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엇PC방’은 PC방이란게 생겨날 무렵부터 PC방을 다녀본 기자가 지금까지 가본 그 어떤 PC방보다도 퀄리티가 높았다. 다만 가격이 40분에 1000원으로 다소 비싼 편이었다. 또한 카페 ‘빌지워터’는 유럽 성당을 연상시키는 스테인드 글라스와 그랑서울의 탁 트인 풍경이 어우러져 게임을 전혀 모르는 사람도 충분히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쾌적한 카페였다.
한...
그 자리에서 인사담당자를 불러서 월급에서 10만 원을 공제하라고 했고, 진짜 공제되는 일도 있었다"고 증언했다. 또한 "토할 때까지 술을 강제로 먹이고, 토할 때도 화장실이 아닌 술자리에서 토하게 했다. 양 회장은 그런 모습을 즐겼다"고 밝혔다.
인터뷰에 응한 전직 직원들은 양 회장이 사내에서 그야말로 '제왕'으로 군림했다고 입을 모았으며...
카톡에서 양 회장은 "네가 쓴 글 잘 봤다. 내 동료에 대해 내 생각과 반하는 의견을 펼친 건 나름 존중해준다만 최소한 책임은 지고 살자"라며 "이제 준비해라. 사과도 못하는 XX"라고 말했다.
이에 전 직원은 "죄송하다. 악의적으로 쓴 글은 아니었다. 글을 올리고 올바르지 못한 생각이라 여겨 바로 삭제했다"고 적었다.
양 회장은...
기업 오너의 직원 폭행 사건이 IT업계에서도 불거졌다.
웹하드 업체 위디스크 및 파일노리 실소유주인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이 전직 개발 직원을 폭행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30일 뉴스타파 보도에 따르면 양진호 회장은 지난 2015년 4월 8일 경기도 분당의 위디스크 사무실에서 개발자 A씨를 폭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양진호 회장은 A씨가 웹사이트...
저 가해자 반듯이 그 이상의 댓가 치뤄라. 그리고 판사님들아. 제발 말 같지도 않은 이유대가면서 형량 좀 그만줄여” “kime**** 글로만 읽어도 그 끔찍함에 감당이 안 된다. 의사분의 의로움에도 감사드린다” “jr75**** 담당의분도 트라우마 심하겠네요 힘내세요”라는 응원과 고마움의 댓글도 적지 않다.
남궁인 교수는 이날 피해자를 처음 봤을 때 “온 몸의 피를...
어떤 일인지 모르겠지만 어쨌건 미친 XX라고 생각했다. 피를 막으면서 솔직히 나는 극렬한 원한으로 인한 것이라고 생각했다"며 "같이 온 경찰이 말다툼이 있어서 손님이 아르바이트생을 찌른 것이라고 알려줬다. 모든 의료진이 그 사실을 듣자마자 욕설을 뱉었다"고 밝혔다.
이어 "얼굴에만 칼자국이 삼 십 개 정도 보였고, 모든 자상은 칼을...
이른바 '개XX콘'이라는 해당 이모티콘이 입소문을 통해 퍼지면서 네이버를 통해 급속히 확산된 것.
이같은 스포트라이트에 임지현은 "그냥 넘길 수는 없다"면서 관심에 보답하는 의미로 이벤트를 마련할 뜻도 내비쳤다. 여기에 해당 이모티콘을 알린 팔로워에 대해서는 선물을 보내주겠다는 방침도 밝혔다.
임지현에 대한 이같은 일련의 사태는 의도와...
특히 바스코 여자친구 A씨는 아들과의 사진을 SNS에 올린 박환희를 에둘러 비판하는 발언을 하기도 했다. "XX를 얼마나 봤다고 아는 척을 하나"라면서 둘의 사진에 날을 세운 것. 생모인 박환희와 바스코의 여자친구 A씨 간 공방이 어떤 결말을 맞을지에 관심이 집중되는 이유다.
하지만 남자친구 A 씨는 "그 오빠 분 만났을 텐데 밤 생활 방해해서 미안하다" 등의 말을 꺼냈다. 구하라 후배 B 씨는 '남창 XX 집에 가서 상관없다', 'X밥 같은 애들 만나러 가든 말든' 등 A 씨의 폭언을 공개하기도 했다.
구하라는 '신체적 폭행 및 정신적 충격으로 인한 상기 진단명(자궁 및 질 출혈)으로 약 1주일간 안정가료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는...
해당 게시물 제목은 '체험낚시 xx호 7월 29일 조황'이다. 양예원과 그의 남자친구가 이 날짜에 낚시를 즐겼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이 사진은 현재 온라인상에서 빠르게 퍼지고 있다.
최근 노출 사진 유출 논란으로 법적공방을 치르고 있는 양예원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힘든 심경을 전한 바 있다. 이처럼 심리적으로 괴로웠다고 고백했던 그가 남자친구와 배낚시...
