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19일 배우 김지현이 SNS를 통해 연극 연출가 이윤택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폭로한 가운데 동명이인 배우인 김지현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분은 제가 아닌 다른 분”이라고 해명했다.
김지현은 “자고 일어나니 난리가 났다. 지금 기사에 보도되고 있는 이윤택 관련 김지현 배우는 제가 아닌 다른 분”이라며 “저는 연희단 거리패에 소속된
◇ '여자 팀추월' 김보름 인터뷰 논란에 '네파' 불똥
여자 팀추월에 출전한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김보름이 인터뷰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김보름의 후원사인 아웃도어 업체 '네파'에도 불똥이 튀었다. 20일 오전 '네파' 공식 SNS에는 김보름의 후원을 중지해달라는 댓글이 빗발치고 있다. 네티즌들은 "여자 팀추월에 출전한 김보름 후원 중단해 주
이윤택 연출가의 성추행을 폭로한 배우 이승비가 인터뷰에 나섰다.
19일 방송된 MBC '뉴스데스크'에는 이윤택 예술감독과 연희단거리패에서 자행된 성폭력에 피해를 입은 여성들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이승비는 이날 인터뷰에서 "대사 연습을 하던 중 이윤택 씨가 온몸을 만졌다. 너무 무섭고 수치스러움에 몸이 떨렸다"고 토로했다.
이어
연극배우 김지현이 이윤택 감독에 성폭행 당한 후, 임신과 낙태를 했다는 사실을 폭로해 충격을 자아내고 있다.
이윤택 예술 감독을 향해 '미투 캠페인'에 동참한 연극배우 김지현은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윤택 감독에게 성폭행 당한 사실을 고백했다.
김지현은 "2003년부터 2010년까지 연희단거리패에서 활동을 했다"며 "여자단원들은
연출가 이윤택이 성추행에 대해 공식 사과했지만 파문은 사그라들지 않고 있습니다. 이윤택 연출가는 19일 기자회견에서 피해 당사자들에게 사죄한다며 “어떤 별도 달게 받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이날 이윤택 연출가는 성폭행 주장에 대해 강제적으로 이뤄진 것이 아니라고 반박해 ‘반쪽짜리 사과’ 논란이 일었죠. 이런 가운데 이윤택 연출가와 관련된 피해자들의
배우 김지현이 연극 연출가 이윤택로 부터 성폭행을 당했음을 폭로했다.
19일 김지현은 자신의 SNS를 통해 “이윤택 선생님의 기자회견장에 갔다. 양심이 있다면 죄를 인정하고 용서를 빌 것이라고, 내가 받은 상처도 치유될 수 있을지 모른다는 희망을 가지고 갔지만 선생님은 변함이 없었다”라며 “성폭행 부분에서 강제성이 없었다는 말에 나는 기자
검찰이 가수 겸 배우 김현중의 전 여자친구 A씨에게 징역 1년 4개월을 구형했다.
22일 서울동부지방법원 형사4부(부장판사 이관용) 심리로 열린 A씨의 사기 미수 및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에 대한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A씨에 대해 징역 1년 4개월을 구형했다.
검찰은 압수수색으로 입수한 휴대전화에서 A씨가 임신 관련 내용이 담긴 문자를 조
이진성(62ㆍ사법연수원 10기) 헌법재판소장이 헌법 재판은 사회의 변화를 수용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1987년 이후 30년간 한 번도 합의되지 않은 개헌 논의가 최근 진전되고 있는 것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취지의 발언으로 읽힌다.
이 헌재소장은 5일 출입기자단과 인왕산 산행을 마치고 가진 간담회에서 "헌법이라는게 항상 불변은 아니다"며 "사
◇물론이죠, 여기는 네덜란드입니다/ 김선영/ 에이엠스토리/ 1만4500원
히딩크의 나라, 풍차의 나라, 튤립의 나라로만 기억되는 네덜란드의 실제 모습은 어떨까.
‘물론이죠, 여기는 네덜란드입니다’의 저자 김선영 씨는 이 책을 통해 네덜란드의 실제 모습을 네덜란드인의 에피소드를 통해 자세히 소개한다.
네덜란드는 세계 최초로 안락사와 동
친딸 2명을 수년에 걸쳐 지속해서 성폭행한 인면수심 5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도 중형을 선고받았다.
2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전고법 제1형사부(차문호 부장판사)는 친족 관계에 의한 강간 등 혐의로 기소된 A(59) 씨의 항소심에서 징역 20년을 선고한 원심을 유지했다.
