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SIRF 2018에는 김윤 회장을 비롯해 김원, 김량ㆍ김정 부회장 등 삼양그룹 회장단 전원과 계열사 대표, 팀장, 연구원 등 총 260여 명이 참석했다.
SIRF는 삼양그룹 연구원들이 한해 동안 축적한 R&D 성과를 전시, 공유하는 행사다. 삼양그룹은 2012년부터 매년 SIRF를 개최해 연구 의욕을 고취시키고 지식 공유의 장으로 활용하고 있다.
이번 SIRF 2018에는...
올해 초 AI리서치센터장으로 영입한 애플 출신 김윤 박사를 미국 현지에 파견했다. SK텔레콤의 AI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김 센터장은 애플 음성인식 개발 팀장과 홈팟의 ‘시리’ 개발 총괄을 역임한 머신러닝(기계학습) 전문가로 AI 분야의 세계적 석학이다.
김 센터장은 13일 미국 시애틀 지역 한인 IT 전문가들의 모임인 ‘창발(창의와 발명)’ 주최 ‘2018...
앞으로도 윈(WIN) 목표 달성을 위해 변화의 속도를 더욱 높일 것입니다.”
김윤 삼양그룹 회장은 12일 창립기념일을 맞아 그룹 임직원 170여 명과 강원도 인제 달맞이산 자작나무숲에 오른 뒤 이같이 밝혔다. 이날 김 회장은 창립 94주년을 맞아 ‘윈2020’ 목표 달성을 임직원들에게 강조했다.
김 회장은 “지금 삼양은 과거 어느 때보다 적극적으로 성장에 도전해...
유응준 엔비디아 코리아 대표 환영사로 시작되는 오전 세션에서는 엔비디아의 솔루션 아키텍처 및 엔지니어링 부사장 마크 해밀턴과 김윤 SK텔레콤 AI 리서치 센터장이 각각 기조연설자로 나선다. 그들은 AI 와 딥러닝이 어떠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가져 주는지에 대해 조망한다.
오후에는 엔비디아를 비롯한 국내외 주요 AI 관련 기업, 그리고 학계 전문가가...
AI센터는 김윤 AI리서치센터장이 맡고, 이상호 서비스플랫폼사업부장은 11번가 대표로 이동했다.
ICT기술원에는 '시큐리티(Security) 기술원'과 '뉴 모빌리티 TF'를 신설하고 ICT 기반 융복합 보안 기술과 자율주행, 드론 등 모빌리티 R&D를 강화하기로 했다.
SK텔레콤 관계자는 "이번 조직 개편은 급변하는 ICT 산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인공지능(AI) 영역이 실제 세상으로 확장해 실생활에서 실시간 데이터를 확보하고 이를 기반으로 서비스를 하는 시대가 왔다.”
김윤 SK텔레콤 AI리서치센터장은 6일 서울 광진구 소재 워커힐에서 열린 AI 컨퍼런스, 'ai.x 2018'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SK텔레콤이 ‘AI – 인간, 기계, 함께 경험을 쌓다'라는 주제로 900여 명의 AI 전문가들을...
‘ai.x 2018’의 기조연설은 SK텔레콤 김윤 AI리서치센터장이 맡아 생활 전반으로 스며들고 있는 AI의 가치와 미래, 인간과 AI의 공동 진화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SK텔레콤 김윤 AI리서치센터장은 “세계적인 AI 분야 전문가들과 깊은 토의를 통해 AI의 현주소를 제대로 파악하고, 향후 인간 중심의 AI 기술을 지속 발전시키기 위한 청사진을 마련하고자 ‘ai....
김윤 전국경제인연합회 부회장(삼양홀딩스 회장)이 한국 경제계를 대표해 28일 오후 프랑스 파리(현지 시간)에서 개최된 BIAC(기업산업자문위원회) 총회 및 이사회에 참석했다.
BIAC은 OECD 정책수립 자문기구로 OECD 회원국의 경제단체로 구성돼 있으며, 김 부회장은 한국대표로 BIAC 부회장직을 맡고 있다.
이번 총회에 앞서 전경련은 구글세와 같은 국제...
뒤이어 최병민 깨끗한 나라 회장,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구자원 LIG 그룹회장, 구자용 LS네트웍스 회장, 구자극 엑사이엔씨 회장, 구본완 LB휴넷 대표, 구본천 LB인베스트먼트 사장, 허승표 피플웍스 회장, 허광수 삼양인터내셔날 회장, 김윤 삼양홀딩스 회장 등이 조문을 위해 빈소를 방문했다.
이후에도 구자두 LB인베스트먼트 회장, 구자학 아워홈 회장...
