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론, 비수기 4분기도 호실적 전망 '매수'-한화證

입력 2009-10-23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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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증권은 23일 파트론에 대해 계절적 비수기인 4분기에도 호실적이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51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김창진 한화증권 연구원은 "환율의 급격한 하락영향과 계절적인 비수기인 4분기에 파트론의 실적은 전분기 대비 소폭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나, 역사적인 최고 수준에 있어 긍정적 관점이 요구된다"며 "4분기 매출액은 542억원(전분기대비 -7%), 영업이익 92억원(-11%), 영업이익률은 0.8%p 하락한 16.9%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 연구원은 "전일 발표한 3분기 실적은 시장 예상치를 소폭 상회하는 수준"이라며 "수익성도 17% 이상을 달성하면서 강한 비용 통제 능력을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그는 "카메라모듈 부분의 성장 지속, 수정발진기의 점유율 상승, 강력한 비용통제 능력, 2010년 상반기부터 새로운 성장동력인 리니어모터, 지자기센서, 광마우스 등의 신규 부품의 매출이 기대돼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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