그 어떤 영어 단어를 갖다 붙여도 제대로 표현할 길이 없어서란다. 그만큼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대한민국과 같은 ‘오너가 절대적인’ 재벌 지배구조 형태를 찾아보기 힘들다는 의미기도 하다.
특히 국내 제약업계 오너들의 갑질 수준은 상식을 넘어서고 있다. 얼마 전에도 눈살을 찌푸릴 만한 ‘Gapjil’ 사태가 또 한 번 발생했다. 대웅제약 회장 얘기다. 업무...
그는 같은해 9월 동남아국가연합(아세안) 정상회의를 앞두고 '오바마 (당시) 미국 대통령이 필리핀의 마약 용의자 즉결처형 문제를 제기하면 어떻게 할 것이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개XX 라고 욕할 것"이라고 답했다. 이에 아세안 정상회의 기간 예정됐던 양국 정상회담이 취소되기도 했다.
두테르테는 이 자리에서 '또 다른 막말'에 대해서도 해명을...
한편, 한수민의 비속어 논란에 네티즌들은 "진짜냐?", "박명수가 방송 못하게 말린 이유가 있다", "철없는 10대가 할 짓"이라며 비난을 가했다.
일부 네티즌은 "설마 우리가 생각하는 그 포즈겠냐", "캡처상으로 그렇게 보이는 것뿐", "악의적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공개된 녹음 파일에서 윤 회장은 직원의 보고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정신병자 XX 아니야. 이거? 야. 이 XX야. 왜 그렇게 일을 해. 이 XX야. 미친 XX네. 이거 되고 안 되고를 왜 네가 XX이야” “정신병자 X의 XX. 난 네가 그러는 거 보면 미친X이랑 일하는 거 같아. 아, 이 XX. 미친X이야. 가끔 보면 미친X 같아. 나 정말 너 정신병자랑 일하는 거 같아서” 등의 모욕적인...
불러들여 "개XX들아, 자꾸 이런 식으로 하면 난 진짜로 당신들을 죽일 것"이라고 욕을 하며 협박했다. 그는 "쓸모 없고 사회에 필요 없는 존재들"이라고 비난을 보내기도 했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당신들이 하는 것처럼 사람을 죽이는 건 쉽다. 그 사람을 따라가 뒤에서 총을 쏘고 조용히 자리를 뜨면 그만"이라며 "나에겐 당신들을...
때문에 비아XX 처방을 받고 갔는데 공항 내리자마자 쓰러졌다”라며 “처방받긴 했지만 얼마나 쓸까 했는데 짐을 찾고 오는 길에 바로 반응이 왔다”라고 전했다.
이어 안보현은 “그 지역 사람들은 뛰질 않고 걸어 다니더라. 호텔에도 산소 호흡기가 있다”라며 “고산병 때문에 피가 안 돌아 씻지도 못했는데 비아XX를 먹으니 두통이 사라지더라”라고 덧붙였다.
취재진이 김기춘 전 실장에게 소감을 묻기도 전에 시민단체 관계자들은 김기춘 전 실장의 앞을 막아서고 삿대질을 하며 "무릎꿇고 사죄해", "김기춘 개XX야" 등 거친 욕설을 쏟아냈다.
김기춘 전 실장은 이들과 몸싸움을 하다시피 하며 준비한 차에 올라탔으나 이번엔 시위대가 차의 진로를 가로막았다.
김기춘 전 실장이 탄 차를 둘러싼 시위대는...
워마드의 한 회원은 1일 워마드 게시판에 리비아에서 피랍된 한국인 남성 납치 영상을 올리면서 "60대면 어차피 낼모레 죽을 XX 아니냐"며 "이거 이 XX 구해주기만 해봐라"는 글을 적었다.
이에 다른 회원은 "한남(한국 남자)들 조심해라. 한국 남자들 외국 나가면 납치되고 살해된다"는 글을 올렸다. 또 현지 언론이 공개한 피랍자...
영상 속에서 서인영은 메인 작가를 향해 "아 이런 XX", "이런 X같은 경우가 있나?", "이게 언니 잘못이면 이건 죽을죄를 진거야, 죽을죄!", "그럼 언니가 나한테 죽을죄 진거라고 XX!" 등의 욕설을 5분 넘게 쏟아냈다.
당시 해당 동영상을 올린 최고의 사랑 작가는 게시글에 "메인작가는 나이가 많은 아기 엄마다. 이걸 본...
그는 "그냥 밀가루 구워 만든 떡인데 천주교에서는 예수XX의 몸이라고 XX떨고 신성시한다"며 "여성을 억압하는 종교들 다 꺼져라"고 썼다.
한편 워마드에는 문재인 대통령의 나체 합성 사진도 올라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서울 구로경찰서는 오천도 애국국민운동대연합 대표는 문재인 대통령의 합성 사진을 게시한 워마드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