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노래는 양재선이 작사, 박용찬(MGR)이 작곡을 맡은 곡으로 작사가 양재선은 성시경의 '내게 오는 길', 신승훈의 '아이 빌리브' 등을 작사한 히트 작사가로 개그맨 겸 배우 김진수의 아내이기도 하다.
오랜만에 방송에 얼굴을 비친 리즈는 "노래하다가 실신할 뻔했다"며 "활동 당시 신비주의가 한창 유행했다. 김범수와 함께 얼굴 없는 가수를...
이들이 지목한 도서는 '망국의 역사, 조선을 읽다'(김기협), '서울 택지리'(노주석),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의 탄생'(김육훈), '똑똑한 지리책'(김진수) 등이다.
'망국의 역사, 조선을 읽다'에 대해 이들은 "대한민국 근대화를 '강간으로 낳은 사생아', '미국 등을 상전으로 모시고 싶어하는 식민지 사회'로 기술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서울 택리지'는...
남자 500m 디비전B 2차 레이스에 나선 김준호(한국체대)는 35초38로 7위, 장원훈(의정부시청·35초402)과 김진수(의정부시청·35초407)은 8, 9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로써 이번 월드컵 5차 대회에 나선 남녀 대표팀 선수들은 디비전A 그룹에서 단 한 개의 메달도 목에 걸지 못하고 대회를 끝냈다.
이번 대회는 앞서 치러진 월드컵 시리즈에서 한국이 메달을...
출전권을 남녀 1장씩 확보했지만, 세계 올라운드 선수권대회 출전권(국가별 남녀 최대 각 3장)은 따내지 못했다. 이번 대회 대표팀 목표는 추가 출전권 확보다.
남자부 단거리는 김태윤, 김진수, 모태범, 김준호, 장원훈이, 여자부 단거리는 김민선, 김현영, 박승희, 남예원이 출전한다. 남자부 장거리는 주형준, 김철민, 문현웅이, 여자 장거리는 임정수가 출격한다.
'무림학교'에 김진수가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11일 첫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무림학교'에서 김진수는 연예계의 소식을 전하는 '연예사랑방'의 MC로 출연했다. 김진수는 톱스타 윤시우의 밀착취재 소식을 전했다.
이러한 김진수의 깜짝 등장은 연출자 이소연 PD와의 의리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진수와 이소연PD의 인연은 2008년 방송된 KBS 2TV...
고용부는 또 산업현장의 안전보건 업무에서 두드러진 능력을 보인 박현건(중부청), 김진수(서울청), 박동희(통영지청) 등 감독관 3명은 ‘올해의 산업안전감독관’으로 선정했다.
박현건 감독관은 올해 33개 사업장에 대해 산재예방 감독과 중대재해 조사를 벌여 사법처리를 하고 3억원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성과를 거뒀다. 김진수 감독관은 대규모 건설사 안전담당...
심사에는 정호승 시인을 비롯해 연세대 김진수 교수, 이화여대 정순둘 교수 등 외부 전문가가 참여해 평가의 공정성을 기했다.
남익현 이사장은 “작품들을 통해 사회복지 현장의 생생한 모습과 감동을 느낄 수 있었다” 며 “공모전을 통해 나눔의 문화가 사회 곳곳에 퍼져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 이라고 전했다.
이에 맞서 ‘희망팀’에는 분데스리가에서 활약하는 구자철, 지동원, 김진수, 박주호를 비롯해 이승우, 장현수, 지소연이 나선다. 청춘 FC의 염호덕과 임근영, 청각장애국가대표 김종훈, 개그맨 서경석, 투수 이대은도 합류했다.
올해 13번째를 맞는 홍명보 재단의 자선축구경기는 올해 청년실업 해소와 소아암 환우 치료비 마련을 위해 열린다.
열린 여자 500m 디비전B(2부리그)에서는 김현영(한국체대)이 38초50으로 1위를 차지했고, 함께 레이스에 나선 박수진(양주백석고)은 39초31로 7위가 됐다.
또 남자 500m 디비전B에 나선 모태범(대한항공ㆍ35초33)과 이강석(의정부시청ㆍ35초41)은 각각 3, 4위에 올랐고, 남자 1500m 디비전B에 출전한 김진수(의정부시청)는 1분48초16로 3위를 기록했다.
폭발적 고음과 애절한 감성으로 판정단의 귀를 사로잡았다.
한편 경연에서 패배해 정체를 공개한 펭귄맨은 남성 듀오 투빅의 지환이었다. 2라운드에서 탈락한 '머리가 커서 슬픈 파라오'는 개그맨 김진수, '럭셔리 백작부인'은 그룹 걸스데이의 민아로 밝혀졌다. 3라운드에서 펭귄맨에 패한 '레옹'은 그룹 클릭비의 오종혁으로 밝혀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
‘복면가왕’ 파라오의 정체는 개그맨 김진수였다.
6일 오후 MBC ‘일밤-복면가왕’에는 ‘머리가 커서 슬픈 파라오’와 ‘고독한 사나이 레옹’의 2라운드 대결 무대가 그려졌다.
파라오는 감미로운 목소리로, 앞서 패널들의 다양한 추측이 난무했던 출연자다. 파라오는 우람한 상남자 몸매로 인해 야구선수 홍성흔이 아니냐는 의견이 나오기도 했다.
이날...
"라고 말했다. 김새롬은 남편 이찬오 셰프라고 추측했다.
김구라는 "아무것도 모르고 결혼했다더니 정말 모르냐"라고 물었고, 김새롬은 "그러고보니 노래부르는 모습을 한 번도 본 적이 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공개된 복면가왕 파라오의 정체는 바로 개그맨 김진수 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