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기존의 귀공자 이미지와 상반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또 OCN 드라마 ‘뱀파이어 검사 2’에 출연중인 김주영과 정주연이 함께 주연을 맡았다. 영화에는 세 주연배우 이외에도 최상학, 고명환, 김종석, 이경영, 박재훈, 이상훈 등이 출연해 열연을 펼친다.
김건 감독의 ‘차이나 블루’는 12월 13일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특유의 성실함과 밝은 성격으로 현지 팬들을 사로잡았으며 귀공자같은 이미지로 성공적 행보를 이어갔다. 데뷔곡 ‘Roo Mai’는 태국 내 각종 차트 1위를 휩쓸었고 이후의 싱글들도 지속적으로 차트 상위권을 장식하며 드라마, 뮤지컬, CF를 아우르는 멀티 엔터테이너로서 활약해 왔다.
강렬한 일렉트로닉 사운드의 ‘She’s Bad’는 자기 멋대로 떠나고 돌아오기를...
한재석은 극중 호텔 총지배인이라는 직업에 걸맞게 클래식하고 빈틈없이 완벽한 수트 패션을 선보이며 귀공자 매력에 깊이를 더하고 있다. 평소 라인이 툭 떨어지는 수트에 스카프, 시계 등의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살려 장현우 표 수트 스타일을 완성한다.
장현우표 수트스타일은 가슴선 아래로 단추가 이중으로 달려있고 엉덩이를 살짝 덮는 길이의 피 코트(Pea Coat)로...
극중 호텔 총지배인이라는 직업에 걸맞게 클래식하고 빈틈없이 완벽한 수트 패션을 선보이며 귀공자 매력에 깊이를 더하고 있다. 평소 라인이 뚝 떨어지는 수트에 스카프나 시계 등의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살려 장현우 표 수트 스타일을 완성했다. 특히 누구나 입는 평범한 솔리드 컬러의 셔츠를 매치하기 보다는 모던하고 유니크한 셔츠를 선택해 세련된 도시 남자의...
18일 서울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드라마 풀하우스 테이크2(극본 박영숙, 연출 김진영 남기훈)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연기자 노민우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황정음, 노민우, 박기웅, 유설아 등이 출연하는 풀하우스 테이크2는 각양각색 4인남녀의 색다른 동거를 그린 작품으로 22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2000년 뜨거운 여름 진행된 ‘신귀공자’ 촬영장에서 만난 서른한살의 젊은 청년은 이제 마흔세살 중년의 연예인으로 시청자와 만나고 있다. 바로 김승우다.
12년 사이에 김승우는 외모와 분위기 뿐만 한 여자(김남주)의 남편이자 아이 아빠로 사적 영역에서의 위상도 변했다. 무엇보다 변한 것은 활동영역이다. 2000년대 초반만 해도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도가니’의 촬영 중 찍힌 것으로 알려진데다 일반인들 대비 우월한 외모가 돋보이는 탓에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실제 공개된 사진에는 주변 사람들보다 머리 하나는 더 큰 훤칠한 키와 숨길수 없는 귀공자급 자태를 뽐낸 것.
누리꾼들은 "감출수 없는 우월 유전자 역시 돋보이네~" "아 영화촬영이었군요..진짜 훈훈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한 공개된 드라마 현장 스틸 속에서 김강우는 명품 수트를 입고 귀공자 같은 모습으로 차가운 매력의 도시 남자를 그려냈다. 이와 함께 진흙으로 보이는 정체불명의 물질을 머리부터 발끝까지 뒤집어 쓴 채 ‘진흙 강우’로 변신해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한다.
‘해운대 연인들’ 촬영 관계자는 “김강우가 드라마 속에서 의외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
한재석은 드라마 초반 ‘어리버리 귀공자’같은 이미지에서 탈피해 ‘완전 따뜻한 남자’의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이처럼 두 사람의 물오른 연기가 시청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베일에 가려있던 주요 배역들의 비밀이 하나하나 밝혀지고 있는 ‘불후의 명작’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 30분 방송된다.
