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대 박물관과 함께하는 ‘문화 체험 프로그램’

입력 2019-03-21 17: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성신여대 박물관은 전통문화 체험 강좌 '손끝으로 만드는 전통문양'과 창의 학습 프로그램 '문화가 있는날, 우리 동네 대동여지도'를 이번 달 30일부터 시작한다.

이번 문화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박물관협회, 한국대학박물관협회의 주관으로 진행된다.

'손끝으로 만드는 전통문양'은 선조들이 착용했던 전통 복식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문양을 이해하고 직접 문화상품을 제작해보는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총 6회에 걸쳐 복주머니 만들기, 색동 물고기 만들기, 장신구 만들기 등 직접 다채로운 문화상품을 직접 만들게 된다.

성신여대 박물관 관계자는 “문화의 지속성과 활용, 그리고 우리문화가 갖는 의미를 되새겨 볼 수 있게 하는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전통복식 전문가인 이지선 강사의 강의경험과 제작노하우도 공유할 예정이다.

'우리 동네 대동여지도' 프로그램은 성신여대 박물관의 소장유물인 대동여지도(보물 850호)를 활용해 지도가 가진 역사적 배경과 지리학적인 의미를 배워보고, 지도를 구성하는 범례를 익힘으로써 지리적 지식과 축적, 기호의 활용을 학습하는 프로그램이다.

참가 대상자인 초등학생들은 고산자 김정호의 제작기술을 자신의 작품에 담아내며 그 안에 아이들의 창의력과 응용력으로 ‘나만의 입체지도’를 만들 수 있다. 미적체험 예술교육 전문가 김윤희 강사가 함께할 예정이다.

'손끝으로 만드는 전통문양' 은 다음 달 3일부터 시작되고 9월까지 매주 수요일 5기에 걸쳐 진행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첫 강의 참가는 다음 달 1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중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며 중학교 자유학기제 학년과 다문화가정은 우선선발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달 30일 시작하는 '우리 동네 대동여지도' 는 27일까지 첫 강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9월까지 7회에 걸쳐 토요일에 진행하고 대상은 초등학교 1~3학년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김승원 후보자 “의혹으로 심려끼쳐 송구…형사법 개혁 현장서 완성”
  • 한화갤러리아, 대전 타임월드점 매각 추진
  • 삼성SDS, 국내 첫 앤트로픽 공식 파트너…‘클로드’ 사업 확대
  • '수수료 15% 캡' 씌우려는 국회…"배달비 또 오를라" 소비자 전가 경고음 [배달앱 정책 시험대]
  • 뉴욕증시, AI 개발 제동 불안에 하락⋯브렌트유, 105달러대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단독 대출 거절 뒤 어디로 갔나⋯금융이탈 경로 ‘깜깜’ [‘금융절벽’ 취약차주]
  • 아시안게임 한국 축구대표팀, 오늘 카타르와 격돌
  • 오늘의 상승종목

  • 09.15 11:5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707,000
    • +0.16%
    • 이더리움
    • 3,410,000
    • +0%
    • 비트코인 캐시
    • 302,100
    • -1.02%
    • 리플
    • 1,934
    • +4.2%
    • 솔라나
    • 138,500
    • +0.87%
    • 에이다
    • 282
    • -0.35%
    • 트론
    • 458
    • -0.43%
    • 스텔라루멘
    • 266
    • +8.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00
    • -0.68%
    • 체인링크
    • 15,730
    • +1.61%
    • 샌드박스
    • 48.55
    • -1.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