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는 정식 출시 이후 업데이트를 통해 실시간 2:2, 3:3, 길드전 등 팀전 콘텐츠를 추가로 구현해 대결하는 재미를 극대화 할 예정이다.
한빛소프트 관계자는 “지난 3월 파이널테스트 당시 보내주신 유저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막바지 준비를 하고 있다”며 “차원이 다른 재미를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모바일 게임 매출은 5532억 원으로 리니지M 2120억 원, 리니지2M 3411억 원으로 나타난다. PC온라인 게임 매출은 리니지가 448억 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리니지2 264억 원, 아이온 101억 원, 블레이드 & 소울 196억 원, 길드워2 125억 원을 기록했다.
엔씨는 모바일과 PC•콘솔 플랫폼에서 제작 중인 다양한 신작을 국내외에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각 서버 주요 길드를 이끄는 인플루언서들과 팬들이 만나는 ‘브이포티비’를 온라인으로 생중계하거나 길드원끼리 오프라인에서 친목을 다지는 ‘브이포차’를 지원하는 등 운영에 총력을 기울였다.
또 전투력에 따라 이용자가 느끼는 불편을 최소화하고 재미를 높이는 데 개발력을 집중했다.
넷게임즈 개발진은 지난 1일 스물한 번째 개발자의 편지를 통해...
새로운 전설 등급 쿠키와 길드전 신규 콘텐츠 추가, 광고 시스템 개선, 구글 플레이 포인트 협업, 가정의 달 특별 이벤트 진행 등 수익 및 유저 모객 다양화를 위한 행보에 나설 계획이다.
데브시스터즈 관계자는 “이번 1분기를 넘어 2020년도 전체 실적을 턴어라운드 시키기 위해, 쿠키런 IP의 확장과 신규 IP의 발굴이란 투 트랙 전략으로 게임 라인업 다각화 및...
지난 14일 오후 8시부터 2시간 동안 각 서버 길드를 이끄는 인플루언서들이 모여 팬들과 만나는 ‘브이포티비’를 생중계했다.
게임 출시 후 처음 열린 공식 방송인 만큼 늦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동시 접속 시청자 수가 5000명을 넘는 등 높은 관심이 이어졌다.
방송은 신규 클래스 ‘어쌔신’ 분석을 시작으로 술래잡기 대결, 필드보스 레이드 대결, 강화 대결...
게임은 승리하기 위해 길드(게임 내 팀) 유저들과 협력해야 하고 또 다른 길드와 경쟁해야 한다. 초중고 학생들이 이미 일상적인 생활에서 그리고 자신의 문화에서 익숙해져 있는 게임의 경쟁과 협조를 기반으로 학습을 설계하자 놀라운 집중력과 학습성취도를 보였던 것이다.
그러나 교육현장에서 압도적으로 지지했던 G러닝은 정부의 예산 삭감이라는 질곡 속에...
1레벨부터 지원되는 초보자 길드와 다양한 길드 전용 혜택 등 차별화된 길드 시스템이 특징이다.
이성진 조이시티 사업부장은 "온라인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CBT를 통해 보내주신 의견을 실시간으로 피드백하며 유저 분들과 함께 ‘블레스 모바일’을 완성시켜 왔기에 감사의 인사를 먼저 전하고 싶다"며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함과 동시에...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동시 출시 예정인 ‘블레스 모바일’은 파티 플레이와 길드전 등 정통 MMORPG의 감성을 모바일로 구현한 대작이다.
특히 ‘분쟁전’은 ‘블레스 모바일’의 특장점을 녹여낸 길드 콘텐츠로 손꼽힌다. 공식 브랜드 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GvG 콘텐츠의 신규 영상에서는 전장 내의 분쟁 자원을 이용해 펼치는 전략적 전투 외에도...
또 20인 이상 길드의 길드장에게 50만 다이아 및 길드 경험치 를 지급하는 ‘길드 가입 이벤트’도 동시 진행한다.
장중선 넷마블 본부장은 “융합장르 게임으로 모바일 MMORPG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해 나갈 ‘A3: 스틸얼라이브’가 금일 출시됐다”라며 “그동안 이용자분들이 경험할 수 없었던 차별화된 재미와 콘텐츠로 장기간 사랑 받을 수 있는 게임이 될...
