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네티즌은 여행지에 대한 언급 없이 “아버지가 요즘 따님에게 연락이 잘 안된다고 하셨어요. 연락 좀 드리셔요”라고 댓글을 달았다. 다른 네티즌이 “인스타에 개인정보는 좀..”이라고 의견을 표하자 댓글 작성자는 “어제 디케의 눈물 북콘서트에서 조국 전 장관이 공개적으로 말했다”고 답했다. 해당 게시글은 좋아요 1만7000개와 댓글 300개를 넘기며 관심을...
결국, 버스 기사는 뒷좌석에 있던 남성 승객을 다른 자리로 안내했다. 네티즌들은 A 씨의 행동을 대부분 비난했다.
해당 영상은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 중이다. 이 과정에서 일부 영상에선 A 씨 얼굴이 일부 노출되기도 했다. 언쟁이 벌어진 정확한 일자와 장소 등은 알려지지 않았다.
이에 동의한 일본인 51명과 싱가포르인 6명이 한국인 163명과 함께 수송기에 올라탔다.
일본 측도 한국 정부의 ‘선행’에 감사하다는 입장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 공군은 수송기에 탑승한 승객들에게 따로 비용을 청구하지 않았다. 이렇다 보니 일본 네티즌들 사이에서 자국 정부의 ‘유료 전세기’ 방침을 두고 비판을 쏟아냈다.
네티즌들은 “이름처럼 슬기롭고 빛나는 아가들이 되길 바란다”, “예쁜 이름이 지어지기까지 건강하게 키워준 사육사, 수의사들 모두 감사드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라는 이름은 네티즌들이 직접 선택한 이름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 있게 다가오는데요. 에버랜드는 8월 24일부터 10월 6일까지 에버랜드 SNS 채널과 판다월드 현장...
네티즌들의 비난이 이어지자 영철은 논란을 의식한 듯 게시물을 돌연 삭제했습니다.
다음 작품은 ‘대형로펌 법적 다툼’인데요. 10일 옥순은 장문의 글을 통해 “방송이 끝난 후부터 같은 기수 영숙이 매일같이 제 안 좋은 이야기를 하시더라. 전면 명예훼손 고소 들어가겠다”라며 “방송도 끝나고 이제 서로 큰 싸움이 들어갈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그러나 기안84은 응하지 않았고, 이를 현장에서 목격한 한 네티즌은 “보안 스태프분들이 족히 열 분은 붙어 다니셨다”며 “어느 팬과도 사진도 사인도 안 해주고 차에 타는 모습이 좀 아쉬웠다”고 말했다.
해당 글이 온라인상에서 확산하자 네티즌 사이에서는 의견이 갈리고 있다. “정중한 부탁이라고 다 응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마라톤 풀코스 완주 후...
해당 사연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이 항문까지 일일이 검사하고 다녀야 하냐", "이젠 교사가 아이들 똥까지 닦으라는 거냐", "집에서 교육해야 하는 사안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다른 네티즌은 "'자녀의 배변 처리가 잘 안 돼 속상하셨군요. 가정에서 배변 후 뒤처리하는 방법을 지도 부탁드린다'라고 메시지 보내라"라는 조언을...
‘나는 솔로’ 16기 영숙이 네티즌과 설전 끝에 SNS를 비공개 전환했다.
지난 4일 ENA, SBS Plus ‘나는 솔로’ 16기 최종화가 방송됐다. 이후 ‘촌장엔터테인먼트’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해당 기수의 라이브 방송이 진행됐다.
이날 라이브 방송에는 옥순, 영호를 제외한 채 진행됐다. 영숙은 당초 불참을 선언했지만, 방송 중반 깜짝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특히...
네티즌들은 해당 구역은 흡연구역이 아니라며 무단투기를 지적했다.
현재 담배꽁초 무단투기시 횟수에 관계없이 5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있다. 최근 9년 동안 담배꽁초 투기 단속 건수가 연평균 7만1907건으로 전체 무단투기 단속의 64%를 차지할 정도로 늘어나자 시는 적발 횟수에 따라 과태료 인상분을 차등 적용해 1회 10만 원, 2회 15만 원, 3회 20만 원을 부과하는...
방통위가 이달 1일 한중전을 전후해 다음·카카오 응원 서비스에 뜬 응원클릭 약 3130만 건(확인 IP 2294만 건)을 긴급 분석한 결과, 해외 세력이 가상망인 VPN을 악용해 국내 네티즌인 것처럼 우회 접속하는 수법과 컴퓨터가 같은 작업을 자동 반복하게 하는 매크로 조작 수법을 활용해 중국을 응원하는 댓글을 대량 생성했다.
다음·카카오 응원 서비스에 뜬 댓글 중 약 50...
