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 권영수 사장은 “일부 고객사 및 유통 채널의 재고 조정으로 시장상황이 급변하였으나 LG디스플레이는 IPS를 비롯한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고객과 시장의 인정을 받으며 오히려 점유율을 확대해 사상 최대 분기매출을 기록하는 등 비교적 안정적인 경영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기업체질을 강화하는 노력과 시장 환경...
LG디스플레이 권영수 사장은 해외봉사단 출정에 앞서 "현지 사람들에게 진심으로 다가가 진정한 배려와 나눔을 실천하고 내 동료를 아끼는 팀워크도 키우는 귀한 도전의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봉사와 팀워크를 강조했다.
도전과 봉사, 팀워크를 키우는 LG디스플레이의 해외봉사활동은 앞으로도 더욱 강화될 예정이라고 회사측은 전했다.
한편 이...
권영수 한국자동차공업협회 상근부회장은 인사말에서 자동차산업 전문가 포럼은 자동차산업 현안과제를 점검하고 협력네트워크를 통하여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라고 소개했다.
특히 자동차산업의 패러다임이 변화되면서 고효율 친환경자동차 중심으로 세계시장의 판도가 변화되고 저가차ㆍ소형차 위주의 소비패턴이 향후...
11일 경기도 광주시에 위치한 곤지암 리조트에서 열린 행사에서 CEO 권영수 사장을 비롯한 회사의 주요 경영진과 국내외 60여 개 협력회사 대표들이 참석했다.
이 날 LG디스플레이는 협력회사들이 자신의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전문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개발 상생 강화’, ‘협력사 자율 상생’ 등으로 구성된 ‘2011년 동반도약 중점...
등 ‘중국에서 가장 즐거운 직장 만들기’를 추진한 결과 퇴직률을 1%대로 안정화하고 생산가동률을 높이는 성과를 거뒀다.
노래경진대회 내내 직원들과 함께 한 권영수 사장은 “LG디스플레이는 세계 어느 곳에 있던, 즐겁고 신나는 직장, 눈뜨면 일하러 가고 싶은 직장이 되어야 한다"며 "서로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함께 즐기고 함께 성공하자”고 말했다.
워크숍에는 강유식 ㈜LG 부회장과 구본준 LG상사 부회장, 남용 LG전자 부회장, 김반석 LG화학 부회장, 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 조준호 ㈜LG 대표이사, 허영호 LG이노텍 사장, 차석용 LG생활건강 사장, 권영수 LG디스플레이 사장 등이 참석했다.
구 회장은 "우리는 시장을 선도하고 변화를 주도하는 기업으로 탈바꿈해야 할 중요한 시점에 있다"며...
감산 발표가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 또 다른 이유는 과잉공급으로 인한 가격 하락세가 멈출 것으로 보기 때문이다. 3분기에 바닥을 찍고 수익성이 반등할 수 있는 계기로 해석하기도 한다. 권영수 LGD 사장의 “감산이 꼭 나쁜 것은 아니다”는 발언이 증명(?)된 순간이기도 하다.
권영수 LGD 사장은 "애플의 스티브 잡스가 IPS기술을 극찬한 이후 고급 사양의 AH-IPS 기술을 적용한 패널을 공급해 달라는 업체의 주문이 끊이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스티브 잡스는 아이폰4를 소개하며 "이런 디스플레이는 꿈도 못 꿨을 것"이라며 "일단 한번 써보면 되돌아갈 수 없을 것"이라고 감탄한 바 있다.
이에 대항하는...
LGD 권영수 사장은 지난 7월22일 2분기 실적발표 후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8월 한달 간 감산을 고려하고 있다”며 “감산을 해도 공급과잉보다는 일시적인 재고조정이 주된 요인인 만큼 9월 중에는 정상화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업계 관계자는 “6~8월이 TV용 패널의 계절적 비성수기인 점을 감안하면 현재의 LGD의 감산 규모는 수익성을 현저히...
LG디스플레이 권영수 사장은 "고객 및 시장의 인정을 받은 IPS 기술 등 LG디스플레이의 차별화된 기술력이 이번 2분기 안정적인 경영성과의 가장 큰 바탕이 됐다"고 밝혔다.
실적악화가 예상되긴 했지만 최악의 실적을 기록한 LG전자가 전자계열사 맏형 역할을 제대로 해내기 위한 도약에 성공할지 3분기가 주목되고 있다.
