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란 "용의 머리 되기위해 KBS 재입사"

입력 2013-05-17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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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란이 KBS에 입사하기까지의 과정을 밝혔다.

(출처=tvN '스타특강쇼' 캡처)
17일 방송된 tvN '스타특강쇼'에 출연한 방송인 김경란은 아나운서가 되기 위해 노력했던 대학생 시절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김경란은 "내 첫 직장을 많은 사람들이 KBS라고 알고 있다. 하지만 KBS가 아니다. 4학년 2학기 때 우연히 시험을 보게 된 부산 MBC였다"고 말했다.

하지만 김경란은 뱀의 머리 보다는 용의 꼬리가 되고자 지방 방송국 아나운서에서 지상파 방송국 KBS 아나운서로 재입사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김경란은 프리를 선언하게 된 계기와 프리선언 이후 겪은 경험, 방송 실수담 등 솔직한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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