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경북, 충북, 전북 등 7차례의 일곱 차례의 정책간담회를 통해 △협동조합 육성 조례 제정에 따른 지역 중소기업협동조합 지원 확대 △스마트공장 지자체 지원 확대 △중소유통물류센터 건립 확대 △노란우산공제 희망장려금 상향 등에 대한 긍정적인 답변을 들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중소기업의 현안 해결을 위해 지자체장과 정례적인...
이번 백두포럼에는 김기문 중기중앙회회장을 비롯해 김학용 한ㆍ베의원친선협회장, 베트남 전문가, 교수 및 베트남 진출 의지가 높은 업종별 협동조합 대표 등 60명이 참가했다. 베트남에서는 쩐 반 뚜이 베ㆍ한의원친선협회장, 황 광 풍 VCCI 부회장 및 베트남 진출 한국 중소기업 및 한국과 경제 협력을 희망하는 베트남 기업인 80명 등 총 140명이 포럼에 참가했다....
5일 중소기업중앙회에 따르면 정기총회에는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김성복 KBIZ AMP 총동문회장 등 동과정을 수료한 총동문회 동문 150여 명이 참석했다.
KBIZ AMP(Advanced Management Program of SMEs)는 중소기업 경영역량 강화와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위해 2008년부터 개설한 중소기업CEO 특화과정이다. 이번 13기까지 포함해 현재까지 약 800여 명의 동문을...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은 “많은 중소기업들이 다양한 기부와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살아가고 있지만 아직도 기업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부정적인 편이다”며 “중기중앙회와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은 더 많은 중소기업들의 사회적 책임에 동참할 수 있도록 앞장서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국무조정실은 제도 및 사례 안내와 함께 적극행정 추천 등 요청사항, 제도개선사항 등에 대해 관계부처와 함께 신속히 후속조치를 추진하고 그 결과를 중기중앙회와 공유해 나갈 예정이다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은 “이번 정부에서 규제샌드박스, 규제자유특구 등 규제혁신을 위한 제도적인 측면에서 진전이 있었지만 기업 현장의 체감은 아직 부족한 편이다.”며...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개회사에서 “베트남은 우리 정부 신남방정책의 핵심 전략 국가로서 아세안의 중심적 역할을 하고 있다”며 “우리 중소기업이 베트남에 활발히 진출하면서 베트남 산업생태계 형성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밝혔다.
주요 연사로 참석한 부 띠엔 록 베트남상공회의소 회장은 “아세안은 △그랩(Grab, 차량호출업) △고젝(Gojeck...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은 중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21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업종별 중소기업협동조합 및 협회 대표 20여 명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조 위원장은 "대・중소기업이 동반성장하는 경제 생태계 조성을 위해서는 중소기업들이 자생력을 키우고 대기업과의 협상에 보다...
간담회에는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과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을 비롯해 중소기업인 30여명이 참석해 불공정거래 관련 중소기업계 현장의 애로를 호소하고 개선방안을 건의하는 자리였다.
이 날 간담회에서 조 위원장은 대기업에 대한 중소기업의 협상력 강화에 힘쓸 것을 강조했다. 조 위원장은 “취임 후 중소기업을 만나며 중소기업은 대기업과의 거래단절을...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과 응우옌 둑 충 하노이시 인민위원회 위원장은 이날 업무협약식에서 상호협력 의지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에서 중기중앙회와 하노이시 양 기관은 베트남 하노이 진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들에게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양국 중소기업 간 무역과 투자를 촉진하는 정책을 펴나가는 데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하노이시는 하노이 지역에 진출한...
이번 간담회에는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을 비롯해 △배조웅 중앙회 부회장 △두완정 전북중소기업회장 △김광재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등 전북지역 업종별 협동조합 이사장과 도청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중소기업협동조합 활성화 지원예산 확대 △전북권 거점형 중소유통공동 물류센터 건립지원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 예산 및...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지난달 중기중앙회가 발표한 ‘주 52시간 근로시간 단축에 대한 중소기업 인식조사’ 결과를 인용하며 주 52시간 근로제 시행 유예를 호소했다. 김 회장은 중소기업의 “주 52시간 근무제를 분명히 중소기업도 지킬 것”이라면서도 “그러나 준비 안 된 중소기업이 65.8%로 나온 상황이기 때문에 현재 실시는 힘들다는 말씀을 드리고자 기자회견을...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이 송하진 전북지사와 함께 중소기업인 정책 간담회를 연다.
중기중앙회는 전북지역 중소기업과 협동조합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성장을 견인하기 이달 19일 전주 그랜드힐스턴호텔에서 송하진 전북지사를 초청하여 중소기업인과의 정책간담회를 연다. 이번 전북도지사와의 간담회는 지난 2016년 이후 3년 만에 마련되었으며, 민선 7기...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과 동생 김기석 제이에스티나 대표 등은 미공개 내부정보를 활용해 제이에스티나 주식을 매매하고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등)를 받고 있다.
검찰은 김 회장 일가가 주가 하락 전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주식을 팔아 부당이득을 취했을 개연성이 있다고 보고 압수물 분석이 끝나는 대로 관련자들을...
박영선 장관은 "상생협력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성공과 실패를 가르는 핵심"이라며 "중기부가 연결자로서 상생과 공존의 가치를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개막식에는 박 장관외에 권기홍 동반성장위원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등 정부 및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중소기업중앙회 김기문 회장 △심승일 부회장 △오중석 인천중소기업회장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 신성식 청장을 비롯하여 인천지역 업종별 중소기업대표, 중소기업단체장과 시청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중소기업협동조합 육성조례 제정 △중소기업협동조합 활성화 예산 지원 △인천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제도 신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을 비롯해 △중앙회 심승일 부회장 △오중석 인천중소기업회장 △신성식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등 인천지역 업종별 협동조합 이사장과 시청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한다. △중소기업협동조합 육성조례 제정 △중소기업협동조합 활성화 예산 지원 △인천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제도 신설 △지역中企제품 구매시 「협동조합 추천제도」 활용...
30일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은 한국노총을 방문해 김주영 한국노총 위원장과 주 52시간 근무제 도입에 관한 논의를 나눴다.
김 회장은 “중소기업의 65.8%가 주 52시간 근무제 준비가 안 돼 있다”며 “도입 시 주2교대에서 주 3교대 전환이 불가피하며 사장이 현장에서 일을 하는 경우도 있다”고 현황을 설명했다.
이어 “중소기업도 법 취지에 맞게 최저임금과...
김기문 중기중앙 회장을 비롯한 심승일 중기중앙회 부회장, 김문식 중기중앙회 노동인력특별위원장 등 중소기업인들은 30일 11시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노총)을 방문해 김주영 위원장을 비롯한 노동계 대표들과 간담을 가졌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보완 대책 마련없이 두달 앞으로 다가온 주52시간 근무제 때문에 절박한 심정으로 이곳을 찾았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