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기업 스텐달과 2300만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중국, 브라질, 미국 등으로 진출을 위한 협상을 진행중이다. 국내 ARB계열 시장은 7000억규모이며 세계적으로 30조원에 이른다.
김광호 보령제약 대표이사는 "빠른 국내시장 안착은 물론 해외시장 진출을 통해 글로벌 신약으로써의 '카나브' 가치를 더욱 높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구를 문화예술 도시로 변모시킬 ‘사랑이야기’는 크라운-해태제과와 대구 지역에서 활발하게 활동중인 박휘봉, 김성수, 박민기, 김광호, 이상헌, 이태호 등 6명의 작가가 협력하여 만든 Art 조형물이다. 해태제과의 대표적인 장수 제품인 부라보콘을 상징화하고, 아이스크림의 부드러움이 하늘을 향해 솟구쳐 오르는 이미지를 형상화했다.
오는 5월 28일까지...
김광호 보령제약 대표는 “‘카나브’ 출시로 국내 고혈압 시장이 바뀔 것으로 생각하며 이 제품이 고혈압치료제 시장에 조기 정착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보령제약은 현재 약 350억원을 투입해 5000명의 대규모 추가 임상과 마케팅을 진행중이다.
국내 최초의 고혈압 신약인 이 제품은 3상 임상에서 비교우위를 보였던...
김광호 보령제약 대표은 "카나브는 국내 최초의 고혈압 신약이자, 국민 고혈압 신약이다. 항상 국민건강에 기여한다는 마음가짐을 가져야 한다"고 당부했다.
현재 '카나브'는 영국, 미국, 스위스에서 전임상 및 1상임상을 수행했으며, 국내에서 전국 24개 병원에서 실시한 2ㆍ3상을 마치고 지난해 9월 9일 식약청으로부터 신약으로 공식 허가 받았다. 또한 이...
김광호 보령제약 대표이사는 지난달 계약 체결식에서 “보건복지부 신약지원과제로 국민의 세금이 지원된 국민 신약으로서 해외 수출로 국가 경제에 기여하고 국내 제약산업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글로벌 신약 모델로 키워가겠다”고 말했다.
이 회사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함께 향후 멕시코 시장뿐만 아니라 칠레, 베네수엘라, 페루 등으로...
김광호 보령제약 대표이사는 “보건복지부 신약지원과제로 국민의 세금이 지원된 국민 신약으로서 해외 수출로 국가 경제에 기여하고 국내 제약산업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글로벌 신약 모델로 키워가겠다”고 말했다.
보령제약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의 ‘메디스타 이니셔티브’사업 선정기업으로 KOTRA가 멕시코 해외시장조사부터 스텐달사와의...
이 행사는 IT 정책전문대학원(원장 김광호)이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방송통신위원회, KT 등이 후원한다.
KT에서 트위터로 실시간 중계하는 이번 세미나에는 사회적 네크워크라는 개념을 학문의 연구영역으로 끌어들여 사회과학연구분야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킨 조지 바넷(George Barnett) 미국 UC데이비스 대학 교수가 사회적 네트워크 서비스의 향후 진화방향을...
총무이사 △보령제약 김광호 대표 △보워터코리아 조정훈 대표 △삼성생명보험 이수창 대표 △삼성화재해상보험 지대섭 대표 △삼우EMC 윤기중 대표 △삼일회계법인 유상수 전무 △서울신문사 이동화 사장 △서울타임스 안상운 대표 △선호상사 조영철 회장 △쇼앤아트 전계식 대표 △신세계 정용진 부회장 △신한은행 이백순 행장 △신한은행 이종철...
보령제약(대표 김광호)은 내년 상반기 출시를 준비 중인 고혈압 신약의 이름을 `카나브(Kanarb)'로 결정했다고 7일 밝혔다.
카나브(Kanarb)는 'ARB계열 고혈압 약물 중 가장 좋다(황제 Kahn)'는 의미를 담고 있다. 보령제약은 국민의 세금이 지원된 국내 최초의 고혈압 신약이라는 점을 고려해 6월 한 달 동안 약 이름을 공모에 부친 바 있다. 약 이름을 자체적으로 짓지...
한국측에서는 현대로템 이여성 부회장, 동원그룹 박인구 부회장, 일동후디스 이금기 회장, 엘에스전선 손종호 사장, 모나리자 김광호 회장, 이주태 한국수입업협회 회장 등이, 뉴질랜드측에서는 폰테라 그룹 헨리 반 더 헤이든 회장, 앤코식품 그램 해리슨 회장, Beef & Lamb New Zealand사 마이크 피터슨 회장, 제스프리사 존 로우린 회장 등이 참석했다.
사공일...
이번에 문을 연 위암·대장암협진센터장에는 대장암 전문의 김광호 교수가 임명됐다. 위암·대장암협진센터장에는 김 센터장을 비롯해 18명의 위암·대장암 의료진과 소화기내과, 영상의학과, 혈액종양내과, 방사선종양학과, 병리과 등 분야별 전문 의료진의 협진으로 환자에게 맞는 최적의 치료법을 적용하는 통합 진료 시스템을 구축했다.
또 ▲신속한 원스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