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구체사업 진행 상황에 주목
◇고려아연 – 권순우 SK증권
경쟁우위 환경
◇삼성전기 – 김지산 키움증권
이익의 양도 질도 역대 최고
3분기 전 사업부 호조, 패키지기판과 MLCC 수익성 기대 이상
MLCC 업황 우려 과도, FC-BGA 일류화 주목
◇더존비즈온 – 김진우 KTB투자증권
비즈니스 모델 전환 과도기
매출액 775억 원 (YoY 6.1%, QoQ -3.9%), 영업이익 172억...
차별화가 어려워짐에 따라 수 년간 적자가 지속돼 사업 중단을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향후 고성장이 전망되는 패키지기판 사업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며 "기존 생산제품 공급 감소로 인해 내년 기판사업부 매출은 소폭 감소할 수 있으나, 중장기적으로는 패키지기판 사업 확대를 통해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1% 전년대비)
- 영업적자를 기록 중인 기판사업부에 대한 효율화 작업 지속
- 전방산업 우려 있으나, MLCC 믹스 개선과 기판 호실적으로 상쇄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6만5000원 유지
◇한세실업 – 박현진 DB금융투자
- 전일 대표이사 간담회 통해 2022년 사업 전략 공유. △기존 사업 강화 △생산모델 개선 △사업 다각화로 나뉨
- 오더 이윤 극대화하기 위한...
이 기술은 LG전자 ID 사업부, CTO 부문 소재기술센터, 생산기술원과 LG디스플레이가 협업해 공동 개발했다.
국제 광 융합 엑스포는 산업통상자원부, LED 산업포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공동 주최하는 행사로, 올해는 총 200여 개 회사가 참가했다.
마이크로 LED는 초소형 LED 소자 하나하나가 스스로 빛을 내며 화소 역할을 하는 자발광 방식 차세대...
상반기 이어 3분기에도 역대 최대 실적 전망 영업익 '1조 클럽' 가능성도 MLCCㆍ반도체 기판ㆍ카메라 모듈 등 전 사업부 고루 호조비주류 사업부 정리 등 사업구조 개편 효과
삼성·LG전자가 3분기 역대 최대 매출로 호실적을 거둘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부품 계열사인 삼성전기와 LG이노텍도 전 사업 부문에 걸쳐 실적 축포를 쏠 것으로 기대된다.
30일...
◇삼성전기 – 박찬호 현대차증권
- 모든 사업 부문의 전망이 좋다
- 컴포넌트, 모듈, 기판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올해 각 사업부 모두 전년대비 매출액 및 영업이익 증가하며 전사 실적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보임
- 3분기 동사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조5676억 원과 영업이익 4179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며 연간으로는 매출액 9조8730억 원과...
OLED는 R(적색)ㆍG(녹색)ㆍB(청색) 픽셀을 만드는데 필요한 발광체(유기물)를 기판에 증착해 이미지를 표현해야 하기 때문이다. FMM은 그간 스마트폰과 같은 비교적 작은 사이즈의 디스플레이 패널 제작에 쓰였다.
김정호 OLED 사업부 대표는 “시장이 확장되면서 태블릿 PC나 노트북 등 중형 사이즈 이상의 OLED 패널을 만들 수 있는 정교한 장비 개발이 필요한...
◇KCC글라스
이제 시작입니다
목표주가 15% 상향
유리 사업부 제품 mix 구분 필요
유리 제품 판매단가 뚜렷한 상승
강경태 한국투자증권
◇에스엠
실적은 OK, What's Next?
2Q21 연결 매출액 1864억 원(전년대비 37.2%), 영업이익 275억 원(전년대비 108.9%, 영업이익률 14.7%), 순이익 163억 원(전년대비 흑전)으로 영업이익은 컨센서스 200억 원을 상회
SME: 영업이익...
건설 미래기술 확보 및 라이프 사이언스 신사업 발굴 목적으로 1500억 원 신기술투자조합 출자도 공시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가 18만 원으로 상향
패션, 상사부문 호조에 따른 사상 최대 실적. 패션부문 수익성 개선작업 효과 긍정적
김한이 KTB투자증권
삼성전기
긍정적인 실적과 긍정적인 전망
2분기 전 사업부 매출 호조
MLCC와 패키지기판의 ASP...
그는 2분기 매출액은 지난해보다 44% 증가한 2조2140억 원, 영업이익은 1316억 원으로 예상했다.
