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가 홍콩법인 지분 100%를 갖고, 홍콩법인이 다시 난징 공장(83.1%), 천진 공장(100%), 장춘 공장(100%), 상해 판매법인(100%), 베트남 공장(100%)을 거느리고 있는 구조다.
올해 상반기 재무현황을 보면 난징공장 -151억5000만 원, 천진 공장 -118억6900만 원, 장춘 공장 -43억6000만 원, 상해 판매법인 -62억8800만원 등 중국 사업은 모두 순손실을 기록하고 있다. 반면...
2017-09-12 08: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