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편성 내역을 살펴보면 도시민유치 사업 41억원(57.8%), 귀농귀촌 교육 사업 21억원(62%), 농업창업 아카데미 사업 45억원(신규), 귀농귀촌 박람회 5억원(신규)으로 편성됐다.
그외에 농업이차보전 사업인 주택구입자금도 올해 600억원에서 700억원으로 17% 증가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귀농귀촌 주요 내역별 사업은 지자체의 도시민 유치, 수요자 중심의 다양한...
한편, ‘정년퇴직 후 무엇을 할 계획인가’에 대해서는 ‘창업’이나 ‘비정규직’ 등으로 계속 일할 것이라 답한 비율이 전체 61.4%를 차지했다.이중 ‘창업할 계획’이란 응답자가 36.4%로 가장 높았고, ‘계속 일할 것’이라 답한 비율도 25.0%를 기록했다.
반면, ‘귀농’을 선택한 비율은 15.0%를 차지했고, ‘계획 없다’고 응답한 비율도 20.7%나 됐다.
실제...
아울러 농어촌 주택을 취득해 3년 이상 보유하면 도시 주택의 양도소득세 비과세 혜택을 주는 조치를 3년 연장했고, 농어업 창업지원 자금은 600억원으로 100억원 늘렸다. 농어촌 체험, 멘토링 상담 등 도시민 유치 지원 대상 지자체를 27개 시·군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농식품부 장관이 문화계·체육계 등 인사와 귀농·귀촌 우수사례를...
교육에 참여하는 소상공인들에게 재무, 세무, 노무관리 분야의 실무를 원스톱 교육은 물론 소상공인 정책자금 우선지원 혜택 및 단순경비율 대상자 세무신고 무료작성교실 등 다양한 특전이 주어진다.
귀농창업과정은 15일부터, 족발전문점 창업과정은 오는 20일부터 시작되며 상시 모집한다.
교육에 대한 자세한 문의 및 신청은 전화(02-537-0772, 070-8223-9012)...
이어 ▲자기계발_외국어 직무 등(42.3%) ▲취미특기 개발(37.6%) ▲개인사업·창업(17.7%) ▲이직(15.1%) ▲기타(1.0%) 순으로 조사됐다.
인생이모작에 있어 어려운 점은 ‘자금부족’이 응답률 66.0%로 가장 많았다. 이어 ▲시간부족(40.3%) ▲의지부족(25.6%) ▲가족부양(23.8%) ▲거시적 안목부족(16.7%) ▲기타(0.6%) 순이었다.
향후 제2의 인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