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플로어와 시프트업이 공동 개발 중인 '데스티니 차일드 for Kakao’는 김형태 대표를 포함한 국내외 유명 일러스트레이터와 뮤지션들이 참여한 작품이다. 정식 출시 전 트레일러 영상 공개만으로도 게이머들 사이에 큰 관심을 받을 정도로 기대작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투자는 카카오와 케이큐브벤처스가 함께 총 300억 원 규모로 조성한 ‘카카오...
넥스트플로어가 내놓은 모바일 러닝 게임 ‘프렌즈런 for Kakao(이하 프렌즈런)’가 출시 초반부터 인기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카카오의 캐릭터인 ‘카카오프렌즈’ IP(지적재산권)를 사용한 두 번째 게임이라는 점에서 성공 여부에 대한 관심도 높다.
24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17일 출시한 프렌즈런은 23일 기준 매출 인기순위 22위를 기록하며 순위를 끌어올리고...
넥스트플로어는 카카오프렌즈 IP(지적재산권)을 활용한 모바일 러닝게임 ‘프렌즈런 for Kakao(이하 프렌즈런)’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프렌즈런은 안드로이드OS와 iOS를 통해 출시된다.
프렌즈런은 카카오게임하기 사전 예약 111만 명을 기록하며 출시 전부터 높은 관심을 받아왔다. 지난 15일에는 안전성 점검을 위한 프리론칭을 실시했으며 출시 첫날에는...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는 넥스트플로어에 장기적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지분 투자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위메이드는 이번 투자로 게임 시장 내 동반자 입장에서 넥스트플로어의 지속 성장을 위해 도움 주는 파트너로 도움을 주겠다는 입장이다. 특히 급성장한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이뤄지는 대부분의 투자들이 매각과 투자금 회수 등 높은 차익 실현에 초점을 둔...
실제로 네시삼십삼분의 ‘로스트킹덤’과 넥스트플로어의 ‘크리스탈하츠’는 2월 말에 출시한 뒤 구글플레이스토어 매출 순위권에 성공적으로 안착하며 시장에 진입하기도 했다.
게임업계 관계자는 “3월부터 시작해 게임업체들마다 신작들을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며 “모바일 게임으로의 체질 전환까지 완료된 시점인 만큼 올해는 지난해보다 더 치열한...
지난달 출시한 네시삼십삼분(4:33)의 로스트킹덤과 넥스트플로어의 크리스탈하츠가 구글플레이 최고 매출 톱10에 진입하기도 했다. 기대작들이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한 만큼 3월에도 다양한 장르의 모바일 게임이 공개될 준비를 하고 있다.
3일 게임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업체들은 이달 중 모바일 게임 신작 10여종을 출시하며 시장을 공략할 예정이다.
우선...
현재 소프트런칭해 서비스하고 있는 이 게임은 같은 모양 퍼즐 두 개를 시간제한 없이 맞춰 없애는 게임이다. 이외에도 애니팡2 글로벌 버전 등 2~3개의 게임을 유저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넥스트플로어도 카카오프렌즈 IP를 활용한 ‘프로젝트K’와 ‘크리스탈하츠’ 등을 선보이며 올해 재도약에 나선다.
넥스트플로어와 손잡고 프렌즈팝에 이어 두 번째 IP를 활용한 게임 프로젝트K의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프로젝트K는 현재 개발이 거의 완료된 상태로 내부 테스트를 진행 중이며 내년 1분기 정도 출시할 계획이다. 프렌즈팝에 이어 두 번째로 카카오프렌즈 IP를 활용했다는 점에서 시장에서의 기대감도 높은 상황이다.
네이버는 라인의 캐릭터가 등장하는 ‘라인...
국민게임이라는 평가를 받았던 애니팡의 선데이토즈와 드래곤플라이트의 넥스트플로어는 이달 각각 신작을 선보이며 부활의 날갯짓을 보이고 있다. 쿠키런의 데브시스터즈도 내년 신작을 출시해 옛 명성을 되찾겠다는 각오다.
3일 게임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선데이토즈는 최근 하반기 신작 ‘애니팡 맞고’를 카카오 게임하기를 통해 출시했다. 애니팡 맞고에는...
모바일 슈팅 게임 ‘드래곤 플라이트’의 개발사인 넥스트플로어가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
넥스트플로어는 15일 서울 강남 아레나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기업의 역사와 함께 신작 라인업 3종을 발표하는 ‘NFC(NextFloor First Comunication)’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김민규 넥스트플로어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소통이라는 주제로 앞으로...
