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3명 중 2명 “올해 크리스마스는 ‘나홀로 집에’”

입력 2020-12-16 09: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인크루트)
(사진제공=인크루트)

올해 크리스마스에는 성인 대부분이 집에 머물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인크루트가 운영하는 알바콜이 성인 919명을 대상으로 ‘2020년 크리스마스 계획’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 중 크리스마스 계획이 있다고 밝힌 비율은 18.4%에 불과했다. 특별한 계획이 없는 나머지 81.6% 가운데 절반(41.5%) 가량은 ‘아무것도 안 하긴 뭐해서 작은 계획이라도 세워 보겠다’고 답했다.

응답자들이 전한 올 크리스마스에 대한 기대감 점수는 10점 만점에 평균 4.8점으로 낮았다. 크리스마스 계획에 대해 묻자 집콕(22.0%)하겠단 답변이 1위에 올랐다. 20대(22.9%), 30대(22.8%) 및 직장인(22.3%)과 구직자(21.6%) 등 연령 및 상태 불문 홈 크리스마스 계획이 지배적이었다.

이 외에도 △가족과 홈파티(18.2%) △크리스마스 케이크(만들기 또는 구매, 13.1%) △기념 요리(10.5%) △취업준비(5.1%) △호캉스(4.4%) △여행(4.2%) △공연 및 영화관람ㆍ쇼핑(각 3.3%) △캠핑(1.0%) 등의 계획도 나왔다.

인상적인 점은 집에서 트리 장식 및 크리스마스 인테리어를 하겠단 계획이 48.6%로 절반에 달한 것이다. 이미 크리스마스 트리를 꾸몄거나 꾸밀 예정이라고 답한 응답자들이 전한 인테리어 비용은 평균 6만4000원으로 집계됐다.

본 조사는 이달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직장인 474명, 구직자 356명 등을 포함 성인남녀 총 919명이 참여했다.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4.5%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쓰리고(高)에 휘청인 원·달러 환율, 1500원 또 시험대
  • 엔비디아ㆍ마이크론이 거론한 ‘S램’…AI 인프라 확대로 삼성전자에 수혜
  • 중동 전쟁, ‘에너지 인프라 공습’ 새 국면…‘경제 전면전’ 치닫나
  • 리사 수의 ‘K-AI 대장정’...엔비디아 독주 깨고 韓 AI 고속도로 깐다
  • 서울 아파트값 하락세 성동·동작까지 확산⋯“조정 지역 확대 가능성”
  • FOMC 금리 동결에 중동 리스크까지…내달 韓 기준금리 동결 힘 실린다
  • 26만명 인파 관리 '비상'…정부·서울시 총동원령 "전례 없는 통제" [BTS노믹스]
  • 작년 혼인 24만건, 3년 연속 증가... 연상연하 커플 20% 첫 돌파
  • 오늘의 상승종목

  • 03.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377,000
    • -4.19%
    • 이더리움
    • 3,231,000
    • -5.53%
    • 비트코인 캐시
    • 675,500
    • -2.53%
    • 리플
    • 2,180
    • -2.64%
    • 솔라나
    • 133,400
    • -3.89%
    • 에이다
    • 402
    • -5.41%
    • 트론
    • 452
    • +1.35%
    • 스텔라루멘
    • 250
    • -2.7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90
    • -5.22%
    • 체인링크
    • 13,580
    • -6.09%
    • 샌드박스
    • 123
    • -5.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