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홈쇼핑 케이블TV 사업부 김병욱 상무는 "이번 찾아가는 방송은 불특정 다수의 고객에게 일방적으로 정보를 전달하는 기존 홈쇼핑 방송 형식을 탈피해 고객들의 생생한 의견을 수렴해 쌍방향 방송을 구현하기 위한 것"이라며 "중소기업 상품의 우수성을 알리는 홍보채널까지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GS홈쇼핑 방송부문 김병욱 상무는 "천편일률적인 방송 형식 때문에 시청자들이 식상해 하고 있다"며 "다양한 방송 형식을 도입해 재미있고 보고 싶은 홈쇼핑 방송으로 변화하려 한다"고 말했다.
한편, 가을 대개편을 맞아 내달 1일부터 5일까지 구매 고객 중 매일 2명씩을 추첨해 각 500만원씩 모두 5000만원에 해당하는 GS홈쇼핑 자유이용 적립금을...
한편 세화는 이날 개최된 주주총회를 통해 사외이사인 권기문, 권철신씨가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함에 따라 김병욱, 남태현씨를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병욱씨는 1965년 3월 14일생으로 연세대 경영대학원 졸업후 기보캐피탈 투자팀장을 역임했다.
남태현씨는 1968년 4월 18일생으로 서울시립대 경영학과 졸업후 시스코 시스템, nam...
GS홈쇼핑 김병욱 상무는 "그 동안 홈쇼핑 방송은 일방적으로 상품 정보를 시청자에게 방영할 뿐 시청자가 방송에 참여하는 진정한 의미의 쌍방향 홈쇼핑은 구현할 수 없었지만 앞으로 방송 중 시청자가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장이 열려 보다 재미있고 생동감 넘치는 홈쇼핑 방송이 가능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번 방송을 시작으로 GS홈쇼핑은 3G+ 영상통화...
감독과 함께 '주몽' 에 이은 또 하나의 대작사극을 준비중에 있고, 하반기 중에 안방에서 시청자와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강일수' 감독을 영입함으로써 초록뱀미디어는 '청춘의 덫', 'M'의 정세호 감독, '해피투게더', '피아노'의 오종록 감독, '내 이름은 김삼순'의 김윤철 감독, '순풍산부인과'의 김병욱 감독과 더불어 최고의 연출진을 확보하게 됐다.
GS홈쇼핑 방송부문 김병욱 상무는 “쇼핑호스트들의 자발적인 노력의 결과 GS홈쇼핑 방송에는 우리말의 잘못된 표현이나 외국어 남용 사례가 크게 줄고 있다”며 “특히 ‘로맨틱’, ‘큐트’, ‘럭셔리’ 등 외국어 사용이 빈번했던 패션이나 보석 방송까지도 전문성 때문에 모든 외국어를 대체할 수 없지만 최대한 우리말로 쉽게 풀어서 설명하는 방법을 쓰고...
기폭제로 작용해 향후 다양한 신인 연기자의 등용문으로 활용하고 또 다른 스타탄생을 가능케 할 수 있는 기회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일일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의 연출은 ‘순풍산부인과’, ‘LA아리랑’,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 ‘똑바로 살아라’ 등을 연출한 국내 시트콤 최고의 감독인 ‘김병욱’감독이 연출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