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호 감독이 27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MBC 새 수목드라마 '남자가 사랑할 때'(극본 김인영, 연출 김상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송승헌, 신세경, 연우진, 채정안 주연의 '남자가 사랑할 때'는 다음달 3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양지웅 기자 yangdoo@
연기자 채정안이 27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MBC 새 수목드라마 '남자가 사랑할 때'(극본 김인영, 연출 김상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송승헌, 신세경, 연우진, 채정안 주연의 '남자가 사랑할 때'는 다음달 3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양지웅 기자 yangdoo@
연기자 연우진이 27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MBC 새 수목드라마 '남자가 사랑할 때'(극본 김인영, 연출 김상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송승헌, 신세경, 연우진, 채정안 주연의 '남자가 사랑할 때'는 다음달 3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양지웅 기자 yangdoo@
이종혁 신세경 친분 트윗 내용을 접한 네티즌들은 "서로 아웅다웅하는 모습 귀엽다" "이종혁 신세경 의외의 친분이다" "이종혁 신세경 친분, 같이 작품했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신세경은 오는 4월3일 첫 방송되는 MBC 새 수목드라마 '남자가 사랑할 때'에 서미도 역으로 출연한다.
사진 속 신세경은 집으로 보이는 듯한 장소에서 편한 차림으로 대본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꾸미지 않은 헤어스타일이 신세경의 자연스러운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신세경이 재밌어하는 대본을 보고 싶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신세경이 출연하는 MBC 수목드라마 ‘남자가 사랑할 때’는 4월 3일 방영 예정이다.
나는 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나르샤는 얼굴을 푹 숙인 채 머리카락을 늘어뜨리고 있다. 하얀 얼굴에 머리를 앞으로 쏟아내려 음산한 느낌이 들 정도다.
네티즌들은 “무슨 생각을 하길래 머리카락이 빨리 자라는지 궁금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나르샤는 4월 6일 개봉되는 뮤지컬 '남자가 사랑할 때' 연습 중이다.
배우 채정안은 MBC 새 수목드라마 ‘남자가 사랑할 때’에서 한태상(송승헌)을 이해하고 품을 수 있는 사람은 자신뿐이라고 생각하는 여자 백성주 역을 맡았다.
극 중 백성주는 건물 유리창을 박살내고 한 치의 망설임 없이 뛰어내리는 등 액션에도 능통한 캐릭터다.
실제 공개된 사진에서 채정안은 2층 창문에서 몸을 날리고 있다.
네티즌들은 “제대로 된 액션연기...
인피니트 개념 발언이 화제다.
인피니트가 다른 아이돌그룹과 경쟁하기보다는 K팝이 다 함께 잘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21일 4번째 미니앨범 ‘New Challenge’로 10개월 만에 컴백한 인피니트의 기자 간담회에서, 경쟁자로 생각하는 그룹이 있느냐는 질문에 대해 호야는 “우리가 아이돌 가수이긴 하지만 음악 방송을 잘 안 본다”며 “우리가 활동할 때만...
촬영 현장 속 그대로의 모습을 담아 보정이 전혀 없음에도 불구하고 신세경은 사진 속에서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신세경의 무보정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원조 베이글녀”등의 반응을 보였다.
신세경은 다음달 3일 방송되는 새 수목드라마 MBC '남자가 사랑할 때'에서 배우 송승헌과 호흡을 맞춘다.
그는 오는 4월 6일부터 6월2일까지 약 2개월 동안 뮤지컬 '남자가 사랑할 때'의 여주인공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나르샤 '불후2' 하차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나르샤 '불후2' 하차, 너무 아쉽다" "나르샤 뮤지컬에서 좋은 무대 보여주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나르샤의 마지막 무대인 '해바라기'편은 4월 초 방송된다.
다음달 3일 첫방송 될 MBC 드라마 '남자가 사랑할 때'에서 한태상으로 출연하는 송승헌이 신세경의 머리를 한 손으로 살포시 쓰다듬는 모습이 공개된 것이다. 특히 사진 속 송승헌은 운동으로 다져진 팔 근육을 과시해 여심을 사로잡았다.
극 중 한태상은 노련함과 냉정함이 공존하고 마초적인 인물이다. 그러나 극중 신세경에 대한 애정이 드러날 때는...
19일 MBC 새 수목드라마 ‘남자가 사랑할 때’ 제작사는 한태상 역의 송승헌과 서미도 역의 신세경의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송승헌과 신세경은 서로 조금 떨어진 채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엄지손가락을 치켜든 커플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끌었다.
MBC ‘남자가 사랑할 때’는 인생의 한 순간 뜨거운 열풍에...
전개될 것"이라며 "채정안이 충분한 심리묘사와 설득력 있는 연기로 보는 이들을 단번에 사로잡을 것으로 확힌한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남자가 사랑할 때'는 인생의 한 순간 열풍에 휩싸인 주인공들의 사랑을 그릴 치정멜로극으로 '적도의 남자' '태양의 여자' 등의 김인영 작가와 '아랑사또전' '환상의 커플'의 김상호 PD가 의기투합했다.
‘남자가 사랑할 때’는 인생의 한 순간 뜨거운 열풍에 휩싸인 주인공들의 사랑을 그릴 치정멜로극이다. 야수처럼 거친 남자로 회귀한 송승헌과 사랑스러운 도발로 두 남자를 휘어잡을 신세경, 푸른 초원 위의 늑대와 같이 순수함과 근성을 동시에 가진 연우진, 그리고 뜨거운 불을 품고 사랑을 향해 질주할 채정안까지 4인의 남녀가 보여줄 4가지 ‘뜨거운 사랑’...
배우 연우진의 드라마 ‘남자가 사랑할 때’ 첫 촬영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MBC 새 수목드라마 ‘남자가 사랑할 때’(극본 김인영, 연출 김상호)의 이재희 역에 캐스팅된 연우진은 지난 24일부터 본격적인 드라마 촬영에 돌입했다.
온라인 상에 공개된 사진 속 연우진은 캐주얼한 카키색 야상점퍼와 안경으로 미소년 느낌의 풋풋한 이미지를 완성했다.
소속사...
송승헌은 상처를 안고 거친 인생을 살아온 남자 한태상 역을 맡아 대사 하나하나에 카리스마를 녹여냈다.
신세경은 어려운 형편이지만 언제나 기죽지 않고 당돌한 서미도를 섬세하게 표현해냈다.
‘7급 공무원’ 후속으로 오는 4월 방송될 예정인 ‘남자가 사랑할 때’는 인생의 한 순간, 뜨거운 열풍에 휩싸인 주인공들의 사랑을 그린 치정멜로드라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