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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빨간불 켜진 예산안

429조원 규모의 문재인 정부 첫 예산안이 여야간 이견으로 법정처리시한을 지키지 못한 가운데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 앞 신호등에 빨간불이 켜져있다. 이날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정우택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김동철 국민의당 원내대표는 회동을 통해 예산안 처리 협상을 재개한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2017-12-04 09:16
[포토] 빨간불 국회

429조원 규모의 문재인 정부 첫 예산안이 여야간 이견으로 법정처리시한을 지키지 못한 가운데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 앞 신호등에 빨간불이 켜져있다. 이날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정우택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김동철 국민의당 원내대표는 회동을 통해 예산안 처리 협상을 재개한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2017-12-04 09:16
[포토] 예산안 '빨간불'

429조원 규모의 문재인 정부 첫 예산안이 여야간 이견으로 법정처리시한을 지키지 못한 가운데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 앞 신호등에 빨간불이 켜져있다. 이날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정우택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김동철 국민의당 원내대표는 회동을 통해 예산안 처리 협상을 재개한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2017-12-04 09:16
[포토] 여야, 예산안 처리 재협상

429조원 규모의 문재인 정부 첫 예산안이 여야간 이견으로 법정처리시한을 지키지 못한 가운데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 앞 신호등에 빨간불이 켜져있다. 이날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정우택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김동철 국민의당 원내대표는 회동을 통해 예산안 처리 협상을 재개한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2017-12-04 09:13
‘네 탓’ 공방 벌이는 여야… 4일 예산안 처리 재시도

더불어민주당 우원식·자유한국당 정우택·국민의당 김동철 원내대표는 4일 오전 10시 30분 정세균 의장 주재로 회동을 하고 예산안 타결을 재차 시도한다. 하지만, 여야 간 견해차가 커 이날 합의 후 본회의 상정은 어려울 전망이다. 앞서 우원식·김동철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여의도 모처에서 비공개회동을 하고 예산안 합의를 논의했지만 ‘빈손’으로 돌아섰다....

2017-12-04 09:09
[포토] 비공개 조찬회동 갖는 우원식-김동철

여야가 2018년도 예산안 처리에 난항을 겪고 있는 가운데 우원식(왼쪽)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김동철 국민의당 원내대표가 4일 오전 비공개 조찬 회동을 위해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으로 들어서고 있다. 이동근 기자 foto@

2017-12-04 08:20
[포토] 취재진 질문받는 우원식-김동철

여야가 2018년도 예산안 처리에 난항을 겪고 있는 가운데 우원식(왼쪽)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김동철 국민의당 원내대표가 4일 오전 비공개 조찬 회동을 위해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으로 들어서며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이동근 기자 foto@

2017-12-04 08:19
[포토] 새해 예산안은 어떻게...'우원식-김동철 비공개 회동'

여야가 2018년도 예산안 처리에 난항을 겪고 있는 가운데 우원식(왼쪽)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4일 오전 김동철 국민의당 원내대표와 비공개 조찬 회동을 위해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으로 들어서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동근 기자 foto@

2017-12-04 08:19
[포토] 2018년도 예산안은 난항중...미소 속 의미는?

여야가 2018년도 예산안 처리에 난항을 겪고 있는 가운데 우원식(왼쪽)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김동철 국민의당 원내대표가 4일 오전 비공개 조찬 회동을 위해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으로 들어서며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이동근 기자 foto@

2017-12-04 08:19
[포토] 비공개 조찬회동 갖는 우원식-김동철

여야가 2018년도 예산안 처리에 난항을 겪고 있는 가운데 우원식(왼쪽)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김동철 국민의당 원내대표가 4일 오전 비공개 조찬 회동을 위해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으로 들어서고 있다. 이동근 기자 foto@

2017-12-04 08:18
[포토] 비공개 회동 갖는 우원식-김동철

여야가 2018년도 예산안 처리에 난항을 겪고 있는 가운데 우원식(왼쪽)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김동철 국민의당 원내대표가 4일 오전 비공개 조찬 회동을 위해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으로 들어서고 있다. 이동근 기자 foto@

