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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자 얼어붙은 바이오 업계…자금난에 ‘유상 증자’·‘임상 중단’ 잇따라
    2023-09-26 05:00
  • 안철수, R&D 예산 삭감 작심 비판…“韓 미래 삭감하는 우 범했다”
    2023-09-25 17:34
  • [데스크칼럼] 지속가능한 건강보험, ‘빨간불’ 켜지기전 답 찾아야
    2023-09-25 05:00
  • 젤렌스키 “미국 지원 없으면 전쟁 질 수도”…미 의회 반응은 ‘냉랭’
    2023-09-22 14:18
  • 어린이병원 시설비 지원 대폭 확대…소아 전공·전임의 월 100만 원 지급
    2023-09-22 14:00
  • 추경호 "내년 노인 관련 예산 23조로 확대…노인복지 강화 지속"
    2023-09-22 12:00
  • 미 하원, 내년 예산안 처리 진통 끝에 휴회…연방정부 '셧다운' 우려
    2023-09-22 10:53
  • 기초과학연구 예산안 뜯어보니…“과제 없애고 단가 깎아 최대 40% 삭감”
    2023-09-21 17:36
  • 서울시교육청 “세수 감소로 교부금 1조 축소...교육재정 심각”
    2023-09-20 16:07
  • 대통령실, '카르텔' 논란 R&D 예산 증액 "사실 아니다"
    2023-09-20 11:10
  • 박광온 "신원식, 매국노 이완용 옹호…與, 지명 철회 요구해야"
    2023-09-20 10:32
  • 윤재옥 "野 '공동 예산 준비'는 국정운영 기초원리 전면 부정한 것"
    2023-09-19 11:02
  • 박광온 “尹, 브레이크 없는 폭주...국정기조·인사·시스템 모두 폐기해야”
    2023-09-18 11:46
  • 김행 “위키트리 지분 100% 넘겼다...시누이, 경영에 영향줄 수 없어”
    2023-09-18 10:36
  • [마감후] 발목 잡힌 지역화폐
    2023-09-18 06:00
  • 젤렌스키, 다음 주 미국서 바이든 만난다
    2023-09-15 08:06
  • [논현로] 초고층 돼지 사육 빌딩을 보며
    2023-09-15 05:00
  • 예산국회 앞두고 ‘기후기금’ 재점검…“산업 전환에 집중해야”
    2023-09-14 18:44
  • “출연연은 버티겠지만”…아웃소싱 中企 도미노 위기 [기술패권 시대, 韓 R&D 어디로]
    2023-09-14 05:00
  • “연구 매진하라는 말 대신 돈 아껴라”…흔들리는 기초과학 [기술패권 시대, 韓 R&D 어디로]
    2023-09-14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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