앞서 넥슨과 파티게임즈, 넥스트플로어도 모바일 게임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 업무협약을 통해 각 사 대표 게임인 '판타지러너즈' '해피스트릿' '드래곤플라이트'의 크로스프로모션을 준비중이다.
페이즈캣과 핫독스튜디오 역시 게임 '팔라독미니'와 '모두의게임'에 크로스프로모션을 이미 적용시켰다.
모두의게임 배너를 통해 팔라독미니를 설치하면...
넥스트플로어의 ‘드래곤 플라이트’와 데브시스터즈의 ‘쿠키런’도 단순한 화면에 터치만으로 조작이 가능하다는 단순함을 무기로 국민게임 반열에 등극했다.
두번째 성공 키워드는 ‘무료’다. 사실 대다수 게임 사용자들은 재밌는 게임을 찾으면서도 유료에는 인색하다. 2000원 남짓한 앱구매를 망설이며 무료카테고리를 찾는 것도 이 때문이다.
대다수 대박게임은...
무명의 선데이토즈(애니팡)나 넥스트플로어(드래곤 플라이트)가 일약 스타 개발사로 이름이 오르며 업계의 부러움을 사고 있는 점도 개발사들의 잇따른 제휴 문의의 원인이기도 하다.
이에 따라 카카오는 카카오톡 애플리케이션 내 게임하기 카테고리 하단에도 ‘이용안내’, ‘입점문의’ 등 안내 페이지를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선물하기, 이모티콘 등 각각의 페이지...
무명의 선데이토즈(애니팡)나 넥스트플로어(드래곤 플라이트)가 일약 스타 개발사로 이름이 오르며 업계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카카오톡은 한술 더 떠 12일부터 카카오톡 게임출시시 안드로이드와 iOS 버전 동시 출시를 의무화했다. 구글과 애플 스토어에 대한 카카오톡 게임하기의 영향력을 앞으로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게임업계 관계자는 “지난해 4분기...
이를테면 넥스트플로어의 ’드래곤플라이트’는 안드로이드버전 출시 이후 3달이 지나서야 아이폰 버전이 출시됐고, 지난해 연말 출시 된 넷마블의 ’다함께 차차차’는 아직 아이폰 버전이 출시되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이번 카카오의 정책 변화는 플랫폼 양쪽 진영 모두 실보다 득이 더 많을 것으로 보인다.
카카오톡은 무엇보다 사용자와의 접점을 확대, 수익성을...
지난 하반기 가장 큰 주목을 받은 드래곤플라이트의 개발사 넥스트플로어도 장애물을 피해 달리는 ‘IX 러너’등 기존 작품과 더불어 후속작 개발에도 나설 방침이다.
‘캔디팡’, ‘슈가팡’을 통해 모바일로의 체질개선에 성공한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도 올해 다량의 신작 스마트폰 게임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처럼 신작 발표를 서두르는 업체들은 ‘1~3주 천하’로...
롯데백화점이 23일부터 넥스트플로어와 제휴를 통해 공동으로 드래곤플라이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슈팅게임 드래곤플라이트의 아이템인 수정을 증정하는 이벤트로 11월 23일 롯데백화점 본점 영플라자를 방문하는 고객들 중 선착순 300명에게 수정 70개씩을 증정한다.
선착순과는 별도로 영플라자점에서 구매고객에게도 아이템을 증정한다. 23일부터 12월...
와이디온라인은 16일 드래곤플라이트의 1인 개발사인 넥스트플로어와 고객지원·게임 운영에 대한 운영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그럼에도 와이디온라인의 주가는 17일 단 하루 상한가를 기록한 뒤 줄곧 내림세를 이어왔다. 고객지원업무 관련 매출효과는 미미할 것이라는 회의감이 불거졌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 드래곤플라이트의 이용자 급증으로 와이디온라인의...
와이디온라인은 ‘드래곤 플라이트’ 개발사 넥스트플로어와 운영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와이디온라인은 최근 사용자가 급속히 증가하고 있는 ‘드래곤 플라이트’의 고객지원 및 게임 운영에 대한 업무 지원 부분을 돕고 서비스 운영을 전담한다.
와이디온라인이 운영 지원을 맡은 드래곤 플라이트는 간편한 조작과 캐릭터의 성장이 조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