LGD는 27일 "김관용 경상북도지사와 남유진 구미시장, 권영수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LCD 모듈라인 증설과 행정지원에 관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LGD는 구미 국가 제3단지에 LCD 모듈라인을 증설, 구미 및 경북 서북부지역의 고용창출을 유도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 할 계획이다.
특히 LGD는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특히 지난 22일 권영수 사장이 2분기 실적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TV수요가 예상보다 적어 재고 조정이 필요하다. 8월 중 일부 감산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말한 다음 날부터 본격적인 감산체제에 돌입해 업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6일 관련업계와 LGD에 따르면 당초 계획보다 약 일주일 이상 빨리 감산체제에 돌입, 하반기 적정 재고 수요 조절에...
미 걸프스트림사가 제작한 G550 기종인 이 전용기가 지구 25바퀴에 해당하는 거리를 비행하는 동안 남용 LG전자 부회장이 24차례, 권영수 LG디스플레이 사장이 15차례 이용했다.
또 김반석 LG화학 부회장은 11차례, 구본준 LG상사 부회장은 9차례 전용기를 활용했다. 전용기가 해외 사업 비중이 높은 계열사 CEO들의 `발 역할'을 해 준 셈이다.
구본무 LG그룹...
감산하는 게 반드시 나쁜 것만은 아니다."
권영수 LG디스플레이 사장은 22일 "8~9월에는 감산 해야할 것"이라며 "하지만 LCD업계의 감산은 오히려 그동안 못했던 부분을 할 수 있는 기회"라고 설명했다.
LG디스플레이는 22일 열린 2분기 실적발표회에서 중국의 예상을 밑도는 수요와 유럽 재정위기의 여파로 인해 패널 생산량을 시장...
권영수 사장도 22일 기자들과의 저녁식사 자리에서 "AH-IPS 생산량 증가를 위해 6000억 이상을 투자했다"고 밝혔다.
현재 AP2 라인에서 생산되는 패널의 대부분은 애플에게 공급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그럼에도 밀려드는 주문 물량을 다 소화하지 못하는 실정이다. 증설을 결정하게 된 배경이다.
권영수 사장은 "아이패드의...
LG디스플레이 권영수 사장은 “고객 및 시장의 인정을 받은 IPS 기술 등 LG디스플레이의 차별화된 기술력이 이번 2분기 안정적인 경영성과의 가장 큰 바탕이 되었다”며 “혁신적인 기술과 시장을 선도하는 제품으로 고객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이는 동시에 시장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LG디스플레이의 2분기 매출액은...
권영수 LG디스플레이 사장은 미래의 경영을 새롭게 고안하는 데 도움이 될 혁신 전략을 소개한 '경영의 미래'(게리 해멀)를 소개하면서 "이 책을 통해 미래 경영의 핵심 요소들을 접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LG CEO들은 자기계발서나 경영관련 서적 외에도 인문, 역사관련 도서도 함께 권장했다.
차석용 LG생활건강 사장은 사랑과 종교, 인간의...
자동차업계의 통상현안과 자동차 연비 및 온실가스규제 등 최근 국제적으로 강화되고 있는 환경이슈와 국제기술규정 조화 및 완성차국제인증제도 등 기술현안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한편 금번 교류회에는 한국자동차공업협회(KAMA) 권영수 상근부회장, 일본자동차공업협회(JAMA) 나오(Nao) 상근부회장 등 양국 협회 관계자 14명이 참석한다.
위치한 농촌 마을과 1사 1촌을 맺어 농번기 일손 지원, 지역 농산물 구매, 경로행사 등 지역과 함께 호흡하는 사회공헌 활동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LG디스플레이 권영수 사장은 "사회공헌은 어려움을 느끼는 분들을 보이지 않는 곳에서 진심으로 도와드리는 것"이라며 "우리 스스로도 이를 통해 행복과 감사하는 마음을 느낄 수 있다"고 강조했다.
권영수 LG디스플레이 사장은 지난 4월22일 1분기 실적 기업설명회에서 올해 5조5000억원 규모의 CAPEX(시설투자)를 집행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지난 5월17일 삼성나노시티 화성캠퍼스에서 '화성사업장 메모리 16라인 기공식'을 열고 반도체 11조원, LCD 5조원 등 시설투자와 R&D 투자 8조원을 포함해 총 26조원 규모의 투자계획을 발표했다.
연초에...