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현의 창조경제"…'네이버-인스타' 시너지가 일군 스타덤

입력 2018-10-12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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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임지현 인스타그램 캡처)
(출처=임지현 인스타그램 캡처)

패션 쇼핑몰 '임블리' 운영자 임지현이 스타덤에 올랐다. SNS 인스타그램을 통한 이벤트가 포털 네이버에 힘입어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모양새다.

12일 오후 3시 현재 네이버 실시간급상승 검색어 1위에 임지현이 랭크돼 있다. 앞서 독창적인 이모티콘을 인스타그램에서 선보이면서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데 따른 반향이다. 이른바 '개XX콘'이라는 해당 이모티콘이 입소문을 통해 퍼지면서 네이버를 통해 급속히 확산된 것.

이같은 스포트라이트에 임지현은 "그냥 넘길 수는 없다"면서 관심에 보답하는 의미로 이벤트를 마련할 뜻도 내비쳤다. 여기에 해당 이모티콘을 알린 팔로워에 대해서는 선물을 보내주겠다는 방침도 밝혔다.

임지현에 대한 이같은 일련의 사태는 의도와 무관하게 일종의 바이럴마케팅으로 작용한 모양새다. 특정 이모티콘을 계기로 임지현과 그의 쇼핑몰 '임블리'에 대한 인지도를 단기간에 높이는 효과를 본 셈이기 때문. SNS와 창조적 콘텐츠를 십분 활용한 마케팅의 중요성이 새삼 각광받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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