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도 △강릉 15도 △대전 14도 △대구 15도 △전주 14도 △광주 14도 △부산 16도 △제주 16도 등이다.
당분간 중부지방과 남부내륙을 중심으로 서리가 내리거나 얼음이 어는 곳이 많겠으니 농작물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다만 수도권·충북은 밤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수도권·충북·충남은 밤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전망이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0m, 서해 앞바다에서 0.5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남해 0.5∼2.0m, 서해 0.5∼1.0m로 예상된다.
환경부, 17개 시도·11개 부처와 초미세먼지 재난 대응 모의훈련 실시겨울 미세먼지 '대기 정체와 서풍 영향'
1년 중 미세먼지가 가장 짙어지는 계절이 왔다. 한반도는 매년 겨울철이 되면 미세먼지가 하늘을 회색빛으로 뒤덮으면서 국민건강을 위협한다. 정부는 17개 시도·11개 부처와 초미세먼지 재난 대응 체계를 점검, 올해 초미세먼지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으나 수도권·충남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오후까지 동해 중부 해상에 바람이 시속 35∼60㎞(초속 10∼16m)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4.0m로 매우 높게 일면서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으니 항해·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 한다.
동해상과 남해상, 제주도...
강원영서 5~20mm, 충청권 5~10mm, 전라권과 제주도, 강원영동북부, 서해 5도 5mm 안팎이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8~18도, 낮 최고기온은 19~25도 분포를 보이겠다.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내외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이겠다. 다만 수도권은 밤에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8~18도, 낮 최고기온은 19~25가 되겠다. 당분간 기온이 평년보다 높은 편이겠지만, 남부지방을 중심으로는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내외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이겠다. 다만 수도권은 밤에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강원 영동에는 오후부터 바람이 순간풍속 초속 20m 이상(산지 초속 25m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겠다. 동해 바깥 먼바다에는 시속 30~45km의 강풍이 불면서 물결도 다소 높게 일겠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나타내겠다. 다만 수도권·강원 영서는 중국발 황사의 영향으로 오전 중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22도 △춘천 22도 △강릉 26도 △대전 25도 △대구 26도 △전주 26도 △광주 25도 △부산 24도 △제주 26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다만 수도권·강원 영서는 오전부터 일시적 '나쁨' 수준이 나타날 것으로 예측된다.
강원 영동에는 오후부터 바람이 순간풍속 70㎞/h(20m/s)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 것으로 예상된다.
비가 내리는 동안 벼락과 돌풍이 동반될 수도 있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5∼17도, 낮 최고기온은 19∼25도로 예보됐다.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내외로 크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다만, 수도권은 밤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서울·경기도는 '나쁨', 그 밖의 지역은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 앞바다에서 0.5∼2.0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 수준이겠다.
해안선에서 약 200km 이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서해 0.5∼2.0m, 남해 0.5∼1.5m로 예측된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0도 △인천 19도 △춘천 18도 △강릉 13도 △대전 21도 △대구 23도 △전주 22도 △광주 22도 △부산 23도 △제주 23도 등이다.
미세먼지는 수도권과 강원 영서, 세종, 충북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이 예상된다. 그밖에 전국은 ‘좋음~보통’이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다만 수도권과 충남은 대기 정체 영향으로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보됐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ㆍ남해 앞바다에서 0.5∼1.0m, 서해 앞바다에서 0.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ㆍ남해 0.5∼1.5m, 서해 0.5∼1.0m로 예측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상되나, 세종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0m, 서해 앞바다에서 0.5~1.5m, 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 바다의 파고는 동해 1.0~3.0m, 서해 0.5~2.5m, 남해 0.5~2.0m로 예측된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0도 △인천 17도 △춘천 18도 △강릉 18도 △대전 20도 △대구 21도 △전주 20도 △광주 21도 △부산 21도 △제주 22도 등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다만 충북은 밤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9도 △인천 17도 △춘천 18도 △강릉 16도 △대전 18도 △대구 19도 △전주 19도 △광주 18도 △부산 21도 △제주 21도 등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다만 서울·경기도·강원 영서·충청권·호남권·제주권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것으로 보인다.
다만 서울·경기도·강원 영서·충청권·호남권·제주권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3.5m, 서해 앞바다에서 0.5∼3.0m, 남해 앞바다에서 0.5∼2.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4.0m, 서해 1.5∼4.0m, 남해 0.5∼3.0m로 예측된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7~16도, 낮 최고기온은 18~25도로 예보됐다. 당분간 일교차 큰 날씨가 이어지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인천·경기 남부가 ‘나쁨’이고 이밖에 권역에서는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다만 서울·경기 북부·강원 영서·충청권은 오전과 밤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