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덕여왕’ 세트는 무술경연이 벌어지는 연무장, 침전, 공주궁, 열선각, 대나무숲, 포석정 등 20여개 동으로 이뤄졌다. 경주에도 미실궁, 화랑 산채, 원형 연무장 등을 세웠다.
‘선덕여왕’은 김유신과 김춘추라는 인재를 발탁, 중용한 뛰어난 용인술로 갈등을 조정하고 통합하는 선덕여왕(이요원)의 리더십을 강조하는 드라마다.
이 날 영예의 대상 수상자에는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조남훈 교수가 선정돼 상패와 상금 2000만원을 수상했으며 우수상에는 가톨릭의대 성빈센트병원 내과 김완욱 조교수, 장려상에는 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내과 강덕현 교수, 특별공로상에는 가톨릭의대 성모병원 내과 김춘추 교수가 각각 선정됐다.
유한양행에 따르면 대상 수상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