그는 “저가형 신모델 부재를 우려했지만, 제품 믹스 영향과 고객사 판매 호조로 광학솔루션 사업부 실적은 큰 폭 개선될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5G 기판 수요와 TV 판매호조는 지속, 기판소재 사업부는 전 분기와 유사한 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사업부 내 반도체 패키지 기판 매출 비중도 지난해 78%에서 81%까지 늘었다.
업계에선 2010년대 후반부터 진행돼 온 삼성전기의 기판사업 구조조정 과정이 업황과 잘 맞물렸다고 분석한다. 2019년 지난해 PLP(패널레벨패키지) 사업을 삼성전자에 양도하고, 적자 폭이 컸던 스마트폰 메인기판(HDI) 주 생산라인인 중국 쿤산(崑山)법인을 정리했다.
현재 남은...
사업부 수주 다각화 긍정적
올해부터 수익 정상화, 기업가치 재평가 기대되는 구간
윤승현 하나금융투자
한온시스템
아 열받네
자동차에 열받는 일이 많아진다
목표주가 1만9000원으로 상향
주주 구성 변경 여부에 주목
김진우 한국투자증권
LG이노텍
2Q도 실적 상향 저평가 지속~
투자의견 매수(BUY) 및 목표주가 28만 원 유지
광학솔루션 및 반도체 기판의...
삼성전자 시스템LSI 사업부 마케팅팀 조장호 상무는 “삼성전자는 모바일과 디스플레이, SSD 전력관리반도체에서 쌓은 설계 기술력과 비결을 데이터센터, 엔터프라이즈 서버와 PC 등에 탑재되는 DDR5 D램 메모리 모듈에도 적용했다”라며 “D램용 전력관리반도체 제품군을 지속 강화하며 기술 지배력을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전 사업부 호조
2분기 기준 최대 영업이익 달성
반복되는 하반기 모멘텀과 기판소재와 전장부품의 가세
김록호 하나금융투자
SNT모티브
친환경차 부품 비중이 어느덧 34%까지 상승
친환경차 부품군은 40% 성장할 전망
1분기 영업이익률 10.2% 기록
친환경차 모터와 드라이브유닛 모두 고성장
송선재 하나금융투자
에코마케팅
1분기가 저점인 작년과 똑같은 흐름...
김록호 연구원은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6% 증가한 3조703억 원, 영업이익은 97% 늘어난 3468억 원을 기록해 시장기대치를 웃돌았다”며 “광학솔루션은 당초 전망보다 적은 매출액으로도 높은 이익률을 시현했으며, 이를 필두로 전 사업부가 영업이익 서프라이즈에 기여했다”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2분기 예상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0% 늘어난...
TV 사업을 총괄하는 한종희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사장도 최근 열린 ‘월드 IT쇼 2021’에서 연말까지는 TV 반도체 수급이 어렵지 않겠지만, 이 상태가 계속된다면 생산 차질이 생길 것이라고 우려했다.
현대경제연구원은 “국제유가 및 산업용 금속 가격이 급등하는 등 국제 원자재 가격 상승발 인플레이션 우려가 확대되고 있다”며 “향후...
MLCC 사업이 중심인 컴포넌트솔루션 사업부 이외의 사업부에서도 전반적인 수익성 제고 작업이 한창이다.
고의영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기판솔루션 사업부는 한계 사업부에 대한 축소 및 정리와 반도체 기판의 구조적 업황 호조가 맞물리며 이익기여도가 올해 12.8%, 내년에는 15.8%까지 확대될 것"이라며 "신규 주문에 대해선 가격도 인상될...
UV사업부의 매출이 매출과 수익성 향상을 서포트 했다.
특히, 매출을 견인하고 있는 와이캅 칩(WICOP Chip)은 2015년 중국 상하이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서울반도체 이정훈 대표이사가 직접 발표한 기술이다.
와이캅 기술은 LED Chip을 패키징 없이 기판에 실장 할 수 있는 반도체의 혁명이라 할 수 있는 서울바이오시스(SVC) Chip 기술 이다. 와이캅 기술을 피해...
그 결과 PLP 사업이 포함된 삼성전기 기판솔루션 사업부 영업적자는 2015년 883억 원대에서 2016년 1300억 원대, 2018년에는 1800억 원대까지 불어났다. 단일 사업 적자 폭은 더 컸다. 결국, 2019년 PLP 사업은 연구개발 능력과 투자 여력을 갖춘 삼성전자 산하로 편입됐다.
인수대금은 7850억 원. 매년 큰 폭의 영업적자를 기록하고 있던 사업을 사들이는 것치곤 적지 않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