이후에도 구자두 LB인베스트먼트 회장, 구자학 아워홈 회장, 구본걸 LF 회장, 구자철 예스코홀딩스 회장, 변규칠 전 LG상사 회장, 김윤 삼양홀딩스 회장, 구자열 LS그룹 회장, 구자홍 LS니꼬동제련 회장 등 범 LG가를 비롯해 재계 관계자들이 빈소를 찾았다.
정치권과 법조계, 언론계, 경제계에서도 그의 애도 물결은 이어졌다.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은 밤 8시25분께...
한국 측 단장인 김윤 한일경제협회 회장은 폐회인사에서 “다음 50년도 공존과 협력의 틀 속에서 ‘새로운 50년을 창조’해 나간다는데 인식을 같이하는 회의가 됐다”며 “이번 회의에서 양국 경제인들이 인식을 공유한 공동성명의 정신에 입각하여, 한일경제협력 사업들을 착실히 실현시켜 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국 측 단장인 김윤 한일경제협회 회장은 “1969년 서울에서 제1회 회의를 개최한 이래 정치적 갈등·경제위기·자연재해 등 수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한 번도 중단되는 일 없이 한일경제인회의를 매년 개최해 친선을 강화하고 양국 경제발전을 위해 서로의 지혜를 공유해 왔다”며 “이러한 인식의 공유 속에서 한일이 먼저 하나의 경제권을 이루고 ‘친구되는...
우리 측 경제인 인사는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을 비롯해 윤부근 삼성전자 부회장, 정진행 현대자동차 사장, 김준 SK이노베이션 사장, 조성진 LG전자 부회장, 황각규 롯데지주 부회장, 정택근 GS 부회장, 손경식 CJ 회장, 구자열 LS 회장,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 김윤 삼양홀딩스 회장, 김영민 SM엔터테인먼트 총괄사장,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 은성수...
한편, 이날 서밋에는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을 비롯해 윤부근 삼성전자 부회장, 정진행 현대자동차 사장, 김준 SK이노베이션 사장, 조성진 LG전자 부회장, 황각규 롯데지주 부회장, 정택근 GS 부회장, 손경식 CJ 회장, 구자열 LS 회장,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 김윤 삼양홀딩스 회장, 김영민 SM엔터테인먼트 총괄사장,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 은성수...
대한상의에 따르면 이들 외에도 황각규 롯데지주 부회장, 정택근 GS 부회장, 손경식 CJ 회장, 구자열 LS 회장,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 김윤 삼양홀딩스 회장, 김영민 SM엔터테인먼트 총괄 사장,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 은성수 한국수출입은행 은행장, 김종갑 한국전력공사 사장 등이 포함됐다.
대한상의는 선정 기준에 대해 “각국 참가 기업인 규모와...
SK텔레콤은 이날 서성원 MNO사업부장, 허일규 IoTㆍData사업부장, 박진효 ICT기술원장, 김윤 AI리서치 센터장 등 ICT 기술 최고 책임자들이 대거 참석해 자사가 보유한 핵심 기술과 서비스를 소개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국내외 전문가들은 △스마트시티 △AIㆍ데이터 △자율주행 3가지 주제로 발표를 이어갔다.
스마트시티 주제는 대통령 직속...
삼양그룹은 김윤 회장이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차이나플라스 2018’에 참관했다고 25일 밝혔다.
차이나플라스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플라스틱 및 고무산업 국제 박람회다. 삼양그룹의 주력 계열사인 삼양사는 이번 전시회에 참가해 글로벌 자동차 시장을 겨냥한 경량화 소재를 비롯해 전기차, 3D 프린팅, 레이저 웰딩 등에 적용되는 고기능성 스페셜티 화학 소재와...
AI 혁신으로 통신 서비스에 지능정보 가치를 부여하겠다.”
SK텔레콤의 AI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김윤 AI리서치센터장이 앞으로 선보일 AI 청사진을 공개했다. 김 센터장은 애플 음성인식 개발 팀장과 홈팟의 ‘시리’ 개발 총괄을 역임한 머신러닝(기계학습) 전문가로 AI 분야의 세계적 석학이다. 2004년 음성인식 스타트업 노바리스의 CEO(최고경영자)로 부임해...
조문이 시작된 22일에는 이병무 아세아시멘트 회장, 천신일 세중 회장, 곽범국 예금보험공사 사장, 김영배 한국경영자총협회 부회장, 성상철 건강보험공단 이사장, 김윤 삼양홀딩스 회장, 최창걸 고려아연 명예회장, 허동수 GS칼텍스 회장, 구자열 LS그룹 회장 등이다. 박병원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은 조문이 시작된 날보다 하루 먼저 빈소를 찾았다.
정ㆍ재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26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49회 한일경제인회의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희범 2018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위원장, 백 장관, 김윤 한일경제협회장, 사사키 미키오 일한경제협회장, 나가미네 야스마사 주한일본대사, 이시게 히로유키 (왼쪽부터) 일본무역진흥기구(JETRO) 이사장 . 고이란 기자 photoer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