캠페인은 직원들이 모은 금액과 동일한 액수를 회사가 1:1로 매칭(matching)시켜 지원하는 ‘정관장 펀드’에 네이버 해피빈을 통한 네티즌 참여로 모은 금액을 더한 재원 2억 원을 사용했다.
마련한 재원은 복지 사각지대인 차상위 계층과 국가유공자 홀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건강용품과 불고기, 과일, 송편, 한과 등 명절음식을 준비하는데 전액 사용했다. 여기에...
제가 이걸로 돈 벌고 싶은 거겠냐”라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여러분께 이런 게 있다는 걸 알리고 안전에 도움이 되겠다 싶어서 하는 거다. 원가에 팔면 일은 누가 하나. 중국산 1만3000원짜리보다 원가가 훨씬 비싸다”라며 “저를 두고 네티즌의 뭇매를 맞았다고 하는데 저는 뭇매라 생각하지 않고 몰라서 그런다 생각한다”라고 반박했다.
27일 방영될 ‘나는 솔로’에서는 한 솔로남이 자신이 호감 있는 솔로녀를 불러낸 뒤, 누구도 예상 못 한 말을 쏟아낼 것이라는 예고가 전해지며 네티즌들의 관심은 더욱 커졌다.
한편, 미국에서 거주 중인 상철은 글로벌 비행기 제조 업체 보잉에서 공급망 분석가로 근무 중이다. 1992년생인 영자는 삼성전자에 근무 중이며, 슬하에 자녀를 두고 있다.
21일(현지시간) 한 네티즌은 독일 베를린에서 우기와 민니가 전동 킥보드를 함께 타고 이동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이들은 전동 킥보드를 함께 타고 있을 뿐만 아니라 자전거 도로가 아닌 인도에서 타고 있었다.
독일에서는 전동 킥보드를 두 사람이 함께 타다 적발되면 10유로(한화 약 14000 원)의 벌금이 부과된다. 전동 킥보드 사용 시 자전거 도로에서...
이 글을 본 한 네티즌이 이튿날 국민신문고를 통해 신고했고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이 글은 현재 삭제됐다.
김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비난과 공격도 많지만 많은 분들이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주고 있다. 이 두가지 목소리가 언젠가는 하나로 모아지는 날이 있을 것이다. 그날을 향해서 뚜벅뚜벅 가겠다”고 밝혔다.
앞서 23일에도 경기 군포에서...
사연을 접한 네티즌들은 “바늘 도둑이 소도둑 됩니다”“무단침입해놓고 적반하장이네”“경찰에 신고해야 하는 거 아닌가”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근 교사들을 향한 일부 학부모들의 악성 민원이 교권침해의 주범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어린이집에서 자녀가 모기에 물렸다며 주의를 당부한 학부모로 고민이라는 한 어린이집 교사의 사연이 전해졌다....
이를 두고 네티즌들 사이에선 형사처벌을 받지 않는 만 14세 미만인 촉법소년들의 소행일 것이라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보안업체 에스원에 따르면 국내 무인매장 절도범 중 절반은 10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에스원은 2019년부터 올해 6월까지 고객처의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10대 비중이 52%로 가장 컸다고 25일 밝혔다. 무인매장 피해 품목의 91%는 현금이었다....
정부가 제재를 했다는 주장의 진위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논란이 커지고 있다.
네티즌들은 “댓글도 무서워서 못 달겠다”“옹졸한 정부”“공산당 싫어하면서 중국 공안이랑 다를 게 없네” 등 정부 비판 댓글이 이어졌다. 다만 다른 네티즌들은 채널이 통째 차단된 것이 아니고 해당 영상만 비공개됐다면 영상에 어떤 문제가 있어서 일...
시커멓게 그을렸지만, 예쁜 외모로 네티즌들의 사랑을 받았다.
자오링얼은 량산을 여행하다 우연히 착하고 순박한 농촌 청년 량산취부를 만났다며 둘이 함께 농사일하는 영상을 올리기도 했다.
이들은 온라인 생방송을 통해 직접 농사지은 것이라며 농산물을 판매했다. 7개월 만에 70만 위안(1억3000만 원)의 매출을 올렸다.
하지만 이들의 연극은 오래가지 못했다....
해당 영상은 중국 포털사이트와 웨이보 등에서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하는 등 네티즌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류진에 따르면 그는 아이폰13 프로 맥스를 약 1년 정도 사용해왔다. 하지만 최근 메인보드에 문제가 생겨 수리를 맡겼다. 애플 수리센터는 기기의 메인보드에 문제가 생겼다면서 4400위안(한화 약 80만 원)의 수리비를 제안했고 류진은 고객 서비스 센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