4대 성인 미남 버전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4대 성인 미남 버전'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예수를 비롯해 석가모니, 소크라테스, 공자 이 네 명이 달을 등지고 구름 위에 서 있다. 이에 네 명의 뒤로는 달빛으로 인해 후광이 만들어졌다.
4대 성인 미남 버전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4대 성인...
최근 지일주는 JTBC 드라마 ‘몬스터’에 주연으로 낙점돼 부유한 집안의 전형적인 귀공자로 시크하고 시니컬한 캐릭터 유시준으로 등장한다. 이와 함께 권세인, 재경, 안영준 등이 함께 출연한다.
한편 ‘몬스터’는 열정을 가득 안고 거침없이 내딛는 4명의 젊은 청년들이 소셜 커머스 ‘쇼핑몬스터’를 창업하면서 생긴 일들을 다룬 작품으로 오는 31일 오후 12시...
회사 위치를 묻는 질문에 머뭇거리더니 "삼성역에서 선릉역 가는 길 테헤란로에 있다"고 말했다.
그러자 임슬옹은 "곱게 자란 게 보인는 게 21살에 파티플래너 불러서 생일파티 한다. 연예인들 축전까지 땄다"고 폭로했다.
누리꾼들은 "와우 대박이다" "역시 귀공자" "귀티가 ㅎㅎ " 등의 반응을 보였다.
특히 음식을 보고 묘한 표정을 짓고 있는 에반의 모습은 이례적으로 필리핀 뉴스위크지의 특집 기사 섹션의 표지로 사용되어 타고난 모태 귀공자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세계 어딜 내놔도 손색없는 국대미남이네" "미모는 타고나는 거야" '몸만 자랐네요" "어릴 때도 우월하다니" "어렸을 때부터...
한상진 아버지 생수협회 회장님이고, 아내 박정은은 국내 여자 농구선수 중 연봉 탑5 안에 드는 선수였다"고 설명했다.
한상진은 "생수회사들이 만든 생수협회가 있는데 아버지가 그 협회의 수장이다"라고 인정했다.
누리꾼들은 "역시 귀티가 나더라" "김구라, 왜케 웃긴겁니까" "귀공자였군" 등의 반응을 보였다.
185cm의 훤칠한 키에 출중한 외모, 감미로운 보이스가 매력적인 가창력의 소유자 김진엽이 기존 발라드계 의 귀공자들에게 출사표를 던진 것.
학창시절에 교내 가요제 출전으로 대상을 거머쥔 그는 음악에 대한 열정을 본격적으로 고려대학교 재학 당시 음악동아리 활동으로 실력으로 키워 왔으며, 2011년 2월 카투사를 제대하고 2012년 1월 가요계 입문했다.
지난해...
두 번째 사진 속에서 또한 두 사람은 금색 장식이 된 카디건을 착용했는데, 이승기는 세련된 귀공자 느낌을, 하하는 편안한 느낌을 부각했다.
한편,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같은 옷인데도 이렇게 다를 수가 있다니.”, “역시 패션은 얼굴로 달라지는 건가?”, “둘 다 잘 어울린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승유는 명민하고 대담한데다 수려한 외모까지 갖춰 '시대의 귀공자'로 불리는 인물이다.
문채원은 수양대군의 맏딸 세령을 연기한다. 세령은 호기심도 많고, 하고 싶은 건 다 해야 직성이 풀리는 강단 있는 여자로 '원수의 아들'인 김승유와 사랑에 빠진다.
'공주의 남자'는 '로맨스 타운' 후속으로 오는 7월 20일 첫선을 보일 예정이다.
허스키한 목소리와 귀공자 스타일의 외모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테이와 최근 '누 예삐오(NU ABO)'로 활동중인 에프엑스의 크리스탈의 만남이기에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하지만 이 만남은 컴필레이션 음반인 '멜로디 프로젝트'의 작업을 위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 관계자는 "테이와 크리스탈은 '멜로디 프로젝트'에서 각각 한 곡씩 맡아 노래를 불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