아내 없이 두 딸을 양육하던 A 씨는 지적장애를 앓던 큰딸을 24살 때부터
최근 낙태죄(落胎罪) 폐지 여부를 두고 논란이 가열되고 있다. 청와대 국민 청원 게시판에 올라온 ‘낙태죄 폐지’글에 한 달 만에 23만 명의 청원이 쇄도해 청원답변 2호로 채택됐다.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은 해당 청원에 답변하며 “당장 내년부터 실태 조사를 재개하겠다”는 입장을 내비치기도 했다.
우리나라는 원칙적으로 낙태를 인정하지 않고 있다. 형법 제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은 29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 천주교 수원교구를 찾아 주교회의 생명윤리위원회 위원장 이용훈 주교를 예방했다고 청와대는 밝혔다. 이번 방문은 조 수석이 낙태죄 폐지 청원에 대한 청와대 견해를 밝히는 과정에서 프란체스토 교황의 낙태 발언을 왜곡했다는 주교회의의 반발이 있자 논란을 진화하고자 이뤄진 것이다.
조 수석과 동행한 박수현
청와대가 26일 '낙태죄 폐지'와 관련해 내년에 임신중절 실태조사를 실시하겠다고 밝혀 공론화에 신호탄을 쏜 게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지난 9월 30일 청와대 홈페이지에 올라온 ‘낙태죄 폐지’ 관련 청원 동의자가 10월 27일 기준 20만 명을 넘어서면서 청와대가 입장을 밝힌 것이다.
27일 보건복지부와 의료계에 따르면 산부인과학회와 산부인과의
10개월에 걸친 헌법재판소장 공백 사태가 해결됐다.
헌재는 27일 오전 서울 재동 대강당에서 이진성((61·사법연수원 10기ㆍ사진) 신임 소장의 취임식을 열고 박한철 전 소장 퇴임 후 297일 만에 새로운 수장을 맞았다.
이 소장은 "경쟁자가 없기 때문에 긴장감을 놓쳐 현실에 안주하거나 독선에 빠질 위험이 있다"며 "변화를 추구하지 않을 때
청와대 국민 청원 중 하나인 '낙태죄 폐지'와 관련해 조국 민정수석이 입장을 밝히면서 20만 명 이상 국민 청원된 내용들도 관심을 끌고 있다.
조국 민정수석은 26일 청와대 페이스북 영상을 통해 낙태죄 폐지와 관련해 “내년에 임신중절 실태조사를 실시해 현황과 사유에 대해 정확히 파악하겠다”며 “그 결과를 토대로 관련 논의가 한 단계 진전될 것”이라고
이진성(61·사법연수원 10기) 헌법재판소장 후보자가 22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각종 현안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이 후보자는 이날 자유한국당 이철규 의원이 낙태죄 폐지 찬반 의견을 묻자 "임신 후 일정 기간 내에 낙태를 허용하는 방향도 가능하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이 후보자는 태아의 생명권에 가장 큰 관심을 갖는 것도 임신한 여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촉발한 미국 사회의 분열에 기업들이 비상이 걸렸다. 자사의 브랜드 가치를 사수하기 위해 총력전을 펼쳐야 하는 상황이 된 것이다.
피자와 술, 커피 등 전혀 정치와 무관할 것으로 보이는 품목이 현재 당파 이슈에 휘말려 논쟁을 촉발하고 있다고 19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가 지적했다.
미국 대선이 끝난지 1년의 시간이 흐른
친애하는 정세균 의장님 존경하는 국회의원 여러분, 이곳 국회 본회의장에서 말씀 드릴 수 있는 기회 그리고 미국민을 대표해서 한국민께 연설할 수 있는 특별한 영광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에 머무는 짧은 시간 동안 멜라니아와 나는 따뜻한 환대에 감명 받았습니다. 어젯밤 문재인 대통령 내외는 청와대에서 있었던 멋진 연회에서 우리를 극진히 환대해주셨습
최근 청와대 홈페이지에 낙태죄 폐지 청원 참여인이 23만 명을 돌파한 가운데 의료계에서도 현실적인 법 개정의 필요성이 있다고 제언했다.
1일 대한산부인과의사회는 “낙태죄 폐지 청원이 23만 명을 돌파한 현재, 모성건강을 위한 측면에서 합리적이고 현실적인 법개정 노력이 시작돼야 한다”고 밝혔다.
9월 30일 청와대 국민청원 사이트에 올라온
“낙태죄를 폐지해 달라”는 청와대 홈페이지 국민소통 광장 코너에 등록된 청원에 동참한 인원이 29일 20만 명을 넘어서면서 정부의 공식 답변을 받게 됐다. 청와대는 홈페이지에 올라오는 청원 중 참여자가 30일 이내 20만 명이 넘으면 장관이나 청와대 수석급이 공식 답변을 내놓겠다고 밝힌 바 있다.
‘낙태죄 폐지’를 주장한 청원인은 지난달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