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희 한샘 디자인본부 상무는 “맞벌이 부부의 증가, 스마트홈의 발전, 재택 근무 확대 등 사회 변화에 맞춘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것이 인테리어의 역할”이라며 “최근 급속도로 변화하는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집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해보는 컨텐츠를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색상도 신규 13종을 새로 출시했다.
상반기 신제품은 이번 달부터 한샘디자인파크, 한샘인테리어 대리점, 한샘키친&바스 대리점 등 오프라인 매장에 순차적으로 전시될 예정이다.
김윤희 한샘 디자인본부 상무는 “공간으로서의 집의 가치를 높이고 가정의 기능을 더욱 강화할 수 있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윤희 한샘 디자인본부 상무는 “지난해부터 이어지고 있는 집 공간을 중심으로 한 삶의 변화는 시대적 흐름으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며 “공간으로서의 집’의 가치를 더욱 높이고 ‘가정의 가능’을 더욱 강화할 수 있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디자인본부는 여성 임원 김윤희 상무가 이끌고 리모델링상품부에 유정연 이사, 침실상품부에 최지연 이사, 서재자녀방상품부에 정유진 부장, 거실상품부에 김혜원 부장이 부서장으로 보임됐다.
한샘 관계자는 “이번 승진 인사는 올해 코로나19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실적 턴어라운드를 만들어 낸 주역에 대한 격려와 사업본부 중심 경영 및 품질서비스 혁신, 그리고...
26일 SBS 측은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이하 ‘꼬꼬무’)가 유튜브 채널 ‘김복준 김윤희의 사건의뢰’(이하 ‘사건의뢰’)를 표절했다는 의혹에 “콘셉트가 다르다”라고 해명했다.
‘꼬꼬무’는 하나의 사건을 두고 3명의 인물이 각자 지인에게 이야기를 전달하는 프로그램으로 최근 흥미로운 소재로 큰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최근 유튜브 채널...
모두 누릴 수 있는 자녀방, 중년으로 접어드는 부부를 위한 대화형 침실이 ‘매일 새로운 함께 라이프’를 선사한다.
한편, 29일과 30일 이틀간 한샘 상암사옥에서 열린다. 대구대 실내건축디자인학과 정경숙 교수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김윤희 한샘 디자인실장의 2019 F/W 라이프스타일 트렌드 발표, 김광춘 한샘 INT상품기획실장의 하반기 신상품 발표가 이어진다.
이날 협의회에는 정현정 외교부 아프리카과 과장, 이상미 국토부 해외건설정책과 사무관, 김윤희 한국수출입은행 팀장, 김석범 한국국제협력단 과장 등 정책금융기관 외에 대우건설, 도화엔지니어링, GS건설, 제일엔지니어링, 현대산업개발 등 아프리카 진출 또는 관심기업 등 20여명이 참여했다.
발표에 나선 한국수출입은행은 아프리카 EDCF 지원동향·전망을...
한샘의 여성 임원은 김윤희 상무, 최원미 상무다. 현대리바트와 퍼시스는 각각 최경란 사외이사와 박정희 상무를 여성 임원으로 두고 있다.
2017년과 비교해 한샘과 퍼시스는 여성 임원이 늘어나긴 했다. 2017년 사업보고서에서 한샘은 9명의 임원 중 여성 임원이 없었고, 퍼시스 역시 7명의 임원 중 여성 임원은 0명이었다. 그럼에도 지난해 빅3 업체의 여성...
미적체험 예술교육 전문가 김윤희 강사가 함께할 예정이다.
'손끝으로 만드는 전통문양' 은 다음 달 3일부터 시작되고 9월까지 매주 수요일 5기에 걸쳐 진행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첫 강의 참가는 다음 달 1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중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며 중학교 자유학기제 학년과 다문화가정은 우선선발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달 30일 시작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