촉구
    2023-04-18 14:55
  • [종합] 尹, 노조·채무·사기·마약 ‘전방위 불호령’…“미래세대 위해”
    2023-04-18 14:48
  • 손경식 경총 회장 "연공형 임금체계, 직무ㆍ성과 중심 개편돼야"
    2023-04-18 14:00
  • 與 노동개혁특위 26일 출범…尹대통령 ‘노동 개혁’ 지원
    2023-04-18 13:06
  • 尹 “고용세습 타파해야…근로시간 개편, 여론조사 공개해야”
    2023-04-18 10:56
  • [종합] 尹 “고용세습 뿌리 뽑아야”…연내 형사처벌 법안 마련
    2023-04-17 17:18
  • 尹 “고용세습 뿌리 뽑으라”…근로시간 개편은 아직 여론수렴 중
    2023-04-17 15:38
  • 이정식 장관 "근로시간 개편, 실근로시간 축소 위한 것"
    2023-04-17 15:37
  • 근로기준법 개편안 원점 재검토…'유연성 확대' 골격은 유지
    2023-04-17 15:30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4월 17일 ~ 22일)
    2023-04-16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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