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보령제약
보령제약 임원들이 13일 서울 종로에 위치한 본사에서 멕시코 의약업체 스텐달 임원 및 관계자들과 국내최초 고혈압 신약 ‘카나브’의 2260만달러(약 250억원) 수출 협약식을 진행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광호 보령제약대표이사, 김은선 보령제약그룹부회장, 김승호 보령제약그룹회장, 헤라르도 산체스 스텐달 개발본부장, 우기훈 KOTRA 전략사업본부장, 오스카 캐스터니다 스텐달 오퍼레이션 디렉터.
입력 2011-01-13 11:43

보령제약 임원들이 13일 서울 종로에 위치한 본사에서 멕시코 의약업체 스텐달 임원 및 관계자들과 국내최초 고혈압 신약 ‘카나브’의 2260만달러(약 250억원) 수출 협약식을 진행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광호 보령제약대표이사, 김은선 보령제약그룹부회장, 김승호 보령제약그룹회장, 헤라르도 산체스 스텐달 개발본부장, 우기훈 KOTRA 전략사업본부장, 오스카 캐스터니다 스텐달 오퍼레이션 디렉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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