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에도 해당국가의 현지 변호사 등을 통해 미국과 캐나다의 비자종류와 함께 취업비자에 대한 최신정보도 제공된다.
김동만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은 “각 국가별로 해외취업 준비는 물론, 부족 직업군 등 고용환경이 달라 사전에 정확한 정보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설명회를 통해 해외진출을 원하는 청년들이 양질의 정보를 얻길 바란다”고 밝혔다.
여기에 청년들의 안정적인 현지 정착과 네트워크 구축을 돕기 위해 주기적으로 해외 취업자 간 친교 행사도 연다.
김동만 산업인력공단 이사장은 “해외라는 넓은 무대에서 우리 청년들이 활동할 수 있도록 구직자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성과는 핵심 직무를 수행하는 인력에 대한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관리 방안을 마련한 점”이라며 “앞으로 사내 전 직무로 NCS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동만 산업인력공단 이사장은 “블라인드 채용이 노동시장을 실력 중심으로 바꾸는 소프트 인프라가 되고 우리 사회의 변화와 혁신의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원서접수는 큐넷(www.q-net.or.kr)을 통해 11월 23일부터 29일까지 7일간 진행되며 필기시험과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는 각각 12월 22일과 내년 1월 18일이다.김동만 공단 이사장은 “처음 실시하는 5개 종목에 대해 수험생 불편이 없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며 “로봇, 바이오화학 등 신산업 분야의 자격 종목을 적극 발굴해 산업인력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이번 임용식에는 정규직 전환근로자 임용장 수여와 함께 공직자 선서문을 낭독하였고 공단에서는 새로운 가족이 됨을 환영한다는 공단 밴드 동호회의 축하공연도 했다.
이날 김동만 이사장은 “비정규직의 고용 안정이라는 사회적 책임을 이행한 것에 멈추지 않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는 공공기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직인 김동만 가스안전공사 상임감사의 경우 박근혜 대통령 후보 조직총괄본부 충청권 단장 출신이다.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번 평가 결과에 대해 “부적절한 채용 절차 등으로국민 신뢰를 훼손한 기관의 경우 관련 지표 득점에 삭감을 반영함으로써 공공기관에 책임·윤리경영의 중요성에 대해 경각심을 일깨웠다”고 평가했다.
이어 김...
김동만 공단 이사장은 “국정과제인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민간기업의 참여와 노력이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기업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손경식 경총 회장은 “일자리 문제 해소를 위한 오늘의 업무협약은 매우 의미가 깊고 또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오늘의 협약이 산업 현장에서 잘...
이날 진행된 체결식에는 롯데지주 황각규 대표이사, 윤종민 HR혁신실장, 한국산업인력공단 김동만 이사장, 전화익 글로벌숙련기술 진흥원장을 비롯한 롯데와 한국산업인력공단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산업발전의 핵심자원인 기술 ∙ 기능인력을 육성해 기업과 국가 산업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기능경기대회 선수들의 취업지원을 통해 학벌 보다...
한국산업인력공단 제14대 이사장에 김동만(58ㆍ사진) 전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이 15일 임명됐다.
김 이사장은 18일 울산광역시 중구 공단 본부에서 취임식을 하고 본격적으로 업무를 시작한다. 임기는 2020년 12월 14일까지다.
김 이사장은 2014년 1월부터 올해 1월까지 3년간 한국노총 제25대 위원장을 역임했다.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위원장...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조직 건전성 평가제도’를 도입하고, 감사인 성과관리제와 감사인 사내 공모제를 도입해 감사 전문성을 높였다.
김동만 상임감사는 “이번 평가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국민의 눈높이에서 현장 중심의 분업과 협업 감사’ 원칙하에 지속적으로 잘못된 제도나 관행적 부조리를 개선, ‘가스안전 국민행복’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우리 스스로 높은 도덕성과 전문성을 갖춘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교사상’을 정립해 ‘교육과 교권’을 바로 세워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번 교총 신년교례회에는 이준식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이영 교육부 차관, 이재정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장과 시‧도교육감 및 부교육감, 정우택 새누리당 원내대표, 김동만 한국노총위원장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8일 노동계에 따르면 한노총은 이달 말 임기를 마감하는 김동만 현 위원장의 후임을 선출하는 26대 임원선거를 24일 치른다고 밝혔다.
당초 5명의 후보가 출마 의사를 밝혔지만 김동만 위원장이 불출마 의사를 밝히고 후보 간 '합종연횡'이 이뤄지면서 결국 선거는 2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
이에 따라 김만재 금속노련 위원장과 김주영 공공노련 위원장이 2파전을...
이번 행사에는 118년이라는 오랜 기간 은행을 아낀 고객과 함께 16명의 역대 은행장과 우리은행 출신인 이용득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동만 한국노총 위원장 그리고 서울소재 지점장 등 총 54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민영화 이후 첫 번째로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지난달 30일 새롭게 선임된 사외이사 5명도 참가해 우리은행의 역사와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이에 김동만 한국노총 위원장은 “박근혜정권의 노동탄압이 극에 달했다. 노동관이 전혀 없는 정권”이라며 "국회가 현안을 해결하는 데 많이 도와주시기 바란다”고 화답했다.
정의당과 한국노총은 이날 협의회에서 노동개혁 4법저지, 불법지침 폐기를 위한 국회법, 최저임금법, 국민 생명·안전 관련 비정규직법의 연내 개정을 추진하기로 합의하고 이행합의서를...
김동만 한노총 위원장은 "현재 조선ㆍ해운산업에서 진행되는 구조조정은 대량 감원과 임금삭감 위주의 인위적 구조조정에 초점이 맞춰 있다"며 "기업 경영위기에 책임 있는 재벌이나 정부 누구도 책임 지는 사람이 없는 상황"이라고 비판했다.
김 위원장은 "노동자에게만 기업의 경영위기에 따른 고통을 전가하는 구조조정은 옳지...
앞서 북한의 대남 선전용 매체인 우리민족끼리는 지난 3일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노동본부가 오는 8월 서울에서 남북 노동자 축구대회를 열자고 제안했다고 보도했다.
한편 남북 노동자들은 지난해 10월 평양에서 축구대회를 개최한 바 있다. 당시 우리측에선 김동만 한국노총 위원장과 최종진 민주노총 수석부위원장 등 양대 노총 대표단 162명이 참가했다.
김동만 한노총 위원장은 이날 오후 긴급 간부회의를 열어 “정치적 혼란을 초래해 조직에 너무 죄송하게 생각한다”며 “수석부위원장과 사무총장 자리가 비는 사상 초유의 사태가 발생해 다소 어수선하지만 한국노총은 현장만 보고 가야 한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특히 “양대 지침 시행으로 올해 현장의 어려움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대의원대회에서 결의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