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 7개의 아이디어가 수행가능 아이템으로 선정됐으며 나머지 아이디어도 해당 계열사에 보내 검토를 진행하고 있다.
SK(주) 인력실장 김태진 상무는 "유능한 인재확보가 중국사업 성공의 핵심이 되고 있다"며 "사업 아이디어 공모전 방식의 인턴십 프로그램을 차이나 인사이더 전략의 일환으로 확대, 계속 운영시켜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세무 및 재무 상담을 기반으로 한 보험 영업에 남다른 능력이 있는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
조동호 FC와 함께 대구 경북지점 이영훈 FC, 서울 제일지점 김태진FC가 각각 2, 3위의 영예를 안았다.
뉴욕생명 린든 맥멀린 사장은 “뉴욕생명은 FC들이 더 좋은 영업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2007년에는 보다 적극적이고 다양한 지원을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스피드메이트'사업의 중국시장 진출 및 업계 최초 멤버십 출시 등의 성과를 달성한 김태진 상무와 여의도 'S-Trenue(에스트레뉴)'의 성공적 분양과 회사 물류 인프라 정비의 성과를 인정받은 김세대 상무도 각각 전무로 승진했다.
이 밖에 권세진 부장 등 7명이 신규 임원으로 선임됐다.
◇ 부사장(2명)
▲이창규 전무 (커스터머부문장, 李彰圭)...
김태진 스피드메이트사업본부장은 “자동차가 생활필수품이 된 지 오래되었지만 사고에 대비한 자동차 보험이 크게 발달한데 비해 상대적으로 안전운행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자동차 관리 전문 상품’은 거의 없음에 착안하여 오랜 준비 끝에 출시한 유료 멤버쉽 서비스”이라고 밝혔다.
SK네트웍스 스피드메이트는 멤버십 서비스의 업그레이드와 관련하여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