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29일 공식 트위터에 "방송으로 짠!!! 하고 싶었는데 읍내런웨이 중인게 포착됐네요"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지성은 정선 읍내에서 밀짚 모자를 쓰고 편안한 차림으로 거리를 활보하고 있다. 함께 걷고 있는 옥택연과 함께 훈훈한 외모가 눈길을 끈다.
'삼시세끼' 지성 직찍을 본 네티즌들은...
천우희는 원빈의 조언을 통해 나무엑터스와 계약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천우희의 소속사 나무엑터스에는 문근영, 한혜진, 신세경, 지성, 김아중, 김소연, 이윤지, 유지태, 김효진, 홍은희 등 내로라하는 배우들이 속해 있다.
천우희는 26일 오후 서울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51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한공주'로 영화 부문 여자신인연기상을...
탤런트 이윤지가 임신 3개월에 접어들었다.
이윤지 측은 25일 이투데이에 "임신했다. 현재 임신 3개월이고, 임신 초기이기 때문에 건강 관리에 신경쓰고 있다"고 말했다.
이윤지는 지난 해 9월 치과의사 A 씨와 결혼했고, 2월 임신하게 됐다.
이윤지 측은 "나이가 있고 결혼도 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아기를 가진 것 같다"며 "드라마...
한 교수는 “연예인이 일정과 병행하며 학교 생활을 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며 “과거에는 연예인들의 학점 특혜가 받아들여졌고 수용되는 분위기였지만 현재는 학점이 취업과 연관되면서 민감해졌기 때문에 연예인들의 학점특혜는 더욱 용인되기 힘들다”고 설명했다.
(윤소이, 남보라 사진제공=뉴시스, 문근영 사진제공=나무엑터스)
이에 대해 도지원은 “김인영 작가의 극본에 써 있진 않았는데, 마치 해 달라는 듯한 마음이 느껴졌다. ‘뭬야?’라는 대사를 입 밖에 내기 전까지 수없이 고민했다. 막상 하고 보니 현장 반응도 좋았다. 극중 상황과 어우러져 사람들에게 희열을 줬다고 생각한다”고 에피소드를 말했다.
(사진=나무엑터스)
신세경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14일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 촬영 현장 속 신세경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신세경은 열심히 대본을 읽으며 캐릭터를 준비하고 있다. 본인과 비슷한 성격의 캐릭터를 만나 즐거운 마음으로 캐릭터 연기에 성실히 임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그런가하면 세트장에서 대본이 아닌 다른 책에 눈독 들이는 모습이...
이들은 사기혐의로 피소된 후 고소한 A씨 등을 무고 혐의로 검찰에 고소한 상태다.
당시 김소연의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은 공식입장을 통해 “고소 내용은 허위이며 고소인의 주장과는 달리 전자 담배 회사의 홍보 업무는 물론 금전적인 거래에도 전혀 관련이 없다”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
7일 나무엑터스에 따르면, 김향기가 정치, 권력으로 인해 억울하게 감옥에 갇힌 남자가 자신의 누명을 벗고자 사투를 벌이는 범죄 스릴러인 ‘감옥에서 온 편지’(권종관 감독, 콘텐츠K 제작)에 출연한다.
김향기는 누명으로 감옥에 들어가게 된 권순태의 딸 권동현 역에 캐스팅 됐다. 김향기가 맡은 권동현은 어린 나이 아빠와 이별하지만 고군분투하면 열심히 살아가는...
26일 신세경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신세경이 출연 중인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 촬영장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세경은 흰 티셔츠에 청바지 차림으로 대본을 외우고 있다. 기본적이고 심플한 스타일에도 완벽한 패션과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끈다.
신세경은 촉박하게 돌아가는 일정 탓에 잠이 부족함에도 특유의...
김소연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은 이날 "고소인의 고소내용은 허위사실임을 명백히 밝힙니다. 김소연씨는 고소인의 주장과는 달리, 회사 ‘퍼프바’의 홍보 업무는 물론 금전적인 거래에도 전혀 관련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라고 말했다.
소속사 측은 이어 "김소연씨는 고소를 당한 이유를 전혀 예측하지 못했을 만큼 고소인들과는 일면식도 없는...
