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근영, '재벌의 딸' 서 박서준과 입 맞출까

입력 2015-04-07 20: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철=SBS)

배우 문근영이 ‘재벌의 딸’ 주인공역을 제안 받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문근영의 소속사 나무엑터스 관계자는 7일 한 매체를 통해 “문근영이 SBS 새 월화극 ‘재벌의 딸’에 출연 제안을 받고 조율 중”이라고 전했다.

‘재벌의 딸’은 신분을 감추고 재벌 딸이 아니어도 자신을 사랑해줄 남자를 찾는 여자와 사랑은 지배층이 피지배층을 지배하기 위한 과정이라고 여기는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문근영은 극중 그룹 막내딸이지만 푸드마켓 알바생인 장윤하 역할을 제안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문근영이 드라마에 출연하는 것은 ‘불의 여신 정이’ 이후 2년 만이다.

남자주인공으로는 박서준이 물망에 올라있는 상태다. 박서준이 제안 받은 역은 그룹 계열사 대리로 자신에게 이득이 되는 것을 동물적으로 아는 인물이다.

박서준은 지난 3월 종영된 MBC 드라마 ‘킬미힐미’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준 바 있다.

박서준의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박서준이 SBS 새 월화드라마 ‘재벌의 딸’ 주인공 제안을 받은 것은 맞지만 아직 다른 작품들과 함께 검토 중에 있다”고 밝혔다.

‘재벌의 딸’은 ‘다섯 손가락’, ‘따뜻한 말 한마디’ 등을 연출한 최영훈 PD가 메가폰을 잡고 ‘우리가 결혼할 수 있을까’를 쓴 하명희 작가가 집필을 맡았다.

‘재벌의 딸’은 현재 방송 중인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의 후속으로 6월 방송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개인ㆍ기관 '사자'에 7498 마감 사상 최고가 또 경신⋯삼전ㆍSK하닉 엇갈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다이소에 몰리는 사람들
  • 비행기표 다음은 택배비?⋯화물 유류할증료 인상, 어디로 전가되나 [이슈크래커]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증권가, “코스피 9000간다”...반도체 슈퍼 사이클 앞세운 역대급 실적 장세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604,000
    • +0.82%
    • 이더리움
    • 3,415,000
    • +1.37%
    • 비트코인 캐시
    • 668,000
    • +0.38%
    • 리플
    • 2,106
    • +2.88%
    • 솔라나
    • 138,100
    • +5.9%
    • 에이다
    • 409
    • +5.96%
    • 트론
    • 518
    • +0.78%
    • 스텔라루멘
    • 247
    • +5.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40
    • +2.71%
    • 체인링크
    • 15,590
    • +6.85%
    • 샌드박스
    • 123
    • +7.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