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론, 4분기부터 실적 반등 예상 '목표가↑'-한화證

입력 2010-10-26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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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증권은 26일 파트론에 대해 3분기를 저점으로 4분기부터 실적 반등이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1만8500원에서 2만3000원으로, 투자의견도 '시장수익률'에서 '매수'로 각각 상향조정한다고 밝혔다.

김창진 한화증권 연구원은 "파트론의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577억원, 94억원을 기록해 예상치를 소폭 하회했다"며 "하지만 4분기부터 실적 반등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4분기 삼성전자의 휴대폰 출하량이 크게 증가하고 9월말에 출하가 시작된 태블릿PC 부품들의 매출 본격화가 예상된다"며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647억원, 103억원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그는 "휴대폰 디스플레이 경쟁이 심화되면서 2011년에는 고화소 카메라모듈 채택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되고, 신규 거래선으로의 매출도 2011년 상반기부터 가시화될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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