2017-12-04 08:18
[포토] 우원식-김동철 예산안 관련 비공개 조찬회동

여야가 2018년도 예산안 처리에 난항을 겪고 있는 가운데 우원식(왼쪽)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김동철 국민의당 원내대표가 4일 오전 비공개 조찬 회동을 위해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으로 들어서고 있다. 이동근 기자 foto@

2017-12-04 08:18
[포토] 우원식-김동철 '예산안은 어떻게'

여야가 2018년도 예산안 처리에 난항을 겪고 있는 가운데 우원식(왼쪽)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김동철 국민의당 원내대표가 4일 오전 비공개 조찬 회동을 위해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으로 들어서고 있다. 이동근 기자 foto@

2017-12-04 08:17
[포토] 비공개 조찬회동 참석하는 우원식-김동철

여야가 2018년도 예산안 처리에 난항을 겪고 있는 가운데 우원식(왼쪽)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김동철 국민의당 원내대표가 4일 오전 비공개 조찬 회동을 위해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으로 들어서고 있다. 이동근 기자 foto@

2017-12-04 08:17
선진화법 도입 4년만에 처음… 내년 예산안 법정시한 내 처리 불발(종합)

국민의당 김동철 원내대표 역시 “냉각기를 갖고 내일이나 모레...”라면서 “법정시한을 못지켰으니 엄청 두드려 맞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여야는 일요일인 3일 협상을 재개하고 오는 4일 본회의를 열어 예산안 처리를 재시도할 것으로 보이지만, 이날까지 절충점을 찾을 수 있을지 불투명하다. 한편 정세균 국회의장은 예산 부수 법안으로 지정돼 본회의 자동...

2017-12-02 21:53
예산 심사 1차 마지노선 넘었다....법정 시한 내 처리 '안갯속'

우원식, 정우택, 김동철 각 원내대표는 이날 종일 당 정책위의장들과 함께 이른바 ‘8대 쟁점’ 예산에 누리과정을 더해 모두 9개 안건에 대한 협상을 시도했지만 입장차만 확인하는 데 그쳤다. 특히 이날 회동에선 공무원 증원 문제는 테이블에 오르지도 못했고, 최저임금 인상에 대해서 역시 시각차만 드러낸 것으로 전해진다. 다만 남북협력기금에 대해 정부...

2017-11-30 20:03
호남KTX 무안공항 경유하나 … 민주ㆍ국민의당 “내년 예산안 반영”

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와 국민의당 김동철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 귀빈식당에서 ‘호남선 KTX 공동정책협의회’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공동합의문을 발표했다. 이들은 합의문에서 “광주송정에서 무안공항을 경유해 목포에 이르는 노선이 지역균형발전과 및 충청권과 전북지역에서의 무안공항 접근성 제고 측면에서 가장 현실적이고 적합한 안이라는 데에...

2017-11-29 17:02
국정원서 시작된 특활비 불통, 검찰 이어 국회로까지 번지나

정 의장은 20일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정우택 자유한국당, 김동철 국민의당 원내대표와 정례 회동에서 “(돈을 받은 명단으로) 여야 정보위원 5명의 이름이 흘러나온 것에 대해 국회의장으로서 국정원에 항의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 의원의 국회 사무실 압수수색에도 불쾌감을 표시했다. 강훈식 민주당 원내 대변인은 회동 뒤 “최 의원의 압수수색과...

2017-11-21 10:28
文 대통령, 홍종학 임명 강행…정국 ‘냉기류’

김동철 국민의당 원내대표도 이날 오전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홍 후보자 임명 강행은 국회와 국민에 대한 무시이자 노골적인 협치 포기선언이다”며 “민주당은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위해 문 대통령에게 홍 후보자 임명철회를 요구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능력과 자질이 충분히 검증돼 임명을...

2017-11-21 10:10
“광주서 문대통령 지지율 84.5%…광주시장 선호도 이용섭>강기정”

국민의당 후보로는 박주선 국회부의장이 15.5%, 김동철 원내대표 11.1%, 장병완 의원이 8.6%를 각각 얻었다. 다만 지지후보가 없다는 응답률이 50.7%나 됐다. 여야에서 후보로 거론되는 이들 전체를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도 이용섭 부위원장이 28.7%로 우위를 유지했다. 이어 강기정 전 의원 12.9%, 민형배 청장 9.0%, 윤장현 시장 8.9%, 박주선 부의장 7.3%, 김동철...

2017-11-20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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