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재희와의 열애를 인정한 방송인 김경란이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심경을 고백했다.
김경란은 1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살아가면서 비밀이 많아지는 것은 내가 더 신비스러워지는 것이 아니라 내 영혼이 더 병들고 있다는 뜻입니다. 맑은 영혼은 감출 것이 없고, 건강한 관계는 숨길 것이 없습니다”라는 조정민 목사의 글을 리트윗했다.
지인의 글을 리트윗...
김경란 송재희 열애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경란과 배우 송재희가 열애 사실을 인정한 가운데 송재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송재희는 1979년생으로 185cm의 큰 키를 자랑하는 훈남 배우다. 서울예술대학교 영화과를 졸업했으면 2010년 MBC 드라마 ‘로드넘버원’으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지난해 MBC 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 허염 역으로 등장해 많은...
송재희와 김경란의 궁합이 눈길을 끈다.
13일 한 인터넷 궁합사이트에서 공개한 송재희와 김경란의 궁합이 네티즌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들은 궁합은 서로의 생년월일을 토대로 완성됐다. 송재희는 1979년 12월 11일, 김경란은 1977년 9월 28일생이다.
이 사이트 궁합 결과에는 “두 사람이 결혼하게 되면 항상 평화스럽고 즐겁지만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서로...
김경란 송재희 열애 공식인정 전문
배우 송재희가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경란과의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송재희 소속사는 13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송재희와 김경란이 지난 4월부터 좋은 감정을 가지고 만나고 있다"고 열애를 인정했다.
소속사 측은 "확인 결과 송재희 김경란은 서울 소재 교회에서 만나 서로 알아가고 있는 관계라 확인했다....
김경란 송재희 열애, 천국에서 온 편지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경란이 배우 송재희와 열애 중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그녀의 열애를 미리 예언한 ‘천국에서 온 편지’가 눈길을 끌고 있다.
김경란은 지난 2월 2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과거 KBS 2TV ‘스펀지’ 방송 중 ‘천국에서 온 편지’ 라는 사이트에서...
김경란 송재희 열애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경란(36)과 배우 송재희(34)의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과거 송재희가 트위터에 김경란을 언급해 눈길을 끌고 있다.
송재희는 지난해 7월 트위터에 "멋진 우리 김은호 목사님과 아름다우신 김경란 아나운서와 함께~ '하늘카페' 촬영 전. 나 긴장함"이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경란 송재희 열애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경란(36)과 배우 송재희(34)가 열애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13일 스타뉴스는 “김경란과 송재희가 서울 송파구에 있는 한 교회에 함께 다니며 올 1월부터 연인사이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김경란과 송재희는 지난해 말부터 교회 봉사활동에 동참하며 호감을 갖게 됐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김경란은 2001년...
김경란 아나운서가 프리선언 당시 힘들었던 상황을 털어놓으며 눈물을 흘렸다.
17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스타특강쇼'에 출연한 김경란은 KBS 퇴사 후 프리랜서 선언 당시 주변의 독설로 많이 힘들었다며 방송 도중 눈물을 보였다.
김경란은 "대지진 직후 아이티 출장을 다녀왔다. 그 후 마음에 뚜렷한 의지가 생겼다. 주변에 정말 많은 사람들이...
김경란이 KBS에 입사하기까지의 과정을 밝혔다.
17일 방송된 tvN '스타특강쇼'에 출연한 방송인 김경란은 아나운서가 되기 위해 노력했던 대학생 시절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김경란은 "내 첫 직장을 많은 사람들이 KBS라고 알고 있다. 하지만 KBS가 아니다. 4학년 2학기 때 우연히 시험을 보게 된 부산 MBC였다"고 말했다.
하지만 김경란은 뱀의 머리...
김경란, 박은지, 차유람이 섹시 갬플러로 변신했다.
오는 26일 첫 방송을 앞둔 tvN ‘더 지니어스: 게임의 법칙(이하 지니어스)’의 아나운서 김경란, 방송인 박은지, 프로 포켓볼 선수 차유람이 도발적인 콘셉트의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출연자들은 몸매가 드러나는 럭셔리 원피스에 와인, 카드, 칩 등을 소품으로 새로운 이미지를 만들어냈다.
tvN 정종연...
