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진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후성은 국내 냉매 시장과 2차전지용 전해질 시장에서 70%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며 “냉매 시장의 주요 고객은 완성차ㆍ에어컨 제조사이며, 2차전지 전해질 시장에서 후성은 국내 유일 제조 업체로서 LG화학ㆍ테크노세미켐ㆍ파낙스이텍 등 전해질 제조사들을 고객으로 확보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김 연구원은 “후성의 오는...
◇법무부
△법무심의관실 검사 주상용 △법무과 검사 이복현 △국제법무과 검사 황우진 △국제법무과 검사 나욱진 △국가송무과 검사 김덕곤 △국가송무과 검사 신대경 △상사법무과 검사 박영진 △검찰과 검사 고필형 △형사기획과 검사 김형욱 △공안기획과 검사 이건령 △국제형사과 검사 김창진 △보호법제과 검사 김희경
◇대검찰청
△연구관 김지용 △연구관...
김창진 한화증권 연구원은 "3분기 파트론의 예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588억원, 96억원으로 이전 예상치를 하회하는 실적 달성이 전망된다"며 "실적 부진의 원인은 삼성전자 휴대폰의 출하량이 예상치를 밑돌고 전반적인 부품의 출하량이 부진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또한 신규 부품과 거래선에 대해서는 기대는 높지만...
김창진 한화증권 연구원은 "KH바텍의 2분기 매출액은 805억원(전분기대비-2.2%), 영업이익 32억원(전분기대비-28.5%)을 달성했다"며 "노키아의 고가 스마트폰의 부진과 전분기 대비 9% 하락한 유로화의 영향 때문에 추정치를 크게 하회했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KH바텍의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812억원(전분기대비 +1...
김창진 한화증권 연구원은 "애플 태블릿 PC가 오는 1월26일에 출시될 것으로 알려졌다"며 "애플의 태블릿 PC가 성공한다면 정전용량방식을 채용한 제품이 기존 휴대폰 위주에서 태블릿 PC까지 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시냅틱스로의 이엘케이 제품 출하가 예상보다 증가해 2009년, 2010년...
김창진 한화증권 연구원은 “스마트폰의 최적화된 하드웨어 플랫폼인 QWERTY 키패드를 채용하지 않은 해외 스마트폰 업체가 KH바텍을 채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분기당 스마트폰 판매량이 800만대를 넘어서는 대형업체와 거래하는 만큼 KH바텍도 한단계 레벨업을 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노키아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점차...
김창진 애널리스트는 "멀티터치를 지원하는 정전용량방식의 터치스크린 사용이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국내 최대 생산능력을 갖춘 이엘케이의 수혜가 전망된다"고 밝혔다.
또 "모토로라가 북미 시장에서 회복기미를 보이기 시작하면서 출하량이 예상치를 초과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이엘케이에...
김창진 한화증권 연구원은 "환율의 급격한 하락영향과 계절적인 비수기인 4분기에 파트론의 실적은 전분기 대비 소폭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나, 역사적인 최고 수준에 있어 긍정적 관점이 요구된다"며 "4분기 매출액은 542억원(전분기대비 -7%), 영업이익 92억원(-11%), 영업이익률은 0.8%p 하락한 16.9%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 연구원은...
총괄부사장에는 전 코디너스 박형준 사장, 영업본부장은 전 한서제약 강윤현 전무, 개발본부장은 전 한서제약 권혁진 전무, 경영기획실장 전 코디너스 김창진 전무, 생산본부장 전 한서제약 유종대 상무, 영업지원본부장은 전 한서제약 조흥택 이사가 맡게 됐다.
셀트리온제약은 이번 개편으로 2총괄 5부문으로 조직이 운영된다. 셀트리온제약의 탄생은...
김창진 한화증권 연구원은 "파트론의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491억원, 84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90.1%, 82.6% 증가해 당사 예상치를 크게 초과했다"며 "휴대폰 시장이 전년동기 대비 12% 하락하고 주요 고객사인 삼성전자 휴대폰 출하량이 전년동기 대비 13% 증가했음을 고려하면 파트론의 실적은 놀라운 수준"이라고...
김창진 한화증권 연구원은 "소디프신소재는 2011년까지 NF3(삼불화질소) 공장을 매년 1000톤씩 증설할 계획으로 올해 하반기에만 1000톤의 공장 증설이 완료된다"며 "하지만 올해 NF3 시장은 주요 수요처인 반도체와 LCD산업의 극심한 불황으로 소폭 성장하는 수준에 그칠 전망"이라고 말했다.
또한 신규수요처로 부각되고 있는...
또한 현재 고객 다변화를 위한 노력이 결실을 맺고 있다는 평가다.
한화증권 김창진 애널리스트는 “매출에서 휴대폰 시장의 1, 2위 업체인 노키아와 삼성전자가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높다”며 “내년에도 이들 업체가 시장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투자의견은 ‘매수’와 목표주가 2만7000원을 유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