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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건·사고24시] ‘생수병 사건’ 숨진 결근직원 독극물 마신 듯·‘여행 가려고’ 차 훔쳐 몬 20대 外
    2021-10-21 10:01
  • 이재명 '여심 잡기'…이낙연 '청년 공략'
    2021-08-16 17:15
  • 델타 확산 지속 땐 '전 국민 70% 백신 접종' 의미없어
    2021-08-11 18:16
  • [다시 그리는 공정지도] 여성 취업 특혜 많다고? 일부 기업 채용 때 '남성 선호' 뚜렷
    2021-08-04 05:00
  • 방대본 "델타 플러스 영향 크지 않아"…국민 84%, 거리두기 연장 찬성
    2021-08-03 17:18
  • [도쿄올림픽]‘맡겨놓은 금메달’ 양궁 대표팀 랭킹 라운드로 시동 건다
    2021-07-23 10:07
  • [이슈크래커] 코로나19·취업난에 '현실 연애' 못하는 청년들
    2021-07-21 16:23
  • [다시 그리는 공정지도] 학창시절 절반 이상이 불공정 경험, 취업 불공정도 38.9%
    2021-07-20 05:00
  • '한강 실종 대학생' 실종 당일 의문점들…'신발 버린 친구·급히 달리던 세 남자' 등
    2021-05-03 09:28
  • [이슈크래커] 달라진 세상, 여전한 그들…'4차 건강가정계획' 둘러싼 반발
    2021-04-28 16:59
  • 방역당국, 9일 거리두기 조정안 발표…국민 4명 중 3명 "거리두기 강화 찬성"
    2021-04-05 16:07
  • 10대 제약사, 여성직원 '덜 뽑고 덜 준다'
    2021-03-25 05:00
  • [이슈 크래커] 코로나19 백신 접종 거부하는 일부 의료진들, 왜?
    2021-02-25 16:44
  • [노트북을 열며] 벼랑 끝 벼락거지
    2021-02-01 05:00
  • 김종철 대표 '성추행' 사퇴 논란…전문가 "과거 '권력ㆍ특권'으로 묵인됐던 성폭력”
    2021-01-25 18:43
  • 20대가 선호하는 아르바이트 업종은?…여성은 ‘카페’·남성은 ‘영화관’
    2021-01-07 09:06
  • 성인 3명 중 2명 “올해 크리스마스는 ‘나홀로 집에’”
    2020-12-16 09:18
  • [스페셜리포트] 완성차 “신뢰 개선” vs 중고차 “억울”…소비자 득실은?
    2020-11-22 11:00
  • [2020 사회조사][종합] 국민 3명 중 1명은 "사회 가장 큰 불안요인은 신종질병"
    2020-11-18 12:00
  • “사소한 일에도 짜증이 솟구쳐요”…성인 4명 중 3명 ‘코로나 레드’
    2020-11-10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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