김소연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은 23일 김소연의 피소 사건과 관련한 공식입장을 드러냈다.
소속사 측은 “고소인의 고소내용은 허위사실임을 명백히 밝힙니다. 김소연씨는 고소인의 주장과는 달리, 회사 ‘퍼프바’의 홍보 업무는 물론 금전적인 거래에도 전혀 관련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라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이어 “김소연씨는 고소를 당한 이유를 전혀...
15일 신세경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현장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신세경은 비닐 봉투와 각종 채소를 앞에 두고 분주한 모습이다. 오초림(신세경 분)고생하는 노점상 할머니를 그냥 지나칠 수 없어서, 대신 판매에 나섰다. 오초림 캐릭터의 고운 심성이 묻어나는 대목이다.
또한 연기하는 신세경 역시 시종일관 밝고 성실한 자세를...
문근영의 소속사 나무엑터스 관계자는 7일 한 매체를 통해 “문근영이 SBS 새 월화극 ‘재벌의 딸’에 출연 제안을 받고 조율 중”이라고 전했다.
‘재벌의 딸’은 신분을 감추고 재벌 딸이 아니어도 자신을 사랑해줄 남자를 찾는 여자와 사랑은 지배층이 피지배층을 지배하기 위한 과정이라고 여기는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문근영은 극중 그룹...
'냄새를 보는 소녀' 신세경의 애교에 촬영 스태프도 녹아내렸다.
신세경이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에서 오초림 역을 맡아 단 2회 만에 '밝은 신세경의 재발견'이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 신세경은 극중에서 코믹과 진지함을 오가는 표정은 물론, 막춤, 개그, 액션까지 역동적인 연기로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촬영 현장에서도 신세경은 캐릭터...
6일 유준상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유준상의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 촬영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준상은 세트장 곳곳에 앉아 열심히 써보기도 하고 읽어보면서 대본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안판석 감독과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은 진지하면서도 열정적인 현장 분위기를 그대로 보여준다.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
2일 오전 다수의 매체들은 이준기의 소속아 나무엑터스 관계자의 말을 빌어 "이준기가 '밤을 걷는 선비' 출연을 확정지었다"고 보도했다.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흡혈귀라는 특이한 소재를 가진 '밤을 걷는 선비'는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밤을 걷는 선비'에서 이준기가 맡게 될 역은 선비 김성열 역이다. 김성열은 문무를 겸비한데다 뛰어난 외모를...
신세경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31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신세경의 드라마 촬영장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신세경은 캐주얼한 차림으로 모니터링에 집중하고 있는가 하면 발랄한 브이 포즈로 카메라를 향해 시선을 던지고 있다.
지난 30일에 있었던 ‘냄새를 보는 소녀’ 제작발표회에서 연출을 맡은 백수찬 감독은 신세경을 두고 “촬영 중 서서 대기할 때도 춤을...
신세경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31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신세경의 드라마 촬영장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신세경은 캐주얼한 차림으로 모니터링에 집중하고 있는가 하면 발랄한 브이(V) 포즈로 카메라를 향해 시선을 던지고 있다.
지난 30일에 있었던 '냄새를 보는 소녀' 제작발표회는 수많은 취재진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연출을 맡은 백수찬 감독은 신세경에...
신세경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특별한 영상을 공개했다고 24일 밝혔다.
공개된 영상 속 신세경은 "'냄새를 보는 소녀' 스태프들이 간식을 사러 갔다. 몰래 셀프 영상을 찍고 있는데 좋은 각을 찾기 쉽지 않다"고 말하며 이리저리 카메라를 움직이는 모습이다.
신세경은 촬영 일정에 쫓겨 잠을 자지 못해 피곤한듯 하지만 드라마에...
신세경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24일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신세경의 셀프 카메라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신세경은 촬영 일정에 쫓겨 잠을 자지 못해 피곤해하면서도 드라마에 대한 기대와 애정을 내보였다. 셀프 카메라 촬영이 익숙하지 않은 듯 "스태프들이 간식을 사러 갔다. 몰래 셀프 영상을 찍고 있는데 좋은 각을 찾기 쉽지 않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