올해 첫 기대작은 시리즈 최초의 길드형 소셜 네트워킹과 실시간 대전 등을 탑재한 애니팡 시리즈의 최신작 ‘애니팡4’다. 오는 2분기 출시를 앞두고 있는 ‘애니팡4’는 시리즈 통틀어 가장 큰 변화를 선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하반기에는 다수의 글로벌 IP를 활용한 모바일게임 4종이 출시될 예정이다. 하반기 라인업 첫 주자는 카툰네트워크의 인기 IP...
특히 PC에서만 느낄 수 있었던 ‘길드’를 엔드 콘텐츠로 녹여냈다. 길드 컨텐츠는 블레스 모바일에서 특화된 콘텐츠로 내달 길드 사전 예약을 진행할 정도로 공들이는 부분이다.
또 블레스 모바일은 개발사인 싱크펀이 직접 운영해 유저들과의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유저들의 피드백을 빠르게 반영하고 원하는 부분에 대해 즉각적인 업데이트를 위함이다....
이용자는 ‘검은사막+’를 통해 커뮤니티 기능, FAQ/고객 문의, 쿠폰 사용, 공지, 길드 채팅, 통합 거래소, 검은사막TV 등을 앱 하나로 쉽게 이용할 수 있다.
구글과 애플 등 앱 마켓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으며, 내달 11일까지 ‘검은사막+’에 로그인한 이용자 모두에게 반려동물 ‘검은망토 강아지’를 제공한다.
검은사막 최근 업데이트 및 이벤트에 대한...
게임업체 넥슨과 스마일게이트 노조는 각각 ‘스타팅포인트’ ‘SG길드’를 사용한다. 네이버 노조의 경우 정식 명칭은 ‘민주노총 전국화학섬유노조 네이버지회’지만 별칭인 ‘공동성명’이 더 널리 쓰인다.
이에 대해 직장인에게 찬반 의견을 물은 결과 '긍정적으로 본다'가 82.1%, '부정적으로 본다'는 17.9%로 집계됐다. 직장인 5명 중 4명 이상은 이 같은...
제품별로는 모바일게임 9988억 원, 리니지 1741억 원, 리니지2 936억 원, 아이온 460억 원, 블레이드 & 소울 839억 원, 길드워2 587억 원 등으로 집계됐다.
모바일게임 매출은 전년 대비 9% 증가하며 전체 실적의 59%를 차지했다. 지난해 리니지M을 통해 모바일 비중 50%를 처음 넘긴 이후 계속해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모바일 게임 중 리니지2M은 출시...
제품별로는 모바일게임 9988억 원, 리니지 1741억 원, 리니지2 936억 원, 아이온 460억 원, 블레이드 & 소울 839억 원, 길드워2 587억 원 등으로 집계됐다.
모바일게임 매출은 전년 대비 9% 증가하며 전체 실적의 59%를 차지했다. 리니지는 지난해 3월 출시한 리마스터 업데이트로 전년 대비 16% 성장했다.
이어 “에오스 레드 게임의 핵심은 유저들이 좀 더 편하고 쉽게 게임에 적응하고 오래 플레이를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라며 “작년 12월에 업데이트한 길드 전투 콘텐츠 영지전도 오랜 플레이를 위한 장치”라고 덧붙였다.
회사에 따르면 에오스 레드 유저들은 영지전의 세금 및 보상, 전투 시스템 자체에 관해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상당수...
넥슨은 지난 18일 서울 강남역 인근 주점에서 ‘V4’의 첫 길드 모임을 열었다. 이번 모임은 길드 이용자 70여명이 오프라인 현장에서 직접 만나 대화를 나누고 친목을 다지는 행사다. 특히 ‘V4’ 광고 모델 백종원이 직접 방문해 이들을 응원했다.
행사는 ‘V4’ 관련 퀴즈를 푸는 빙고 이벤트부터 게임 속 특정 지역에 숨어 있는 캐릭터를 찾는 술래잡기, 필드 보스...
미스터블루는 자회사 블루포션게임즈가 직접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모바일 정통 MMORPG ‘에오스 레드’의 길드 전투 컨텐츠인 ‘영지전’을 업데이트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업데이트되는 영지전은 총 18개의 영지를 차지하기 위해 길드 간 대결을 펼치는 전투 콘텐츠다. 입찰을 통해 매주 토요일에 영지전이 진행되고, 승리한 길드는 한 주간 해당 영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