이어 MC 김경란이 “남녀의 입장을 바꿔 이야기 해보자”고 제안했고 이에 함께 나온 금보라는 남성 출연자들을 향해 “아내가 바람 피면 어떻겠냐”고 질문을 던졌다.
하지만 아픈 과거사를 가지고 있는 박철은 금보라의 질문에도 침묵을 지킬 수 밖에 없었던 것. 이를 눈치 챈 금보라는 “미안하다”며 급 수습에 나섰지만 결국 금보라의 발언은 무심코 던진 돌에...
‘희’를 보고 나인줄 알았다”고 능청스럽게 대꾸했다.
이어 김희선은 김태희를 ‘연예인’으로 읽으면서 “차라리 친분있는 송혜교라고 읽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된 ‘화신'에는 배우 장광, 공형진, 김우빈, 방송인 김경란 등이 출연해 남녀 사이의 거짓말이라는 주제로 입담을 겨뤘다.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이하 화신)’에 출연한 김경란 전 아나운서가 소개팅에 얽힌 일화를 공개했다.
김경란은 2일 오후 방송된 ‘화신’에서 프리선언 이후 겪었던 첫 소개팅에 대한 일화를 소개했다. “마음에 들었던 소개팅 남과 늦은 저녁을 먹었는데 상태가 좋지 않았다”고 밝힌 김경란은 이어 “곧바로 3시간이 넘는 3D 영화를 보는 내내 속이 미식거리고...
증권업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며, 오는 26일부터 4월 4일까지 채널A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다운로드해 작성한 후 접수하면 된다.
서류 심사와 1차 면접을 통해 뽑힌 12명 가운데 최종 3인은 현대증권에 정규 입사하는 기회를 얻게 된다.
한편, 채널A '꿈을 쏘다'는 아나운서 김경란의 진행과 함께 4월 말 방송될 예정이다.
김경란 전 KBS 아나운서가 13일 퇴사 이유에 대해 "가치있는 삶으로 시간을 채우며 살고 싶다는 생각에 KBS 퇴사를 결심했다"고 말했다.
김경란 전 아나운서는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투썸플레이스에서 진행된 스토리온 '토크앤시티 시즌7' 기자간담회에서 "내 인생을 자유롭게 그려나가는 상황들을 원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김 전...
20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를 통해 전 아나운서 김경란의 '천국에서 온 편지' 사연이 소개됐다. 김경란은 'KBS2 스펀지' 방송 당시 '천국에서 온 편지' 사이트를 통해 2012년 런던에서 사랑하는 남자를 만날 것이라는 예언을 들었다고 밝혔다.
이후 '천국에서 온 편지'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내리며 네티즌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20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전 아나운서 김성령 김경란 윤영미 왕종근이 출연했다. 이날 김성령 전 아나운서는 "얼마 전 정지영 아나운서를 SBS '강심장' 녹화에서 봤다. 사실 정지영 아나운서와는 별로 안 친했다"고 말했다.
이에 윤영미는 "과가 다르다. 걔는 내숭과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내가 중매를 서줬는데...
이날 방송은 KBS 전 아나운서 왕존근, 김경란, SBS 전 아나운서 윤영미 김성경이 출연해 '야생에 나온 아나운서들' 특집으로 꾸며졌다. 출연진은 방송사 소속 아나운서에서 프리랜서로 변신한 후 느낀 고충은 물론 일상의 이야기들을 거침없는 입담으로 전달해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짝'은 7.6%의 시청률을 거뒀다.
20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야생에 나온 아나운서들' 특집으로 꾸며져 왕종근, 윤영미, 김성경, 김경란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성경은 "저는 언니랑 안 맞는다. 나는 싸우면 푸는 성격이지만 언니는 쌓아 두는 성격이다"라며 "특히 언니는 쌓아뒀다가 안 보는 성격이다"라고 밝혔다.
그는 언니 김성령과 실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